남의 눈치를 너무 봐요 그날의, 그 당시의 컨디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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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남의 눈치를 너무 봐요 그날의, 그 당시의 컨디션마다 다른건데 무표정하면 내가 뭐 실수했나...? 내가 싫은가...? 하고 웃으면 아 내가 싫은건 아닌가보다 안심하고 들뜨고 또 무표정하면 덜컹하고 아는 사람 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 심지어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불친절하면 내가 뭐 실수했나 자꾸 신경 쓰여요 일희일비 하지말자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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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 8년 전
헉 저랑 같으시네요..저도 눈치를 너무 많이봐요 전 학교친구들이 무표정이면 헉 내가 뭐 실수했나 내가 싫은가 하고 불안해하고 웃으면 아 내가싫은건 아닌가보다하고 다시 기분좋아지고 정말 같네요..ㅠㅜ전 정말 자존감이 낮나봥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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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원래 소심하고 생각이 많긴 했지만 학창시절에는 지금만큼 심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작년에 잠시 직장다닐때가 좀 의심되긴 합니다 제가 말만 걸면 인상쓰면서 이따 오라고 지금 바쁘다고 그러니까 자꾸 말걸 타이밍 재고 더 심하게 눈치보고 다른 사람한테는 웃으면서 지금 바쁘니까 좀 이따오라고 말투부터 달랐어요 저도 제 감정에 충실하고 싶은데 혹시 제 행동이, 말이 남들에게 상처가 될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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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galaxy 진짜 저랑 같으시네요! 나름 반갑...?ㅎㅎㅎ 눈치보는걸 친구들이 불편해 할까봐 최대한 티를 안냈는데 오래된 친구들은 제 성격을 알고 다른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으니 막 살라고들 말하네요ㅋㅋㅋ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 둘다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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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 8년 전
헉 전 친구들에게 말하지않고 그냠살아서..아무도 몰라요 저 이런생각하는거..같이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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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galaxy 저도 이야기 안했어요ㅎㅎㅎ 그래도 오래 알다보니 친한 애들은 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