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일때문에 지금 너무 불안해요 동생성격이 너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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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가족일때문에 지금 너무 불안해요 동생성격이 너무 방어적이고 자기밖에몰라서 우릴 너무 힘들게 해요 근데 정작 본인은 우리를 이해못하겠다면서 혼자만의 세계에 갖혀있구요 나이가 이제 곧 서른인데 어렸을때부터 늘 똑같은 원인으로 이렇게 크게 싸움나고 하는거 이젠 너무 지겹고 화가나요 근데 문제는 제가 너무 약해졌다는겁니다 엄마아빠가 좀 크게 싸우거나 동생이랑 부모님이 ***오분전으로 싸우는일이 생기면 심장이 엄청 뛰고 긴장한것처럼 몸이 찌릿거리고 그냥 하루종일 불안해요 어차피 제가 말해봤자 우리 가족들 제대로 듣는 사람도 없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평생을 이런식으로 살거라 생각하니까 더 불안하고 걱정걱정걱정 머릿속엔 걱정밖에 없어요 요샌 그래서 혼자있을때 가족이 제앞에 있다 생각하고 하고싶은말을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당사자 앞에선 말해도 소용없으니까 이렇게 저혼자서라도 속에있는말을 다 풀어야죠.. 근데 이젠 속에 있는 말이 너무 차고넘쳐서 혼자서만 참고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언제까지 철없는 동생 하는짓을 보면서 안좋은 영향을 받아야 하는지 언제까지 똑부러지게 처신못하고 나약하기만한 부모님을 봐야하는지 제가 집에 없을때마다 사건이 터지니까 불안해서 가족들이랑 떨어질수도 없어요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답도 없는것같고 그냥 다 버리고 죽고싶기도 해요 우리가족은 남들이 보기에 행복해보이는거지 아빠직장에서 높은자리에 있는거 우리꺼 집이 있는거 차가좋은거 나랑 동생이 착하다고하는거 엄마성격이 좋다고 하는거 그거다 가면일뿐이에요 진짜는 집에 빚도 몇억있고 가족들 성격도안맞고 자주 싸우고 밖에선 서로 말할거리도 없어서 말도안하는 그런 가족이에요 이렇게 언제까지 살아야하나요? 항상 저빼고 다들 자기 기분나쁜거 화난거 다 분출하지만 전 늘 그 사이에서 눈치보고 달래줘야하고 오해를 풀어야되고 얘기들어줘야되고 그래요 내가 무슨 쓰레기통도 아니고 다들 자기말만 하면서 자기 힘든것만 보고 남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해요 저도 집안 다 엎어버리고 다신안볼것처럼 화내고 속에있는말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동생이 저렇게 찌질하고 좁은 생각을가지고 평생을 사는게아닐까하는 두려움도 느끼기 싫어요 엄마나 아빠가 저렇게 행동하면 동생한테 분명 안좋은 영향을 마칠텐데 어떡하지 하는 끊없는 걱정도 안하고싶어요 가족들이 엇나가든말든 반사회인격자가 되든말든 상관안하고 나도 당당하고 겁없이 하고싶은말다하고 행동하고싶어요 엄마아빠도 내말 무시하고 남동생도 절대 자기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니까 제가하는 말 우습게 듣겠죠분명 진짜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제가어떻게 행동하고 무슨말을해야 가족들이 좀 생각을하고 살까요 짧아도 좋으니까 각자 생각들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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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113
· 10년 전
벗어나 보세요..잠시 힘들게 하는 눈앞의 상황들 무시하고 책임감.의무감.가족으로부터 인정받고 이해받으려는 욕구. .잠시 내려놓고 혼자만의 그어떤. .충만한 시간들로 기쁘고.편안한것으로 채워놓으세요. 본인이 즐겁고 맘이 편해야 주변의 상황이 즐겁든 안즐겁든 받아내고 살아내질수 있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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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
· 10년 전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로 인해서 갈등이 생기는건지 궁금합니다. 동생이 방어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부모님과 글쓴분과 동생분이 어떤 문제로 싸우는건지는 적혀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