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라도 못 쳤으면 나는 지금쯤 완전히 침잠했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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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otte
·8년 전
시험이라도 못 쳤으면 나는 지금쯤 완전히 침잠했을 거야 아 이제 한 시름 놓을까 했더니 발표 과제는 왜 주시나요 선생님 다시 우울해졌어 몸도 아프고 나쁜 버릇 도질 것 같아요 머리가 너무 아파요 커터칼 쥐는 거 고쳐야 하는데 말이죠 병원가서 약 받고 싶어도 어디로 갈지 어떻게 몰래 갈지도 모르겠고 항우울제 먹으면 살이 엄청 찐다는 소문을 들어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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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ist
· 8년 전
항우울제 반년 정도 복용 중이에요. 저는 병원 찾아가고나서 스스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찐다는 건 약이 아니라 개인 관리에 따라 달린 것 같네요 저는 아직 멀쩡해서;; 힘드시면 근처 병원 정신의학과 가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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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ist
· 8년 전
힘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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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te (글쓴이)
· 8년 전
@letterist 그, 정신의학과 분위기가 막 무섭거나 그렇진 않겠죠? 딱딱하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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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ist
· 8년 전
저는 그냥 상담이랑 정신과 둘다 가봤는데 아무래도 분위기는 일반적인 상담이 더 부드러웠어요. 정신과는 처음 갔을때 상담보다는 직설적이라는 느낌이었죠. 직설적이라는 건 상처를 똑바로 마주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약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혼자 의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면) 정신과 가시는게 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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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ist
· 8년 전
여러번 가다보니 딱딱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기록 남는게 걱정되신다면 미리 말씀드려도 되고 한의원에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