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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ein
·8년 전
평범한 10대 여학생입니다. 전 평소에 살짝 소심한 편이였고 이성친구 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하지만 작년에 한 한달쯤 어떤 남자애를 좋아했는데 그냥 ***같아 포기하고 평상시처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새학기가 시작되는날. 저랑 9살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이랑 같은반이 되었습니다. 전 뭐 나름대로 좋았죠. 나쁘진 않고. 그냥 그렇게 있는데 점점 설레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잠깐 남자처럼 보이는거라고 생각했지만 몇달뒤의 저는 그냥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제 친구가 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한다했습니다. 전 너무 놀라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그 아이를 좋아해 성격도 밝아지고 난생 처음 사랑이란걸 알게됬는데. 그래서 저는 정신줄 놓은 상태로 허겁지겁 제 감정을 쓸때없이 표현하여 고백을 했어요. 하지만 답은 "니가 싫은건 아닌데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자"였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 빠지면 콩깍지가 단단히 씌이는 편인 저는 차인뒤로 더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됬습니다. 그뒤로 좋아하는 티를 너무 많이 냈습니다. 그러면 고백 받아줄거 같아서. 하지만 제가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더 좋아하는 티 내면서 나대니 뭔가 더 어색하고... 그런거 같아요. 전 지금이라도 관계를 고치려고 밀당이고 뭐시고... 다 하고 있는데 고백하기 전의 설레는 느낌이 나지 않고 오히려 더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저에겐 이 짝사랑 하나가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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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017
· 8년 전
더이상 후회할 상황을 만들지 말고 오래 걸리겠지만 서서히 잊으시길 바라네요 시간이 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