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나 03인거같은데 처음 만났을때는 그냥 얘기만하고 그랬는데 점점 더 만나서 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허벅지 만지고 솔직히 좀 그렇긴한데 막 엄청기분나쁜것도 아니고 저도 지금도 좀 그럴 나이다보니까.. 몇번은 즐겼던거같아요 근데 가슴도 막 옷안에 넣어서 만지고 그러다가 더 가서 끝까지 갔죠 근데 그 이후로 계속 만날때마다 그러고 언제는 자기 만날생각없냐고 그러고 솔직히 제가 힘들고 복잡할때 얘기들어주고 잘 챙겨주긴해요 나쁜의도없이 서로 아는 지인들이 겹쳐서 안건데 그 사이에 갈등 생겼을때도 도와줘서 잘 풀고 사람 자체는 너무 좋은데 이성적으로 보고 만날때마다 그러는거같아요 지금은 좋아한다 사귀자 그런얘기는 안 하고 밥도 사주고 기댈 사람인데 더이상 그런 사이로는 지내기 싫어요 정말 건전하게 지내고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피싱 피해자 19살 남자입니다. 제가 어느날 랜덤채팅을 하다가 한 외국인을 만나 텔레그램으로 넘어가 대화를 하다가, 자신한테 성적인 사진을 보여주면 나도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저를 성적인 부분으로 유혹했습니다. 당시에는 이상적인 판단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도 야한 것을 볼 생각에 충동적으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피싱범이 제 성적인 사진을 저장했고, 지금 100달러 기프트카드를 자신한테 주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을 했습니다.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몸이 경직되면서 수많은 안좋은 생각들이 제 머릿속을 스첬습니다. 제가 입금하는 순간 인생 망하겠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입금은 하지 않았고, 부모님께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때가 저녁 12시 였는데 그때 경찰서에 가서 다 털어넣고 제가 할 건 전부 다 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 인스타 계정 비활&삭제, 텔레그램 채팅한 거도 전부 캡쳐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경찰서에서 진정서쓰고 나중에 진술하러 또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혹시나 유포를 진짜 했는지 두려워 친구들한테 모두 물어보니 유포는 다행히 일절 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입금도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또 며칠뒤에 경찰서에서 진정서관련 일정 문의로 전화를 주라고 카톡이 와서 통화를 했는데 지금 유포된 것도 없고 입금도 하지 않아서 지금 알 수 있는게 텔레그램 계정밖에 없으니 경찰쪽에서도 추적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그러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성적인 사진이 유포되지도 않았고, 저한테도 이상한 번*** 전화 오는것도 없지만, 혹여나 나중에라도 제 사진이 유포될까봐 매일매일이 두렵습니다. 왜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난지 모르겠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피싱 당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매일 저녁마다 생각이나서 미칠 것 같네요. +제가 자세히 말씀을 안 드린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제 얼굴도 피싱범이 제 사진 캡쳐한걸 통해서 제 얼굴을 알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래서 더욱 두려워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는 느낌을 받고있지만, 제가 너무 힘들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생각이에요! 처음에는 안 좋은 생각만 들긴 했지만 제 가족, 제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잘 버텨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절대로 피싱범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 않으려고 스스로 정말 노력하고있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반성하며 지냅니다. 저한테 긍정적인 댓글만을 달아주신 독자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매우 화목해요. 아빠는 딸 바. 보셔서 제가 고등학생일적에도 야자할 때면 늘 데리러 와주시고 늘 가정에만 희생하시면서 한 눈도 팔지 않는...가끔 보면 안쓰러운 분이셨어요. 아빠와 딸사이 치고 스킨십이 많은 집안이기는 해요. 이거는 제가 어릴 적부터 그런거라서. 이게 문제라고 느끼지는 않았어요. 이제까지 불쾌하지도 않았고요. 저는 23살인데 최근 두어달 간 아빠가 제가 누워있을 때 발목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까지 만지길래. 이제 어른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진짜 만지지 말라고 말씀드렸었어요. 엄마한테도 아빠가 만지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고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일이 많이 고되신데. 딸내미 발 만지는게 그나마 일상의 힐링이라고 하셨어요. 이상한 의미라기보다는 글 그대로 겨우 가족 품에서 힘 얻으시나 보다 하고 냅뒀어요.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저희 가족 셋이서는 이불을 깔고 거실에서 자요. 엄마랑 저는 한 매트를 써서 눕고 아빠는 제 발쪽에 머리를 두고 다른 매트에 누워서 주무시고요. 새벽쯤 뭔가 닿는 느낌에 느리게 잠결에서 깨어났는데 아빠가 또 허벅지를 발목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고 계셨어요. 저는 그냥 잠자는 척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점점 손이 올라오더니 허벅지 안쪽을 더듬다가 제 팬티 위로 손을 더듬으셨어요.. 늘 딸***라고 불리던 아빠가 그러시니까. 저는 이게 꿈인것 같아서 다시 잠들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 일을 잊으려 애쓰며 평소처럼 지냈어요. 일주일 후 새벽 4시쯤 잠결에 또 뭔가 느껴져서 잠이 깼는데. 아빠가 또 만지고 계셨어요. 이번에는 팬티 위로 손을 더듬다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제 성기를 만지시고 여러번 이를 반복하셨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가만히 자는 척하다가 자연스럽게 아빠가 못 만지게 옆으로 다리를 꼬고 누워서 자는 척 했는데요. 아빠는 낮에 일어났을때 출근 준비하시면서 정말 아무일 없는듯이 다정한 아빠로 돌아와서 출근하셨어요. (주말 부부셔서 아마 금요일 저녁에 오실 거에요.) 아마 제가 자는 줄 아셨던 것 같은데. 저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이걸 어머니께 알리면 엄마는 분명히 이혼을 결정하실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법적으로 뭘 할 정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까지 미***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근데 밉습니다. 이제껏 아버지가 주신 사랑이 모든 행동이 다 의심되고 추억들이 변질되는게 너무 슬퍼서 힘이 듭니다. 오늘 하루를 평상시처럼 보냈어요. 꿈같았어요. 근데 누워서 잠들려고 하니까 ..그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서 ......역겨운 감정이 올라와서 잠을 못자겠어요 머리는 피곤한데. 오늘 하루 내내 지하철을 타면서도 버스를 타면서도 곁에 서있는 남성 아저씨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생각했어요. 저사람들도 웃는 저 낯짝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드라마에 나오는 연인들 사랑 모습도 조금은 역겹게 느껴졌어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친했던 동성 친구가 있었습니다. A라고 하겠습니다. 같은 반에 배정되고 그림 그리기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게 되며 친해졌습니다. 처음 친해졌을 때는 학교에서만 주로 만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11시가 넘는 늦은 밤에도 함께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였습니다. 문자 내용은 단순했습니다. 그 만화가 어떻네, 그림은 어떻게 그리고 있네, 하는 식으로요. A는 그림을 정말 잘 그렸습니다. 저는 A를 만나기 전 제가 제 주변 친구들 중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A를 만나고 “아, 나보다 그림을 훨씬 잘 그리는 친구가 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았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친구가 나랑 친하다는 것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그리는 A를 질투했습니다. 질투보다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난 어째서 A보다 그림을 못 그리지? 난 왜 이 정도 밖에 못할까.” 이런 식으로 밤마다 소리 없이 울며 초등학교 5학년을 보냈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몰랐습니다. 아침이면 다시 괜찮아졌고, 학교에서도 정상적으로 지냈거든요. 그렇게 지낼 수 있게 해준 것도 A였습니다. 분명히 저는 쿨한 척 하면서, A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었는데도 A는 저를 위로해줬습니다. 제 옆에 있어줬습니다. 제가 좋다고 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도 걔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아했습니다.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A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A는 제게 평생을 걸 수 있는 친구이자 연인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습니다. 내가 레즈비언인지, 아니면 나의 정체성이 남자라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6학년 때, 저는 흔히 얘기하는 ‘남자‘처럼 행동했습니다. 키도 크려고 해보고, 목소리도 낮게 해보고, 스포츠를 배웠고, 남자 아이들과 어울렸습니다. A는 6학년이 되기 전 전학을 갔습니다. 그 이후 언제였던가 A가 전화로 사귀자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기뻤지만 혹시 떠보는 것은 아닐지 의심이 되어 확실히 수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A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하라”고 뭉뚱그려 말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전히 A를 사랑했습니다. 그 이후 몇 번 만나서 함께 동네 주변을 놀러다니곤 했습니다.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기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그러니까 작년 5월, 저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는 초등학교가 있는 지역과 다른 곳에 있는 중학교를 갔습니다. 따라서 A를 직접 만날 길도 없었고, 유일한 소통방법은 카톡 뿐이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했던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에게 A는 친구 그 이상의 존재였습니다.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성 그 이상의 존재였던걸까요? 저는 잘못된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A와 관계를 하고 싶다는 성희롱을 해버렸습니다. 몇 주간 차단당했고, 여러 차례 사과를 반복했습니다. ***처럼 용서받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요. 그 이후 A에게서 카톡이 2번 정도 먼저 온 적 있습니다. 첫번째 카톡에 저는 A에게 저를 차단하고, 나중에 원할 때 해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두번째 카톡에서 A는 실제로 만날 수 있는지 물어봤고, 저는 A에게 부담을 주고, 또 다시 상처를 입힐까봐 만나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현재까지 큰 연락은 없었습니다. 사실 카톡이 왔었는지도 모릅니다. 원래부터 저희 어머니는 A를 좋아하지 않으셨고, 새로운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귈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강요 아래 A를 차단해야 했습니다. 현재도 카톡은 차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대신 저는 음침하게 A의 sns 프로필을 찾아 염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제 얘기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이 이야기의 당사자인 A는 제가 경험할 수 없는 아픔을 느꼈을텐데, 한편으로는 감히 제가 A의 감정을 멋대로 판단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성희롱, 온라인 스토킹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이 일을, 얼굴을 아는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과거로 돌*** 수 없다는 것, A의 아픔을 누그러뜨릴 수 없다는 것,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허물을 벗고 싶습니다. 저는 A를 사랑하면 안되지만, A를 여전히 사랑하기에, A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A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중학교3학년이고 두살오빠가 있어요 예전에 오빠폰을 몰래봤는데 좀 본능이라서 그런지 이상한 여자영상들을 좋아하더라고요 그건 남자니까 이해했고 제가 본거니까 마음 구석에 잊고 살았어요 그러다 오늘 문득 아직도 그러나 해서 봤는데 트위터에 제가 친구와 찍은 짧은 바지입고 있던 전신거울사진과 제 속옷사진 잠옷입고 쇼파에 누워있는 제 뒷모습을 대화하며 한둘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내고있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럽고 충격받았는데 이걸 부모님에게 알려야할까요 아직 제나이엔 좀 버겁습니다 오빠가 ***놈인가 싶긴 한데 또 저는 오빠가 좋아요 부모님에게 말하면 오빠한테 많이 실***텐데..
아까 낮에 만남어플로 야한 사진 보내면서 대화하다가 영통으로 야한행위를 서로 하자고 해서 못모르고 했다가 갑자기 영상 다 녹화했다면서 200만원 입금 안하면 지인들 연락처에 다 뿌린다고 협박 당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서 일단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상한 영상 갈 수도 있다 걱정말라고 하고 그냥 차단박았는데 다행히 뭐 영상을 보내진 않은거 같더라고요 받은사람도 없고 하지만 아직 안심할순 없어서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이고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카톡 *** 방을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저희 동네 사람과 만났는데 한번 실제로 만나봤다가 아닌 것 같아서 메세지를 보냈어요. 정말 정중하게 거절을 했고 계속 설득을 해봤는데도 자꾸 집착하고 문자를 계속 보내요.. 그러다가 저에게 ***을 줄테니 성적인 행위를 하자고 자꾸 보내요. 하필 저의 친오빠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 바로 옆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이라서 걱정돼요. 하필 저를 데려다줘서 제 집 주소도 알고 있는 상태에요. 다행히 몇층, 호수는 모르지만 저에게 찾아간다고 말하고 찾아오지 말라니까 그럼 성적인 행위를 해달라고 해요. 다행히 제가 집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이제 개학을 해서 다시 밖에 나가야 하고 학원도 6시 쯤에 끝나서 집 가는 길에 마주칠까봐 무서워요. 예전에 ***에 대해서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셨었는데 제가 그걸 무시하고 만든 거거든요. 이 일을 부모님이 아시면 저 진짜 친구들이랑도 못놀고 밖에도 못나가고 핸드폰도 뺐겨요.. 그 사람이 찾아올까봐 너무 무서워요. 아까 엄마가 어떤 사람이 문 두드렸다고 말해주셨는데 설마 그 사람은 아니겠죠..? 밥도 제대로 못 먹겠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어떡해요..? 싫다고 해도 자꾸 협박하는데 일단 차단했지만 언제 찾아올 지 모르겠어요..
중학교 시절 당시 고등학생인 친오빠에게 몇번에 걸친 ㅅㅊㅎ이 있었습니다. 세수나 낮잠을 잘때 옆에 서서 내려다 보거나 눈에 띄게 가슴을 훔쳐보는 시선을 느낄때가 잦아졌습니다. 그 즈음 부모님은 거실에 컴퓨터를 두셨고 오빠는 종종 새벽에 일어나 ㅇㄷ을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가끔 제 방에 들어오기도 했구요 주로 자고있는(사실 깨어있었지만) 저의 가슴을 만지거나 이불을 들추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언젠가는 이불 속에 들어와서 저의 뒤에 붙어 ㅈㅇ행위를 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기척을 내자 ‘아 왜 이렇게 춥냐, 그치?‘ 이러면서 계속 침대를 흔들어댔습니다. ‘아 춥네’ 같은 말을 뻔뻔하게 하면서요 등 뒤라서 볼 수 없었지만 대충 그게 무슨 행위인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아직까지도 다른 사람이 자는걸 전부 확인하고 잠드는 버릇이 있습니다. 20년지기 친구들도 제가 먼저 잠드는 걸 본일이 없을 정도니까요 여전히 문은 무조건 닫고, 가슴위에 무언가를 대지 않으면 잠들지 못합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편하지 않았던 건 당연하구요 당연히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꾸준히 문제들을 직시하며 관리해왔고 직장도 연애도 결혼도 원하는 대로 이뤄가며 살았습니다. 단지 가족관계에서 오는 균열과 뒤틀린 감정이 아직까지도 발목을 잡습니다. 손주 둘을 안겨준 효자 아들이 최고인 칠십대 부모님에게는 저는 영영 이해할 수 없는 딸로 취급받습니다.부모님께는 저의 냉담함과 거리두기가 제 차갑고 이기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이 드시나 봅니다. 하지만 저에게 유년의 경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위 사건이라고 느껴집니다. 가족 내에서의 저의 위치, 부모님의 전반적인 방임과 무관심. 그 속에서 저는 어떤 일에도 도움을 요청할 어른이 없는 채로 살아왔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치만 마냥 꼬인채 살기에는 세상이 저에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족 밖에 나와 보니 저의 어두운 생각들이 마냥 그렇지만은 않구나 하고 돌아볼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은 나름 최선을 다하셨을 거고 당연히 감사한 점도 있습니다. 뭐랄까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그렇지 못하달까요 이제 결혼을 하고 아이를 준비하다 보니 부모님과 친오빠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과정 중에 가족을 무표정과 의무감만으로 대하는 나 자신을 스스로 마주하는 것도 내 반려자에게 보이는 것도 자괴감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좋은 감정보다는 냉담한 마음이 더 크고, 친오빠를 대하는 모습을 보거나 친오빠가 그러고도 딸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 응어리진 비뚤어진 마음이 올라옵니다. 이해받고 싶다는 마음도 동시에요. 꼭 ㅅㅊㅎ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친오빠를 통해 일어나던 폭력이나 괴롭힘을 보고도 방치하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요 이제 칠십이 넘은 부모님에게 이제와서 이 이야기를 해서라도 사과와 이해를 받고 싶은 마음은 이기적인 걸까요? 아 물론 이제라도 친오빠가 쪽팔린 줄 알았으면 좋겠고, 아직 잊지 않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 분노 섞인 마음도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너무 많은데 그 중에 가장 큰 트라우마는 5살부터 *** 당하기 시작해서 6살 유치원 여자아이들한테 괴롭힘 당해 계단에 넘어져 이마깨고...7살 때 무탈할 줄 알았는데 같은 아파트 동애 사는 여자애가 고등학교까지 같이가서 같은분반아니더라도 등하교를 같이했고 어머니께 여러차례 말씀드렸는데 어머니는 제가 안중에 단 한번도 없었어요...정서적 위안을 얻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정직원되어 명함드리니 받을 명절 선물 떡값 다 받으시고 회사 상사가 성희롱 이상을 하고 돈 줄테니 본인은 연락하지 않을것이라고 암시하고 퇴사하고 나서도 자꾸 연락하라고 암시해서 다른 밑에 남직원들 사주해서 연락왔어요 5월전까지 한 남직원이 자꾸만 본인도 고향이 대구라고 저는 직원으로써 연락 온 걸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연락온거였어...3년 동안 끔찍했고 혼자 죽을 힘이 안나(사실 너무 살고 싶은데) 누가 실스러 교통사고로 죽여줬으면 싶다고 말하고 다녔어요....사내에서 그러더니 얼마전에 교통사고로 자살사고를 겪었는데..아무 곳에도 말 못하고 이젠 남녀노소 다 싫어요 직급이고 뭐고 자꾸만 반복되는 5살부터 성희롱 *** *** 나는 단한번도 좋다고 한적이 없고 부모로부터 결혼라이팅 당해서 좋은척했어요...그러다 보니 서로 오해가 생긴 걸 둘째치고 이성들이 좋아하는 상인가봐요...미쳐버렸어ㅛ..트라우마 치로 심리상담 미술치료 음악치료 종교조 가져보고 여행도 엄청많이 다녀보고 뒤늦게야 돈 제대로 벌어오니 엄마가 하는말 원래 다 그러고 돈버는거야 그러니 매달 생활비 꼬박꼬박 넣고 집안일도 다하고 직장도 다녀라고 하셨습니다...임원의 성적 대상(*** 유도) 되지 않기 위해 ***듯이 노력했어요...거래처랑도 활발하지 않은데 발품팔아 마음맞는 동료들과 열심히 일했고 결국 돈을 주는 사람말을 듣게 되지요...직원들은 저도 같은 직원이어서..결국 그 직원은 저와 친했지만 임원밀을 듣고 제가 말을(*** 안들어주니) 안들으니 징계위원회를 열어라고 했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열심히 3년 희생하고 정을 준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었어요...끝까지 공손하고 예의를 지켰지만 임원이 하는 말은 퇴사하고도 꼭 연락해라 쉽게 존버나누방법을 알려줄게.......였고 제 대답은 상무님 3년동안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라도 문자연락만드리고 이메일로 전신퇴사처리 요청드렸지만 처리를 안해주셔서 본사이ㅜ연랃을 했습니다.. 여자 팀장님이신데 이혼 이력에 남아 치우고 계셔서 저를 마지막으로 도와주시더라고요....너무 순해서 편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주시는거 감사했지만 결론은 회사사람은 회사 사람이지요... 상무이사가 저 못 벗어나게 창고에 가두고 즐겼어요... 무려 고용노동부에 6회 가량 출석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는 가라처리가 가능해서 일용직 설비 포장하는 어르신도 제가 안전관리자여서 알아요 서류 처리했거든요 현장에서 일하다가 다라불구 되었지만 찍소리도 못하고 돈이면 된다 싶어 ??돈으로 처리되었어요 저는 제 아버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래도 사람인데..말을 이어가려다가 입다물고 일만했습니다. 9-6회사였지만 여자는 전문경력이 없으면 더 성적대상화 되더군요...경리라는 직무와 구매발주로 들어갔지만 경리와 맞먹는 성희롱은 견딜만했어요...엘베에서 사장이 리본푸는 것도 참았어요...한복 옷고름 풀듯이 즐기시더라고요 시시티비 없는걸...아시니까..시시티비로 하루종일 직원관리 감독한다고 하시면서 저를 관찰하시고 지가 현장나가면 현장자꾸 마주치고...목례하면 생무시하시고 그래도 어른이고 임원이라 깍듯하게 대하였지만..원하는 것이 그것일줄 꿈에도 몰랐어요....저는 관심없었고 경리랑 정서적 교류 무언가 이상하길래 죽이 잘맞구나 생각했더 찰나 저에게 그 사랑?????!!!!이 오더라고요..그래서 그 경리는 원래 저를 엄청 일진처럼 괴롭혔지만 예민아 나는 애당초 김태규 상무이사의 관심 애정이 좋지만은 않아 그러니 너가 그렇게ㅜ나를 경게할필요없어 라고 했지만 상무는 나를 좋아했고 저는 경계를 지키려고 일부러 군기 잡힌 회사지만 다나까를 사용했던 기억이ㅜ납니다...최저시급 받아도 성희롱만 안당하면 더할나위없어요...그런데 어딜가나 성희롱은 이제 견딜만해요....칭찬이라고 여기라고 팀장 부장이 이야기하더라고요....그래서 도망쳤는데 여기도 도망치고 싶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더 끔찍한 일들이 있어어요 저는 지금 만학도로 석사과정을 다시 밟는데요... 정말 좋으신 아버지 같은 교수님이...자꾸 아버지 어머니 안좋은 부분을 들쳐내면서 동화***려고 하더라고요...한 학기 피해다닌다고 너무 힘들었어요....좋은 고수라고 생각했는데....지도교수도 서류 처리는 안되었지만 2우러부터 전화오셔서 자꾸 압박하더라고요...너가 안하면 로스쿨 학생에게 넘길게 네 그러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다음학기에 생각해보겠습니다. 2학기부터 지도교수 선정인 것으로 알고 있어 제가 어느분야를 갈지 생각 좀 해봐도 될까요라고 수차례 정중하게 거리를 두었지만....결론은 학과사무실에서 저도 모르게 저 지도교수님 바꾸고 싶어요라고 말했더니 이동..뭐시기가 안됩니다 그건!!! 이라고 해서 에엥 ㅜㅡㅡ 네 알겠습니다하고 도망왔어요 기숙사로 그럼에도 자꾸 사적으로 부르셔서 거절은 못하고 그럼 도보로 갈수있는 가까운 카페를 알아보겠어요 해서 카페에서 제가 다 사드리고 지도교수 사인 받고 서류제출들렀는데 반려되더라고요...그짓은 몇번했게요...답은 정해져 있었어요그 교수님이 저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해서 아파트로 유인하시더라고요..........정중히 사람들 많은데서 대화만 나누고 도망갓습니다 ㄱ런데 교수님 눈에서 멀어지기 전까지는 태연한척했어요..........그후로 오덜덜 떨고 근데 문제는 따로 있엇어요 처음에 그 감정이 뭔지 몰라 3월 처음 뵌 박사과정생 선배님?! 맞죠! 수업에서 알기 되었는데 솔직히 무슨감정인지는 명확하게 몰랐는데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그래서 그 요동치는 마음이 불안을 넘어서 도망갔습니다 전국구로...그넫 그건 호감이었고 사랑이었나봐요..지금도 불안해서 미칠것같은데 같이 있으면 둘 다 미치는 것 같아 머리가 멘탈이 나가버렸어요 공부를 해야해요 미치지 않으려면..미쳐다 이거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40줄 인생이 사건사고가 많이 당해 싫다고ㅜ핬는데 쫓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자들은 발로타고 배때리고 놀리는 거 ㄴ기본 남자들은 자꾸 성적으로 보는데 역대급이 올해였어요 ㄷㄷㄷㅇㄷㄱ 너무 떨었는데 ***놈을 만나 인생이 마치네여 ***놈아 어후 욕을 처음 써보는데 이거 죄송해요 삼당사님께 이런 말을....ㅎㄷㄷ근디 가족들과 친한줄 알았던 절친들이 그 남자 장윤기인것같다고 자꾸 훼방을 놔서 아녀 좋은사람이야 안정감이 들어라고 랬더니 자구 나를 데리러 온데요...난 문제없어 무슨문제있니!!? ;라고 되물었는데 아마 제가 행복한 결혼을 못하게 하는것은 친구들 가족들이나 것 같아ㅕ 상무이시도 있지도 않는 사촌동생 소개시켜준다고 해놓고 본인이랑 ***유조를 했어요 발가락 뼈ㅜ칭참 매일듣고 마스크 벗겨서ㅠ웃는 너의 미소가 아름답다고 얼굴을 들이밀면거ㅠ으아가이ㅣ리어너너ㅓㅎ 소름돋아 김태규 *** *** 마스크 벗기고ㅜ***아아ㅏ라ㅣ재퐝 출발 무거운 짐들려면 죄송해요 이건 안해본 치려 상담 취미 여행 독서 다 해봤ㄴ느데 결론은 공부로 결론이 이으럿는데 어찌나 요 선트라우마가 너무 덫없이 많아서 사랑하는 사람이 와도 피하기 되네요 상처를 엄청 줘버린 것 같아요...믿는데 신뢰하지 못하는 척해서ㅜ밀어냈어요....제가ㅜ너무 감다이 안됩니다....그래서 자살선택을 했어요....얼굴팔리는 건 극도로 싫어요....근데 얼굴 몸 다 필림...그래서 상처가 더 이상 회복이 안돼요 스토킹한 남자가 여럿 수십명있어묘는데 자꾸 저한테 ***를 강요하고 사귀는거아니었어요 싫다고 해코는데 결국... 예전 대학원생이럗도 동기인 남자가 자꾸 시시티비 없느넫로 들고가 저는 그때 우울증약 먹고 있어 약에 취해 살정도로 독했거든요...그런데 부모는 다 제탓이래요 연 끊으려고요... 효도마뉴했는데 미움만 받는건 ㅓㅐ구리요?!!!?!!;‘라ㅏ랗ㅎ 다 싫다
학교가면 애들 쳐다보는 것도 짜증나고 엄마는 상담 받자는데 그런 거애 시간낭비하고 돈 낭비하기도 싫어요. 고1 올라가는 중요한 시기에 내가 왜 그런 거에 시간을 낭비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외부적 요인에 영향받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왜 그깟게 내 인생에 아무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집중을 하다가도 잠만 자려면 자꾸 꿈에 그때가 나와서 그런 꿈을 꾸는 저 자신이 혐오스러워요 성범죄는 내가 당한건데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왜 괴로워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