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해의식이 있거나 자존감이 낮아서 오해를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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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제가 피해의식이 있거나 자존감이 낮아서 오해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서서 글 올립니다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파트장님하고 같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그 분은 제가 앉으면 갑자기 밥을 국에 말아서 드십니다 저는 그럼 또 급하게 밥을 먹게 되구요 식사중엔 저한텐 아무 말도 안거시고 다른 직원하고는 대화하십니다 그러고선 다들 제가 밥 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첨엔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내가 싫어서 저러시나 싶기도 하고 기분도 상하고 급하게 먹으니 소화도 안되고 내가 알아서 따로 먹어야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내가 여기서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되는지 서운하고 서럽네요 일부러 저 싫어하는 티 내려고 그러시는 거 같긴한데 직원들 보기에도 민망합니다 오늘은 더 이런 기분이 들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속상하고 우울해서 어떻게 맘을 잡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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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h
· 10년 전
그분과 식사하지마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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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
· 10년 전
나이가 있으신 분이시면 뜨끈한게 좋으셔서 말아드시는거같구요, 저 일할때도 보면 다른분들 식사하시는데5분, 10분밖에 안걸리셔요. 엄청 빨리드심ㅋㅋㅋ 저도 밥먹는데 기본 20분에서 30분은 걸리거든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저 천천히 먹으라고 기다려주시고요. 말하는거는 친하긴해도 매일 새로운 얘기하기도 힘들고 공통된 주제거리가 없음 얘기 꺼내는 사람도 힘들고요ㅎㅎ 원래 말수가 적으실수도 있고 말주변이 없으실 수도 있고요. 신경쓰지마시고 식사 잘 하시고 일할때나 다른때 조금씩 말 붙여보세요ㅋㅋ 딱히 싫어하거나 하신건 아닌거같아요, 다른데 가도 그러실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