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웃는다고 사람들이 나보고 좀 웃어라고하는 사람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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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웃는다고 사람들이 나보고 좀 웃어라고하는 사람이 있어서 웃으면 왜 그렇게웃냐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음 사람들 눈 안마주치니까 왜 눈 피하냐고 하는 사람 있어서 똑바로 보니까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하는 사람있음 내 일을 두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선택하니까 남의 말을 수용하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함 (분명 그때 나는 타인의 말에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일부 인정을 하는 말을 했지만 그 말을 한 사람 입장에서는 결국 내 마음대로 선택한거니까 결과만보고 수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음) 그래서 남의 말을 따르니 팔랑귀라고 뭐라함 사람들은 다 다르니 다 만족시키기는 어렵다는걸 알고는 있음 그러나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는 나의 노력이 또 다른 갈등을 만들고 내 노력이 외면당하는거같으니까 요즘은 더 잘지내기 어려움 누군가는 자기가 하고싶은대로만 행동해도 사람들과 잘 지내는거처럼 보이는데 나는 하고싶은대로하든 남에게 맞춰서 행동하든 잘 지내기 어려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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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
· 8년 전
모든 사람이 글쓴분을 좋아할 순 없어요. 저도 다 친하게 지내는게 좋고 배려하면서 같이 지내는게 좋아서 이사람 저사람 맞추고 그랬는데 그렇게 해도 이유없이 나 싫다는 사람들 많습니다ㅋㅋ 어느분이 말씀하셨는데 사람이 10명있으면 그 중에 이유없이 나 좋다는사람 한두명, 이유없이 나 싫다는사람 세명, 나머지는 지내봐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글쓴분은 본인 성격대로 편하게 행동하세요, 그래서 글쓴분이랑 잘 통하는분 있으면 그사람이랑 잘 지내시면 되고, 잘 안통하거나 성격차이가 있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 지내시면 됩니다. 괜히 오지랖떨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ㅋㅋ 글쓴분이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만큼 글쓴분에게도 배려해주고 신경써주시는 사람들하고 가까히 지내시면됩니다. 상처받으실 필요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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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proud 오...고맙습니다! 아침부터 투덜거리는 말투로 쓴 글이라 읽으시기 기분 불편하셨을수도있는데ㅠ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생각해보니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 신경쓰다보니 잘맞는 사람들에겐 좀 소홀했던거같기도하네요ㅠㅜ 답변읽고 힘냅니당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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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0707
· 8년 전
눈피한다고 하는거 넘나 어이없죠 ㅠㅠㅠ 계속쳐다보면 부담스럽고 부담스러울까봐 그런건데 내 시선처리까지 남한테 감나라배놔라소리들어야한다닛!!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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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mimi0707 맞아요ㅠ 게다가 제가 표정을 잘 눈치채는 편이에요ㅜㅜ 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한건데 상대방은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건줄 아는것같아서 억울하죠 물론 자신감이 부족한건 맞지만 그 행동의 이유는 그게 아닌데말이죠ㅜ 그래도 얘기하니까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