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떨어졌어." 지우고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재혼|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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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 떨어졌어." 지우고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말. 아직도 귓가에 생생히 맴도는말. 난.. 이해까지는 바라지 않았어 난.. 인정까지도 바라지 않았어 그저.. 오해만.. 부정만.. 해주지않길 바랬어... "애미같은 년. 쓰레기같은 년. 이젠 니가 싫고 밉다. 정 떨어졌어. 애미한테 가버려." 도대체 난 뭘 잘못한걸가?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말까지 들어야해? 차라리 처음부터 잘해주지나 말지 차라리 처음부터 재혼 안할거라는 말이나 말지 그래 맞아 엄마가 바람 펴서 이혼한거 엄마가 나쁜거 다 알아 근데 솔직히 아빠 당신도 잘한거 없잖아 당신은 좋은남편도 좋은아빠도 아니였어 엄마가 지쳐 떠난거 이해가 되 결국 이렇게 나한테 아무말도 없이 이혼하고 둘다 재혼했잖아 결국 이렇게.. 날 버렸잖아 난.. 모든걸 이해했어.. 모든걸 용서했어... 근데 도대체 뭘 더 어떻게 이해해줄가? 처음부터 나랑 상관없는 일처럼 나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뭘 이해해줄가? 단 한번도 나한테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한 당신을 어떻게 이해해줘야되? 이젠 내가 꼴도 보기싫다는 당신을... 내가 이해해줘야되..? 당신덕분에 난 하루하루를 눈치 보며 살아 엄마한테까지 버림 받을가봐.. 그리고 새엄마 새아빠 눈치ㅋ 이젠 모든 친척들이 날 동정어린 눈길로 쳐다봐 당신은 나에게 지울수없는 상처를 남겼고 난 앞으로 하루하루를 버림받을 두려움에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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