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추락하는 성적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치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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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u12
·10년 전
요즘들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추락하는 성적만큼 또래와 뒤처지는 내 모습을 볼때마다 한심하고 멍청이같은 자신이 너무나 싫습니다 제 친한친구는 성적도 유지하고 대충봐도 대회에서 상타고 저는 3학년 저 혼자 대회에서 상도 못탔습니다 그 수치심과 낙오감은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힘들어서 믿는 친구들한테 처음으로 문자를 날려봤지만 안해본 투정이라 금방 그만두었고 다니던 학원의 선생님은 나에게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결국 집밖에 없겠구나 엄마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위로받아야지 했는데 하필 오늘은 엄마가 티비만을 보시네요 눈물이 왈칵쏟아집니다 이러려고 일찍 온거 아니였는데.. 난 도대체 누구에게 위로를 받아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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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1
· 10년 전
괜찮아요그쪽보다더못나고안좋은사람이수억명있어요.그리고믿는친구들이있다면한번마음놓고털어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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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r
· 10년 전
맞아요 그럴때 울컥하죠.. 진짜 전 그럴때 혼자 그냥 위로받아요.. 그냥 내마음을 아는건 나밖에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