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힘들었어. 나도 힘들었다고. 자해까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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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엄마, 나도 힘들었어. 나도 힘들었다고. 자해까지 했어. 이 팔을 좀 봐. 엄마. 엄마가 나한테 그러면 나는 어떻게 돼?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았어? 왜 나를 안아 주지 않았어? 왜 나를, 왜, 왜. 나를 좀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엄마밖에 없는 나한테 그러면 대체 나는 어떻게 해? 왜 엄마가 우는거야. 왜 나는 울면 안되는건데. 엄마는 의지할 데라도 있잖아, 엄마. 엄마. 나 아파. 나 죽으면 어떡해. 무서워. 엄마. 이대로 죽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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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r
· 8년 전
ㅋㅋ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그냥 져주는게 답입니다 엄마는 정신 못차리니까 그냥 그려려니하고 관심 필요없는 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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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oo23
· 8년 전
어떤일이 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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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e
· 8년 전
저도 손목과 팔 자해자국이 몇년이 지났지만 사라지지 않네요. 그 고통이 얼마나 클까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그 순간만이라도 견디고 버티기위해 스스로의 몸을 해하여야만 하는.. 그런 모든것들로부터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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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jaay
· 8년 전
엄마가 널 사랑하지 않는 게 문제가 아니라 네가 네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는게 더 문젠 거 같다 그 곱고 소중한 팔에 어떻게 네 스스로 칼을 댔다는 거니? 엄마 탓 하지마 넌 그냥 네가 널 안아주지 않는 거야 네가 널 밀쳐 낸거야 빨리 깨달아 엄마는 네가 지금 원하는 거 죽을때까지 알지도 못하고 일려고 하지도 않을거야 왜냐면 그건 그냥 불가능 한거야 불가능 한거에 마음쓰느라 시간 낭비 하지마 그리고 너한텐 엄마 밖에 없는 게 아니라 그냥 너 자신 너 스스로 밖에 없어 죽지말고 독하게 마음 먹고 흔들릴때 마다 스스로를 다 잡으면서 단단해져 쓸데없는데 에너지 쏟고 만신창이 되지말고 행복하란 말은 좀 구리고 매일 매일 좀 덜 불행하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 힘들거야 절대 쉬운일 아냐 방심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정신 똑바로 차려 그리고 엄마하고는 정신적으로든 욱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꼭 독립하고 죄책감은 1도 갖지마 암튼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