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83인데 검정머리 많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종교|히스테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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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aecil
·10년 전
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83인데 검정머리 많고 허리도 안굽고 84년인생 청소질에 훈계질애 히스테리 발악 일에대해 물건에대해 집착도 많고 적대감도 많습니다 아빠가 실직상태인데 자기아들힘드니 다시 무자비한 본성나와서 전기코드 다 빼버리고 엄마한테 ***입니다 할머니는 평생 적밖에 안만들었습니다 자기아들 자기재산 자기일(보통 엄마가 해야하는 집안일)자기것 그것에대한 집착때문에 타고난 히스테리 다혈질 편집증 강박증 결벽때문에 배다른 형제들인 저희 고모들을 비롯해 엄마와 지금 손녀들까지 밖애선 친구하나 안만듭니다 돈들까봐 ㅋㅋ 종교로 풀고있는데요 저는 그래서 분노조절이되도 엄마는 어캅니까 할매라는 사람이 보통 영악한게 아니여서 아빠오면 또 조용해집니다 자기아들 쉬는데 피해갈까싶어서 본인도 본인이 빨리죽었으면좋겠고 질리고 살기싫고 종합병원에 오줌이 질질 샌다고 하던데 일단 죽을병이 안걸립니다 말만 죽겠다하고 찍찍이 들고 ***들고 오늘도 청소를 하십니다... 작년에 이사올때 내 옷들 어디갔냐면서 엄마한테 쫑알대시면서요 병자가 따로없습니다 걍 다른 컨설트 다 필요없구요 어떻게하면 죽나요? 가야줘 이제... 죽는다고 헤결되는 것도 아니지만 날카로운 기계소리 지금 끈다고 상한귀가 멀쩡해지는 거 아니지만 지금 끄면 그나마 지금으로 멈추지 않습니까... 조속히 끊어내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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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tnow
· 10년 전
힘내세요 위로는 안되겠지만, 같은 케이스로 저희 할머니는 90세이십니다ㅠㅜ 나이에 비해 아주 정정하신데(치아도 튼튼, 걷는데 무리없음, 귀만 다소 안들리심) 본인은 아프다고 생각하시고 하소연하는데 죽을맛ㅠ 나이가 90인데 나이생각 못하시고, 자신이 아프면 치료해서 완치할 생각만 하십니다... 하루하루 견디며(?) 삽니다. 긍정적인 다른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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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cil (글쓴이)
· 10년 전
@doitnow 님께서 답장하긴 글을 보고 쓴웃음이 나네요........... 현명한 어른이되야하고 덕을 쌓아가면서 살고 늙어가야한다는 말이 절실해지네요... 저는 괜찮아도 20년간 고통받고 또 받아야하는 엄마가 많이 밟힙니다 저는 종교적으로 도움받아서 괜찮아졌지만 이제 분노가 가시니 여전한 할머니와 그밑에서 그 걸 그대로 받아내고있는 엄마가 보입니다 ㅜㅜ 오늘 아무리 생각해도 죽어야하는데 저러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답이 없어서 이런글 적어뵜습니다 ㅜㅜ 글 읽어주시고 답장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