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상담사에요 어렸을 때 혼자 친구나 부모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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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 꿈은 상담사에요 어렸을 때 혼자 친구나 부모님, 주위사람들한테 별것도 아닌 말 듣고 상처입고 슬퍼할때 제 친구 부모님이 상담사이시거든요? 그때 그 아주머니랑 같이 대화도 하고 상담하면서 마음이 되게 편해지고 안정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그 때부터 나처럼 힘든아이들을 돕는 상담사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했고 초등학교부터 또래상담도 하고 상담실?에서 봉사도 하러 다녔는데 부모님께서는 저는 상담사가 안 어울린다, 상담사가 얼마나 힘든데, 너는 상담같은거 못할거다라고 말리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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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l
· 8년 전
부모님들께서는 이미 자녀들에게 바라는 희망직종이 있습니다. 자녀의 희망직과 부모의 희망직이 일치하지않으면, 특히 자녀가 중학생 나이라면 더더욱 부모님의 희망직으로 유도하기위해서 자녀의 꿈을 "가지치기"시작합니다. 보통 [어울리지 않는다 . ] [너는 이쪽방면이 어울인다. ] [이 직업이 편하더라] 같은 의견과 함께 자녀의 꿈을 가차없이 잘라내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마세요. 글쓴이 님께서 희망하시는 직업 그리고 부모님이 희망하시는 글쓴이님의 직업에 대해서 조사하세요. 그리고 말씀드리세요. 본인은 어떤사람이고.어떤성향을 가지고있는데 어떤 과정을 거치면 그 직업이 될수있는지, 통계적인 수입량은 어느정도인지 통계적인 직업행복도는 어느정도인지 마지막으로 글쓴이님께서 부모님의 희망직을 마지못해서 선택할경우 그때의 글쓴이님은 성인일텐데, 부모님의 희망직이 되었음에도 하루하루가 불행하다면 그 상황까지도 부모님께서 책임져줄수있는지. 저라면 상담사 도전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직업에는 고충이 있기마련이에요. 다만 대한민국에서 상담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수요가 얼마나 많은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부디 잘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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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ool
· 8년 전
하고싶은거해요 내 인생 내가 사는거니 내뜻대로 살아야죠 나중에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