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감정 없이 텅텅 빈 마음에(무기력하고 다른것 같아요 무기력할땨는 공부도 뭐도 다 하기 싫지만 공부나.집안일 할 만큼 힘은 있어요) 막 화가 자해할만큼 난건 아닌데 그냥 이번에는 아무 감정고 모든게 재미도 없고 아무 마음도 없는체로 커토칼로 그을때가 있었어요 아무 감정이 안들는데도요 그냥 텅텅 빈 느낌에 ..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이 집을 나갈 수 없는 상황이 싫습니다 남들이 칭찬한걸 비꼬는 부모가 싫습니다 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저를 공격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객관적으로 좋은 성적을 비교하며 깍아내리는 부모가 싫습니다 감정 쓰레기통으로 날 이용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내가 이상하다고 열등감 가지고 있냐고 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제 외모로 저를 공격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를 타인보다 못하게 존중해지 않는 부모가 싫습니다 친구들이 있는데도 나에게 화를 내고 성적으로 공격하고 창피주는 부모가 싫습니다 사람으로서 그들의 성격이 싫습니다 둘의 문제를 나까지 끌어들이는 부모가 싫습니다 다른이로 인한 화를 나한테 하소연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서로가 없을 때 서로를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어릴때 공부 못한다고 때린 부모가 싫습니다 자기는 공부 못한다고 안혼낸다고 거짓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저한테 갖은 욕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욕을 부모한테 배웠을 정도) 아픔을 용납하지 않는 부모가 싫습니다(코로나를 걸렸을 때도 학교를 가야했음) 어린이날, 내 생일(내가 선물이 필요없다고 하고 안줬으면 서로 안 챙긴다는 뜻이 아니었나요)은 안챙기면서 자신 생일과 어버이날, 결혼기념일은 선물을 바라고 준비하지 않으면 은근 비꼬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를 키우는 돈을 투자라고 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싸우면 용돈을 안주고 내 모든 전자기기와 책들을 가져가고 부수려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누구든지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이든지 그냥 창문으로 본 사람이든지 외모평가나 남을 비꼬고 평가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무시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아닌척하면서 답을 정해놓고 그 답을 대답으로 말하지 않으면 세상 어리석고 ***같고 모자란 취급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비하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일본 노래와 애니를 봤단 이유로 무슨 부끄러운 것을 본것처럼 동네방네 창피를 준 부모가 싫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맞고 남이 한 행동이 틀리다는 행동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자신은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면서 내가 이야기할때는 공감없이 쌉T에 빙의해서 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보곤 중얼거리지 말라며 온갖 욕을 해놓고 자기는 중얼거리는 부모가 싫습니다 내로남불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조부모님한테 받은 용돈을 가져가고 주지 않는 것과 자신이 뿌린 돈이라고 가져가는 부모가 싫습니다 고등학교가 되어 때리는것에 반격하자 패륜이라고 난리치던 부모가 싫습니다(자식이 부모가 때리는 것에 대응하는게 패륜이라면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건 이유있는 당연한것인가요) 남여 차별 성적 점수 차별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자기만 모르는 당한사람만 아는 차별) 제 꿈을 비하하고 못한다고 조롱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싸우면 내가 씻을때마다 보일러를 끄는 부모가 싫습니다 왜 나는 다른 여자얘들이랑 다르냐고 꼽주고 이상하다는 듯이 처다보는 부모가 싫습니다 *** 취급하며 불쌍하다는 말을 사용하며 비꼬는 부모가 싫습니다 목을 조르는 부모가 싫습니다 학교 정신어쩌고 평가에서 우울증 결과가 나왔는데 그럼 죽어라고 한 부모가 싫습니다 뺨을 때리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보고는 사과하라며 사과할줄 모른다고 갖은 욕을 해놓고선 자신의 사과는 절대안하고 장난스럽게 하며 해서 한번에 받아주지 않으면 *** 없다는 소리를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싫어할 이유는 이렇게 많은데 좋아할 이유는 없는 것도 싫습니다 이 집에서 떠나지 못하고 돈 때문에 잡혀있는 저도 싫습니다 나는 전부 기억합니다. 당신들이 잊어버린 것을. 내가 당신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내가 당신들을 혐오하는 이유를.
저에게 화만 나면 폭력과 들어*** 않은 욕이 없을정도로 많은 폭언을 한 어머니. 오늘은 제 의견은 무시하고 본인이 먹고싶으신 음식을 ***셔서 ***전에도 ***고 난 후에도 음식이 왔을때도 안먹는다 계속 했는데 소리를 지르며 밥맛 다 떨어졌다며 화를 내시더라고요 결국 울며 김치와 밥만 먹고 왔습니다. 엄마가 이거 먹어보라며 줬는데 그걸 매정하게 무시하고 또 엄마 상처 받았을까봐 걱정하는 제 자신이 무섭고 불쌍해서 눈물이 나요
저희 어머니는 매우 트랜디 하시고 아버지는 옛날 분이십니다. 어머니가 너무 아깝단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가 어릴때 두분은 싸우셔서 지금까지 말도 잘 안 하는 서로에게 그냥 +1 같은 존재 입니다. 솔직히 싸우게 됀 이유도 매우 단순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속이 너무 좁은 것 같어요. 그 외에도 간섭이 심해요. 누워서 패드 하지마라, 누워서 핸드폰 좀 하지 마라, 젊은애가 좀 앉아 있어라. 제가 하루 종일 누워있는것도 아니고요. 또 저는 제 학업에 만족하며 사는데 아버지는 영어는 중요하다 수학 영어는 꾸준히 해라 나중에 1시간 한 너와 30분 한 친구 중 친구가 더 잘할거다 등 설교를 늘어놓아요. 솔직히 그럴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이 외에도 매우매우 많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그냥 이혼 하고 어머니가 다른 남자를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떨땐 그냥 교통사고 당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이 후회돼요 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심장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내가 너무 한심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기도를 잘못하면 엄마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이 엄습하는 강박증을 3개월, 중학교3학년부터 현재 21살까지 계속해서 강박증과 우울증, 여러가지 불안을 달고사는 대학생입니다. 입원 권유받을 정도로 심각했던 고3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어요 그때는 학교도 못갔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부과대표도 하고 친구더 많고 남자친구도 있거든요 근데도 저는 너무 힘듭니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아요 우울하다? 불안하다는 감정도 맞는데 정확히는 지친다 같아요. 지쳐서 다 그만두고싶다. 다 끝나면 사라져버리면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 싶어요 근데 가족들과 주변인들의 기대라고도 하기 뭐한 당연한 요구가 제게는 태산을 넘는 것 같이 벅차요 옷에 묻은 오염물을 즉각 지우는 일, 방을 잘 청소하는 일, 돈을 절약하여 잘 쓰는 일 등이 제게는 너무나 벅차고 저는 손끝 하나 까딱할 힘도 없어요 사실 변명을 하자면 알바로 여러 잡다하게 나가는 비용과 식비 통신비를 내고있고 .. 여행비까지 저축하고 있어 빠듯하긴 해요 근데도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늘 언니에게 엄마에게 경제관념이 없다고 타박받아요. 저는 그냥 이해받고 싶고... 더 나아지고 싶은데 그럴 힘이 없다는 걸 이해해줬으면 하는데 집안의 누구도 마음의 여유가 없고 너무 외로워요 저 힘들다고 변명해도 되나요? 제가 겪는 어려움은 그저 게으름과 주의력 부족일까요? 저 이해 받아도 될까요?
멀쩡하시던 아빠가 갑작스럽고 일주일 정도 아프시더니 돌아가셨어요. 금방 퇴원하겠지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아빠한테 너무 못되게 굴었는데 매번 아빠 싫다고 글을 쓰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말 완전내편만 들어주시던 아빠가 없다는게 눈물이 나고 무기력해서 잠만 오고 기운도 없어요. 이 아픔이 언제쯤 사라질까요..처음으로 접하는 죽음이라 어떻게 마음을 다 잡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엄마랑 동생이랑 잘 살아야 하는데 거실만 보면 아빠 생각나고..그래서 아빠 물건도 다 치웠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기전 얼마나 무서웠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왜이렇게 갑자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가버린 거야..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손자 손녀까진 아니더라도 우리 결혼하는 모습은 보고가야지..천국가 있으면 차례대로 갈께..
멀쩡하시던 아빠가 갑작스럽고 일주일 정도 아프시더니 돌아가셨어요. 금방 퇴원하겠지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아빠한테 너무 못되게 굴었는데 매번 아빠 싫다고 글을 쓰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말 완전내편만 들어주시던 아빠가 없다는게 눈물이 나고 무기력해서 잠만 오고 기운도 없어요. 이 아픔이 언제쯤 사라질까요..처음으로 접하는 죽음이라 어떻게 마음을 다 잡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엄마랑 동생이랑 잘 살아야 하는데 거실만 보면 아빠 생각나고..그래서 아빠 물건도 다 치웠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기전 얼마나 무서웠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왜이렇게 갑자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가버린 거야..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손자 손녀까진 아니더라도 우리 결혼하는 모습은 보고가야지..천국가 있으면 차례대로 갈께..
스스로도 내가 너무 한심해.... 그냥 정말 하루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