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여자가 없다는 의미도 아니고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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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외롭다 여자가 없다는 의미도 아니고 ***할 사람이 없다는 의미도 아니야. 어차피 혼전순결이라 결혼하기 전에 다른 여자 품을 생각 없어. 근데 왜 다들 내가 외롭다고 하면 ***났냐고 욕을 하지? 남자가 외로운게 이상해? 여자가 외롭다고 울면은 막 달래주고 눈물도 닦아주고 하면서 (여성분들 비하하려는 의도가 절대 아닙니다. 마땅한 일이라 생각해요.) 남자가 외롭다고 하면 ***난 ***끼 취급해? ***가 많다고 모든 남자가 ***인건 아니잖아? 내가 외롭다는건 엄마 아빠도 이혼하고 누나는 워낙 잘 나가서 나 같은 무능아한테 신경 써 줄 여유 따위 없는데다가 친구도 없어서, 말 그대로 혼자 남겨져 있어서 그게 싫다는건데 남자가 그런 감정 느끼는게 그렇게 잘못이야? 울면 운다고 욕하고 웃으면 웃는다고 욕하고 나 자살하면 자살했다고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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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iz
· 10년 전
오해와 편견은 늘 소통이 부족해서 생겨요. 남자가 외로움을 느끼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니 외로움이 사무치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당연한 일이죠. 오해 받는 억울함에 십분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상황 설명 없이 그저 외롭다는 말은 님의 혼전순결 등 님의 인격과 사상을 잘 알지 못하는 상대로서는 오해할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워낙 사랑 자체보다 연애와 ***가 고픈 이들이 넘쳐나고, 문어발 소개를 받기 위해 외롭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니 그런 선입관이 새겨질 수 밖에요. 물론 외롭다는 말 한마디에 '***난 ***끼'로 모는 것은 과격하고 지나친 오해지만요. 상대방은 당신을 잘 알지 못하기에 외롭다는 말의 사회적인 선입관을 희석할 방도도 없었을 겁니다. 답은 소통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님이 상대방을 계속 보고 싶다면 혹은 봐야 한다면 상대의 오해와 님의 억울함을 계속 안고 가는건 좋지 않잖아요. 님의 외로움은 성적인 차원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순결에 대한 멋진 가치관 등 님 자신을 내보이는 것이 오해를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한국인들이 일본을 종족DNA급으로 싫어하지만 1대1로 만난 사람 좋은 일본인에 대해서는 호감과 신뢰를 갖는 것처럼 사람은 제대로 알기 전에는 오해할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근원적인 고독을 안고 살***만 밖에서는 혹시라도 가볍게 보일까봐 혹은 주저리주저리 다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서 저를 깊이 아는 친구 한둘 외에는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 많이 소통하며 제가 선입관에 부합하는 사람이 아님을 보여줘요. 그들이 달리 볼 때까지. 지혜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해결하시길 응원합니다. 덧) 여자와 남자의 공개적인 외로움의 표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쓰신대로 의미는 다르지만 남자를 ***, 욕구불만으로 보는만큼 여자도 외롭다를 공공연히 남발할 경우 쉽거나 싸게; 보는 인식도 있습니다. 저는 물론 모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한 일이죠. 누구나 외로워하는데. 외로움은 느끼는건 당연한 것이지만 외로움을 드러내는건 이상한 것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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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Qwiz 그러게요... 이젠 무서워서 말도 함부러 못 하겠어요. 물론 원래 함부러는 안 되지만... 뭔 말인지 이해허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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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고마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