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사회생활시작한 취업한지2달넘은 신입사원입니다 매번 상사에게 혼나고 있습니다 1. 말해준걸 기억못한다 2. 정확하게 하지못한다 3. 긴장감이 없다 4. 자신이 한 질문에 맞는 대답을 해라 5. 매일 이렇게 봐줄 수 없다 6. 왜 생각을 못했냐 이런말을 계속 듣고 있어요 제 이미지가 일 못 하는 사람이 된건 아닌지 걱정되고 매번 질문을 받을때마다 머리가 새하얗게 되면서 말을 횡설수설하게되고 상사의 방금 받은 질문도 기억하지 못하고 제가 복습을 안한 탓인지 매번 알려준적있다고 하는걸 매번 까먹습니다 그러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이 오면 생각을 하지못하고 엉뚱한 대답만 하게 됩니다 팀원모두가 날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진 않을지... 상사가 많이 답답해하던데 내가 원래 이런사람인지... 내일 또 이 상사의 말어야하고 질문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평범하게 생겼고요 따지자면 통통해서 못생겨보이는 편인데 회사에서 누군가 제 머리스타일을 따라하고 제가 사진올리면 자기도 자기스타일이랑 안맞게 저처럼 사진올리고 이러네요 정신과 다니는데 의사선생님은 주변인들이 나 주시하는거같고 신경 쓰이고 이러면 망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손민수하는게 진짜인거 같아요
두달전에 입사한 회사에서 수습기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지난주 금요일 대표님에게 업무 태도와 소통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한시간 반정도 얘기했다. 특히 말이 길어지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부분, 성격이 급한부분에대한 피드백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러던 중 어제 회사 장기렌트카를 운전하다가 차체와 휠에 스크래치를 내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사고 직후 바로 사진을 찍어 보고하고 사과했으며, 사고를 숨기거나 변명하지는 않았어요. 일주일 동안 피드백을 의식하며 일했고, 개선이 되고 있는지 전화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대표님께 여쭤봤는데. 대표님은 바빠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고 답했어요 대표님은 화를 내지는 않았고,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말했다. 또한 계속 사고를 내면 수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평소 얘기하는 톤으로 하셨어요. 사고낸 당일 퇴근길에 짧게 통화로 다시한번더 말씀드리고 받아주셨어요. 안그래도 수습때 짤릴가봐 불안한데, 내보낼거였으면 이런반응도 아니였을까요..? 금요일 하루종일 너무 눈치보였고… 팀장님한테 여쭤보니 두분이서 상의중이시고, 지난주보단 차분해졌다고 그러셨어요
편의점을 맡아 운영을 하고 있는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허고 졸업하는 그날부터 바로 일을 하면서 던을 모으기 시작했고 2년전에 편의점을 열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지금과 같이 18시간이상 일을해도 손님이오면 기뻣는데 최근들어 손님을 봐도 기쁜 생각보다는 귀찮은 생각이나 오히려 화가 나더라구요 이 문제가 속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 표정에서 드러나려고 해서 고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 일 양이 너무 많으니 진이 빠져서 이번달 내내 힘들고, 칼퇴하는데도 고액연봉인 대기업 친구들을 보면 비교되고 우울하네요... 나는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이것밖에 못버나 싶고...자괴감이 듭니다
평소에도 사람은 자기 몫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었는데, 최근 2~3주 간에 직장에서 여러 실수를 해서 인간관계와 업무 처리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에, 내가 무능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회에 짐이 되는 내가 살아 무엇하리?"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메우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업무에 집중을 못하면서 업무능률이 떨어지고 다시 저 질문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기운도 없어서 멍해지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용자의 직접해고는 어떤 경우라도 거의 수용된다. 주문한 물품을 환불받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저녁에 집에 가다가 전 소유자 분과 대신 권고사직을 시킨 그 대리사장이 문득 생각나더니 왜 그렇게 부아가 치밀어 올랐을까? 눈. 앞에 어쩌다 마주칠 시간을 뺏긴게 불편할 뿐이다.
전 직장에서 상사와의 문제로 결국 퇴사하게 됐습니다. 당시 상사가 제가 그만두지 않으면 본인이 그만두겠다는 식으로 말했고, 여러 상황이 힘들어 제가 먼저 회사를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이직을 빨리 해서, 두 달 정도 지나 새 직장이 정해지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직 기간이 길어져서 벌써 6개월째 구직 중입니다. 부모님께 말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직이 처음도 아니고, 이전에 전직까지 했던 상황이라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실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두려움이 컸습니다. 제가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면 부모님이 저를 문제 있는 사람처럼 보실까봐, 걱정하시는 마음에 저에게 할 말들이 두려워서 그리고 혹시 친척들에게까지 그런 이야기가 전해질까 봐 무서웠습니다. 사실 저 스스로도 저를 그렇게 보는 마음이 있어서, 그 시선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이제는 부모님을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이 두려움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알바를 간간이 하긴 하지만 결국 모아둔 돈을 쓰고 있고, 미래가 잘 보이지 않아 불안합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연봉이 높은 직무는 아니라 앞으로도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난리가 나더라도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늦더라도 이직이 확정된 뒤에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가 그리 친한척을 했다고 난리네 오바 많이 하시고 그러니 실수 한줄 알았네 진짜.. 내가 이런걸로 기죽어야하는건 아닌텐데 뭐임.. ? 니가요 다가 오지 말았어야지요 니가요 말걸지 말았어야지요 머가 되나 저런 인간에 흔들린건 아니고 기분이 나쁘게 하는 제주가 있나 싶어서 안건들이거니 제발 ***좀 작작 하지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약 5개월을 놀다가 부모님의 취업 잔소리를 피해 취업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여러 병원에 충동적으로 이력서를 제출했고 그 중 한 병원에 취업해 현재 약 한달 정도 근무 중인 신입 간호사입니다. 일 배우고 환자 대하는 건 대학생활 동안 실습을 하면서 익숙한 부분이 있어 전혀 힘들지 않는데 아무래도 동료쌤들과의 관계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 쌤들께선 성격도 좋고 가르쳐 주시는 것도 잘 가르쳐 주시는데 아무래도 저를 제외하고는 쌤들께선 다 오래 봐온 사이기 때문에 (최소 1년 정도) 근무를 하다보면 좀 혼자 동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쌤들이 뭘 말하거나 그럼 괜히 절 말하는줄 알고 괜히 눈치 보게되고 쌤들은 아무 감정없이 말하는 건데 그 말투가 차갑거나 귀찮아 보이면 저 혼자 ‘뭐지? 내가 뭐 잘못했나?’란 생각이 들고 퇴근하고 와서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쌤들께 먼저 다가보려 마음을 먹어도 이미 쌤들끼리는 유대감? 친밀감이 이미 싸여있어서 다가가기가 무섭고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감도 안 잡혀 그냥 포기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조언을 받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