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인들에게 마지막편지들보내고나서 마음의변화가 생기고 내외모보이는것보다 훨씬 내마음 보이는게 부끄러웟어요 통제받고잇는데 너무 초라하고 부족해서 너무 눈물이 날뻔햇어요 혼자만의사랑을 끝낸후 다 모든게 소용없엇어요 다망가지고 모든인생이 망가지고 살아가는데 굿도 하고 잇는데다가 또는없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다 그냥 그만두고싶은마음의 굴뚝같은데 약한모습을 부모에게 보이기싫엇고 죽고싶엇다고 말하면 진짜 너무 약해져보일까봐 이런상황을 모르는글을 안보냇어요 그냥 제가 통제받는다고 여러가지 만낫던 상황만 나오긴햇고 그래서 물건 전달만 한건만 적은건데 너무 힘들어요 그사람같이 좋은사람이잇을까요 ? 차라리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라도 보고싶네요
의지도 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무엇인가를 해야하는데 이러한 삶이 익숙해져서 미치겠다. 나이는 먹어가고 있는데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원래는 대학 졸업 후 아버지 정년퇴직하기 전까지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기로 했는데 막상 취업할 때쯤 사회가 변하기 시작했다. 신입을 뽑는 면접장에는 경력직들이 신입들을 기죽이고 있고 신입만 뽑는 면접장에는 화려한 경험을 가진 신입들이 경험이 덜 된 신입들을 기죽이고 있다. 나는 그 후자이다. 시대는 빠르게 흘러간다. 나는 뒤쳐져있다. 흔하게 따고 다 갖고 있는 자격증을 딸 수 있었지만 나는 매번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상관없는 자격증을 어거지로 넣어 서류를 계속 넣고 있다. 분명 몇달 전까지는 서류 합격까지는 했었다. 하지만 직종을 바꾸고 나서부터 서류 합격은 개뿔, 내 이력서를 안 본다. 지금은 해탈했다. 평범한 걸 원하는 나는 점점 의욕이 사라져 불투명한 미래를 보며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아간다. 이제 부모님은 내 건강을 걱정한다. 건강해야 직장에서 일할 수 있다고. 근데 몸 건강만 지키면 뭘해. 정신 건강이 문제인데. 이제는 신입을 아예 안 뽑는 회사가 늘었다. 나는 대체 뭘까? 그래도 7개월동안 짧게 다닌 것만 존재하는 1년도 안 되는 공허한 인생이다. 30대면 돈을 모아놔야한다고 한다. 이러한 삶인데 돈은 모아놓긴 개뿔 오히려 더 쓰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나는 대체 뭘까? 를 매일매일 생각한다. 그냥 이대로 살아도 될까? 매일매일 혼란스럽고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그냥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난 쓸모도 없는 잉여니까.
기독교 가정, 그것도 선교사자녀입니다. 이번 주일에도 손해보는 삶에 관한 설교를 또 들었어요. 부모님께선 성경 말씀이 은혜가 되는 것 같지만 저는...글쎄요. 그냥 다 가스라이팅 같아요. 그래요,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그래, 역사적으로도 증명됐어요. 염치가 없는 건 알지만, 이제 다 지겨워요. 제게서 종교를 빼면 뭐가 남을까요?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미워요. 자신의 자녀도 구원하지 못하면서, 무슨 사역을 해요? 지들 딸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도 모르면서, 설교는 계속 손해보라고 하고. 이제 다 끝내고 싶어요.
울고싶은걸 참***랏던건아닌데 왜 하필 울고싶은걸 참아요 내년후에 일하고싶은건 못하게됫는데 돈이웬수네요 내년이후에도 못하고 늦어질거같아요 이렇게 집에서 남들이일하는시간과 일에일할때 저는 가치잇는 설거지랑 청소기랑 뉴스시사공부 하고 있어요 일본어 공부하고 잇는데 머리쓰는 숨은그림찾기도공부하고 또 빨래 널기 도하고 청소후 에 ***도 밀고 하기싫은것도하고 요리를 배우고 잇는참에 비해 잔소리도듣고 나를위해서 노력을하고잇지만 너무어려워요 다 반찬사고 편의점에 잇다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게잇는데 못하면 더 그렇잖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걸 배우려고 종이에 적어서 그런지 남겨둿어요 그리고 어려운경계선지능이지만 장애는없는 그런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장애잇다고 생각해서잘못보면 안되니까 정정하는거에요 그런데 왜이런해명을 하는지 모르겟네여 손에 물묻히***라면서 입도걸 레처럼 살지않앗고 표준어랑 비속어도 섞어가며지내고 있는데다가 표준어가 중요하단걸알아차렷어요 온실속의화초처럼 착각하는 친하지않은애들보다 훨씬 오해를 안겻고 인생도 잘못됫지만 그래도 다시시작하는마음으로 마음먹고 지내려하는데 쉽지않네요 그리고 답답하지만 지금은 좀 괜찮아진척하며 지내고 이생각을 멈추지않고 남기고싶엇어요 관상새우들 더시켰어도 미안한게너무많아요 여과기없는 보조여과기로 살리려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정보얻으려다가 결국 커뮤도 인터넷 카페도 차갑고 둥글지않고 따뜻하지않아서 그냥 여기가편하더고요 그리고 그아가길냥치즈는 자꾸울어보면서 보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강아지를 키우는시점에서 더키울수는없고 돈없는형편에 비해 없는대로 가난을 겪는데 먹고살만큼살아도 없이 살아요 제게돈이잇다면 정말 비싸지않고 작은액수로 돈버는 그런 ceo되고싶엇다가 참앗습니다 없어진사람들도많아져서요 ㅠ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떠나겠지 유포리아 주인공 보니까 나랑 겹쳐보인다 약쟁이 병자년 정착을 못하는 ***년 인생 한 번인데 말장난 쳐서 관심구걸하는 년들이랑 법률싸움해대는 년
오늘 봉사활동으로 학점 딸려고 왔는데 버스 때문에 5분 지각했다... 안 그래도 눈치보는 성격 눈치 엄청 보고 들어갔는데 사람들 눈치 엄청 보이고 봉사활동 기관 일하시는분이 나보고 숫기가 없다고 그랬다... 하 자신감도 너무 떨어지고 오늘 힘들다..ㅜㅜ
초등학교때 저만이유없이 거절당하거나 통통하단이유로 같은반친구에게 돼지라고놀림당했던일(물론 스스로해결하긴했어요)를 시작으로 정도만다르지 초중고내내 눈치보고 자존감낮게지냈거든요..초반에는 눈치보더라도 제할말하고 나름 활발하게지냈어요(불안해도 괜찮을거라믿고)그런데 초등학교4학년때일을 기점으로 눈치겁나보고 자존감많이낮게 지내기시작했어요 그렇게 중고등학교와서도..마찬가지로 똑같이지내다가 고2~고3되서 너무뒤늦게 나아지려고하는건 아닌가싶기도하고 또 제스스로 다 떠나가게해놓고 상대를탓하는건아닌지..좋게생각하다가도 부정적으로변하고..극도로 최악의 경우에는 제가살아있을 땐 교묘하게 괴롭히고 그러다가 제가죽고나서 미안하고 잘해줄걸하는 상상도하고 제가 나아지면 애들이 원래그런애아니었다고하면서 다시 눈치보게만들고 그럴까두렵고 약간 별개의 이야기지만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생각하면 앞으로 삶을 살 자신이 없어져서 극단적인생각이들때도있습니다..어떻게해야할지..ㅜㅜ 박탈감도 이젠 덜느끼고싶고..한번뿐인 학창시절때만 해볼수있는경험들(애들과 대화하거나 학교선생님들이랑 사담하거나 사진찍거나 친구들끼리 놀러가거나 등등)중에서 평범한것도 못해봤단생각도 그만하고싶어요 ..(아예 경험이없는게아니고 그냥 적은거뿐 같은데..)상황을 객관적으로생각하지못해힘들고... 아무튼 좋다가도 나쁜느낌이라 불안해요ㅜㅜ
21살 대학생이에요 저는 정말 예민하고, 잘 불안해하고, 특히 큰 소리를 무서워해요 아빠가 그걸 잘 알고 있어서 저를 통제하고 싶을 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욕하거나, 벽을 치거나, 물건을 던지는 편이에요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쌓였고,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우울이랑 공황으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처음 1년 정도는 아빠가 미안하다 반성한다 다신 안 그런다 했던 것 같은데, 어쨌든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화내는 이유가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아요. 아빠한테 기분 나쁜 거 티 내면서 말할 때, 약속 귀가 시간보다 1~2시간 늦을 때, 전화를 몇 번씩 안 받을 때 욕하면서 화를 내요. 주기는 1년에 4~5번 정도. 한 번 싸우면 두세 달 정도는 대화를 안 하니까요 아빠가 다혈질 있는 걸 저도 잘 아니까, 그동안은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제가 하나도 잘못하지 않은 일에 화를 내거나, 결국 저만 사과하고 일을 해결하거나, 어떻게 해도 이 상황을 빠져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는 정말 원망스러워요 저는 말 잘 듣는 학생이었고, 한 번도 탈선한 적 없어요. 아빠의 통제 때문에 친구 관계도 어려웠고, 추억도 경험도 없지만 저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고, 제가 참는 게 가장 평화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참았어요. ***는 대로만 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만 했는데, 20살이나 먹고 아무것도 안 한다는 말도 너무 화가 나요. 학교도 다니고 있고 소소하게 강의 알바도 하고 있는데, 제가 노력이 부족하대요. 저는 또래들이랑 대화하는 방법도 모르고, 불안감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것도 어려운데 이제 다 키워줬으니까 어른답게 행동하래요 대화로 풀어보려고도 자주 시도했어요. 어쨌든 제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보통 제가 말하는 도중에 대화를 끊거나 화를 내요 신체적 폭력도 없고, 평소에는 너무 친절한 아***서 마냥 미워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아요, 제가 예민해서 키우기 어려운 자식이었던 것도 알아요 그런데 이제는 아빠가 화를 내지 않아도 말투 하나하나가 거슬리고, 찔러 죽이고 싶어요 그동안은 아빠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죽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냥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엄마는 없고, 고모들이 엄마 같은 사람들인데요 아빠를 죽이는 상상을 멈출 수가 없다, 아빠를 죽이거나 내가 죽고싶다고 말할 때마다 그런 생각 하면 안 된다고, 아빠를 좋아하도록 노력해보래요 말이 하나도 안 되잖아요 싫어하는 걸 어떻게 노력으로 좋아해요 그냥 그렇게 노력하래요 어떤 부연 설명도 없이 대답이 저게 끝이에요 주변에 동네 친구 딱 2명 있는데요, 걔네한테 하소연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더이상 고민 들어달라 할 염치도 없고요 가족들은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듣고 있으면 화가 나서 대화도 하기 싫고요 머릿속에서는 아빠를 죽이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돼요 21살씩이나 먹고 미래 계획도 없는 스스로가 한심한 동시에 아빠를 생각하면 모든 의욕이 사라져요 아빠 죽이고 자살하고 싶어요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남들 앞에서는 웃으며 버티고 있는데 혼자 있을 땐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누군가에게 배려를 해도 돌아오는건 무시뿐이고, 저 혼자만 제자리 걸음 하는거 같아요.... 항상 남에게 맞춰주느라 이젠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잊어버렸어요. 다 그만두고 이제는 도망치고 싶고 그냥 바다 한가운데에 떠있고 싶어요...
부모님이잘못된게 아니엿다 통제받고잇는 내가 나와야한다는걸 알아차렷고 옛날세대분이시고 하나하나 가르쳐야하고 이제곧 60이신데다가 지금세대차이로 변한세대분들도계셔서 고치기어려운게아니라 바뀌기어려운 단계란다라고하신다 주변 보살이모께서 너무 속상하다 왜나만 이런걸까하다가 그냥 답답해서 끄적거려본다 내년후도 안되고 또 집얻을데도 안될거같다 일하려고햇는데 집얻을돈밖에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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