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맞고 집을나와서 문닫은 가게바닥에 이불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왕따|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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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anna
·8년 전
아빠한테 맞고 집을나와서 문닫은 가게바닥에 이불을가져다 누워있어요 이젠 울지도 않고 덤덤해요 근데 가족중에 그나마 대화를 좀 햇던 남동생이 제가 처맞는걸 보면서 학교갈준비를하고 가버렷던건 좀 상처네요 한번도 가족에게 기댄적이 없어요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인 하루지 근데 걱정인건 남자친구한테 너무 크게 기대고 조금이라도 관심이줄어든거같으면 심하게 불안해하고 그래요 그래서 다들 결국에는 감당할자신이 없다던가 지쳐서 떠나가요 한달을 넘긴적이없어요 근데 남자친구가없으면 세상에 혼자인것처럼 극도로 불안해져서 별로 좋아하지도않는데 절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랑 바로 사귀어요 남자친구가 없어도 혼자아니라고 친구들이 서운해하겟다하는데 초중고 다 심하게 왕따당해서요 지금 친구있는데 많은데요 남자친구만큼 가까운사람이라고 여기지않아요.. 남자친구에게 거의 가족대신을 바라는 수준이에요 어제도 아빠한테맞고 집나왓는데 남자친구 반응이 담담해서 너는 남일처럼말한다고 싸우고 걔도 지쳣다고 헤어졋는데 지금도 너무 불안하고 외로워서요 다시연락하고싶고 심지어는 이런저를 감당해줬고 아직도 기다리고있지만 제가 맘이식어서 헤어진 남자친구한테도 연락을햇어요 사랑하는마음 이용하는 진짜나쁜짓인거아는데 너무 슬퍼요 제가 힘들고슬픈걸 달래줄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위로하러 달려와주고 자기일처럼 걱정해주는사람이요 그래서 연락햇는데 저는 걔를 안좋아해서요 죄책감들고 근데도 연락하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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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eta
· 8년 전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