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9년째 연애중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최근 한2달?정도됬을때부터 궠태기였다고 몇주전에얘기해주더라고요. 옛날에도 그랫고 싸우거나 다툼갈등이 있으면 항상 어영부영 지나왔고 그래서 잘안맞는다 느끼면서 결혼등 미래에대한 모습이 안보여서 권태기가 왔다고 하였슴니다. 그렇게 1주일정도 시간을 가지고 연락한지 1주가되었습니다. 만나서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그랬고 현재까지도 헤어지진않았고 연락을 하고맀습니다 물론 연락할때 카톡의 온도는 아예 달라졌고요. 생각시간을 달라고 했고 2주차가 지났는데 여자친구는 무슨 마음일까요. 전 머리는 여자친구가 날 이제 차차 내려놓으려고 그런다고는 생각하게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자꾸반대를 해서 생각이 쉽지가 않습니다. 여자친구는 대체 어떤 마음일까요
한 번 정을 준 상대가 떠나갈 때의 상실감이 너무 커서 저를 갉아먹는 관계임을 알면서도 놓지 못해요 잠수 탄 상대나 바람핀 남자친구한테도 매달린 적이 있어요.. 스스로 제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이란 걸 알고 연애를 넘어 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줘서 고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저희반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다른 반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모자라서 저희반 애들이랑 대화하시는 것 자체도 질투나고 상담해주는 것도 질투나고 선생님한테 관심을 받고싶어서 일부러 내일 아파보이려고 걱정받고싶어서 정신과 약 사흘치를 털어넣었어요 스승의날에 제가 선생님께 써드린 편지에 답장을 보내주셨어요 제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대요 저는 선생님이 없으면 불행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사람을 안식처나 구원으로 삼으면 안되는건데 어떡하죠 어차피 이루어질 수도 없는 마음인데 그러면 적어도 욕심은 내도 되는걸까요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부모님은 남자친구 사귀는걸 별로안좋아하는것같아요...ㅠㅠ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디엠을하고있는상황입니다 그사람은 8시이후로 디엠을 못해서 제가 아침6시에 일어나서 학교가기전에 디엠을 조금하고있는 상황인데요 처음에는 썸인줄알았는데 그사람이 저보고 아래로 갈수록 디엠이 이상해진다고 항상 흐름이같고 하루일과를 물어보는방식이 거의 똑같다고하는데 (일어났어? 일찍일어났네? 뭐해? 학교가? 성실반이야? 학원이야? 잘자) 라고 보통하는데 이단어말고는 도저히 뭐라고 디엠을 보내야할지 모르겠는데 좀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는 제가 상처받아 헤어져야하는 상황에서 제가 과감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도 사랑이 끝나지않은 상태에서 이별을 말했고, 상처받은 상황에대한 사과도 받지못했고 이별때문이든, 사람대사람으로 화가난것이든 여러모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취업준비를 해야합니다. 3개월밖에 사귀지않았는데 2주동안 거의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물론 요리해서 밥해먹고, 아침에 햇짗을 받기위한 산책을 하고 친구들을 조금 만나보고 다 해보았습니다. 이때는 이별에 충실하게 임했는데요, 2주가흐르니 공부나 취준을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에 압박감이 몰려오기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그동안의 취미생활에 아무런 흥미도느끼질 못해요 (영화, 드라마, 릴스보기도재미없네요, 책집중안되고, 공부자격증도 집중안돼요) 그리고 자꾸만 제 무의식이 제 슬픔을 차단하는 느낌입니다 계속 답답하고 불안하단말이에요아무것도 집중이 안됩니다. 그게 무엇때문일지도 뭐가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재회는 절대하지않을 겁니다. 그래도 보고싶은 생각이 들수 있잖아요? 자꾸 제가 제 그런 생각들을 부정하고 부정하면 극심한 답답함이 찾아옵니다 친구등한테못말하겠어요 아버지는 아시면 안돼요 상담을 신청해서 대기를 기다리고있지만 4일뒤에나 연락이 온다고합니다. 정말 힘드네요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만남만 기다리다 혼자사는거 아닌지 모르겄오.. 주변엔 다들 짝있고 아이까지 있는데 ~ 미래가 걱정된다ㅠ
2년 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그때 받았던 사랑이 그리운 건지 아니면 걔가 보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전 살면서 사랑 받는 기억이 그리 많지 않아서 처음으로 사랑 받는 느낌을 준 사람이 그 사람이여서 그런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친구들도 만나고 매일 나가고 남자친구도 많이 만들어봤는데도 아직도 걔만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혼자 새벽마다 울어요 걔랑 한 디엠 내용도 다 없어졌고 걔랑 한 추억들도 다 지워서 없어졌어요 어제 걔 친구랑 연락했는데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 듣고 가슴이 철렁해서 눈물도 안 나더라구요 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어떤 방법으로든 잊고 싶어요
고등학교때 부터 서로 좋아하던 친구랑 무사히 재회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친하게 말을 섞었던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얘도 저도 행동으로 좋아한다는티를 냈어요 카톡으로도 몇마디 나눴고요 하지만 저는 좀 부담스럽게 다가간적이 있어서 연락을 하고싶어도 망설여지고 걱정되요 참고로 지금은 21살 이고 그 얘 와는 고등학교 2학년때 까지 같은반 이었고 2학년 중반쯤에 연락이 끈겼고, 추측일뿐이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도 그 얘는 나를 좋아했던거 같아요
저는 만 26세 남성입니다. 제가 연애를 정말 하고 싶은데, 여성분들한테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를 못합니다. 상처받기 싫은 것에 대한 두려움, 부끄러움 이런 걸 다 떠나서 제일 큰 문제가 있는데... 바로 여자분들이 불편해 할까봐 걱정이 너무 큰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서 제가 여성분들한테 좋아하는 티를 내는 것 자체부터 민폐이고 불결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느껴지며, 심하면 '나는 왜 여성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서 내 빈자리를 채워야하는, 이성愛子 남성으로 태어난 거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자꾸 검열돼서 일부 한문으로 작성) 연애를 아예 안 해본 것은 아닙니다. 살면서 고백은 두 번 받아봤고, 연애는 딱 한 번 해봤습니다. 당연하지만 상대 여성분이 먼저 다가와 주어서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은 안 하는 상태이구요. 20대 초였을 땐 이 감정에 대해 크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냥 청춘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짝사랑이나 하며 속앓이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점점 감정이 골이 깊어져서 수시로 정신적 자해(자기혐오)를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제가 이 상태가 된 데에는 인터넷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익명의 커뮤니티든 실명의 소셜미디어든, 인터넷에서 여성분들의 진실된 속마음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별로인 남자가 호감표시하면 불쾌하고, 소름이 돋고, 본인이 그 정도 수준 밖에 안 되나 싶에 자괴감도 들고, 거의 범죄에 가깝다', '남자들은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주 착각에 빠진다' '자기객관화가 안 되는 남자들이 너무 많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같은 의견들을 보면서 학습이 된 인식인 것 같긴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당연히 "꼭 그렇지만은 않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일뿐,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두렵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피곤해서 어색한 문장이 있을 수 있을 텐데요, 결론적으로... 이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 스스로 정말 괴롭습니다. 이렇게 평생 마음속을 통제만 하다가 썩어문드러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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