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책을 안 읽는 사람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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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n2017
·8년 전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이 글을 쓰겠다면서 남들이 자기 글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람을 많이 보았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작가가 되고 싶지만 '독서할 시간이 없다' 고 말할때마다 꼬박꼬박 5센트씩 모았다면 지금쯤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좀더 솔직히 말해도 될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글을 쓸 시간이 없는 사람이다.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책을 다 읽지는 않았다. 그때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노트에 기록해두었다가 지금 다시 읽었는데, 그때 느낀 감정하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정말 자기 자신이 절실히 느끼는 게 있다면 시간을 내서라도 그 일에 대해 시간을 보내는 게 맞다.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저 흘려보낸 걸까? 그런 생각을 하면 아찔한 기분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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