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상처받았던 기억이 들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기혐오|애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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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엄마한테 상처받았던 기억이 들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엄마가 아주 미운건 아닌데...남들이 말하는 애증이 이런 거 같아요. 자꾸 과거에 상처받고 아팠던 일이 생각나요. 이러다 마지막엔 항상 자기혐오로 끝나게 돼요. 난 왜 엄마를 원망하지, 내가 그럴 자격이 있나, 하다가도 갑자기 분노가 치솟아서 날 태어나게 했으면 사랑도 해줘야지 싶은 마음에 왈칵 눈물이 나와요. 그러다가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나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 남들 자식처럼 잘나지도 않고 못난 애인데 왜 이럴까 싶어서 다시 힘들어지고 스스로가 너무 질리고 혐오스럽고... 저는 저에 대한 자신이 없는데 사랑은 받고 싶나봐요. 어쩜 사는게 이럴까요 저 너무 못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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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st
· 10년 전
저도 그래요 그럴 땐 조금 더 좋은 기억을 떠올리세요 신나는 노래를 듣거나 책을 읽거나 다른 쪽으로 집중을 하는 것도 좋아요 당신은 지금 사랑 많이 받고 있을 거예요 지금은 잘 모르지만 나중에 꼭 알게 될 거예요 소중한 나 자신에게 욕하지 마세요 당신은 늘 예쁘고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