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아예 절 안좋게보고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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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생이 아예 절 안좋게보고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예 머릿속에 절 나쁜인간이라고 박아놓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질못해요 5년전 그리고 작년여름 심하게 맞았어요 작년이 더 심하게 맞았는데.. 머리를 발로차서 두피가 퉁퉁붓고 다리엔 피고름 수포가 근육밑에생기고... 저는 그뒤로 멍이가라앉고 취업을 했고 동생은 방학때마다 집에오는데 딱히 미안하단말도없었고.. 자신이 한짓이 무슨짓인지 모르는것같아 작년에맞았을때 경찰을 불렀어요 어떻게해보려는건 아니었고 가족들도 심각성을 모르는것같아서 깨닫게 해주려고요 이번방학에도 집에왔는데.. 정말 사소한트집으로 괴롭히는데 심적으로 너무 견디기가 힘듦니다.. 제가 우울증을 오래 앓아왔는데 예전부터 집에서 화를내고 해서.. 그게 마음에안든다고 그런거에요 작년에 그렇게 취직을하고 돈을벌어서 상담치료를 받고있어요 선생님이 하숙집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지내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는데 꼬투리를 잡아서 이렇게하면 정말 너무힘드네요.. 가족들은 상담치료받고있는걸 모르고 상담받는걸 별로안좋게 여겨요 몆년동안 끊임없이 시도를 했는데. 제가 집에서 보이는 모습이 나아진게없다고 그런거 해서 뭐하겟냐고..그렇게 생각해요 그냥 조용히 지내면서 제 일 묵묵히 열심히하고 심적으로 바라지않으면 될거라생각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여기에남겨요 장난댓글 써주지마시고.. 저도 힘든 상태니 도움이 되고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독립을 할까. 싶은생각도 많이드는데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제가 심신이 많이 나약해서 더 악화되면어쩌나 또 그렇게 아주친한 절친은 없어서.. 더 혼자살면 위태로워 지는건 아닐지.. 아 부연설명을 하자면 부모님은 전혀 제 상태에 관해서 말이 안통한다고 잘 이해를 못하세요 그래서 그부분은 포기한상태고 친척들도..그렇게 돈독하지않아서 또 이렇게 설명을 해도.. 너도 잘못한것있지않느냐 넌 너무따지는게 문제다.. 이런식으로 제편은 아닌데.. 담주부터 퇴근후에 학원에다니면서 제가좋아하는일로 이직준비하려고 했는데 어제그말듣고 정말 너무 불안해지고 잠이안오네요 답답해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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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us
· 10년 전
저는 독립하는게 낫다고 봐요 혼자나와 살면 외롭기야 하겠죠 돈도 많이 들고요. 하지만 지금 집에 있으면 괜한 시비와 폭력에 휘말릴 뿐이잖아요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내 스스로 주변에 더 큰 방어막을 치게 될꺼고 사람도 못 믿어요 독립해서 스트레스의 근원을 없애세요 동생분에게 연락도 하지마시구요 내 정신적 건강이 있어야 사람을 만날 심적여유도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가정에서 많은스트레스 받아서 알아요 전 아직 학생이라 집에서 완전 독립은 못했고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중인데 마음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어차피 언젠가는 독립해야될 때가 올꺼고 그때도 경제적으로 불안한건마찬가지일 거라고 봐요. 나에게 상처를 주는사람들이 내 편을 들어줄꺼라 생각마요 직접적으로 상처를 준 사람도 그걸 방관한사람도 자기의 잘못은 쉽게 잊고 별거 아니었단 식으로 기억해요. 전 글쓴님이 그 사람들 사이에서는 절대 치유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글쓴님을 소중한 존재에요 상처받고 마음이 문드러지는데 굳이 그곳에서 살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