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제 얼굴 보는법 아시나요... 후면카메라로찍은 사진들은 무슨 사진마다 얼굴이 다 다르고 셀카는 얼굴이 크게나오고... 거울,후면카메라,셀카,무반전 거울중 실제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게 뭔가요...
중3(남자)이고 키175 65kg인데 사귀었던 여자애들이나 아는 여자애들도 자꾸만 귀엽고 호리호리하다고 하는데... 게다가 남중다니는데도 친구들이 자꾸만 귀여운 남친상 이러니 짜증나요 ㅜ 저는 귀엽고 싶지 않아서 헬스도 다니고 복싱도 같이 다니고 있어요. 근데도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저 자체로도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이소리들을 좋게 들어도 되는 걸까요..?
전 제 얼굴이 너무 싫어요. 눈은 사방팔방 막혀있는 데다가 얼굴은 진짜 보름달이예요 입은 작고 콧대는 낮고.. 전 전생에 어떤 죄를 지엇길래 이렇게 못생겼을까요? 심지어 전 딱히 잘하는것도 없는데다가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죽기엔 무섭고 살기도 두려워요 다른 친구들은 다 저보단 이쁘게 생겼어요 학교에서 저만 약간 따돌리는 느낌ㅇ이예요. 초등학생 때는 왕따도 당했었어요 이유가 없는건 아니에요. 저는 친구한테 다른 친구들의 서운한 점을 다 털어놓았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걸 뒷담이라 생각했나봐요 원인을 제공한 제가 잘못이란건 알지만 그땐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나중에 친구들이 사과아닌 사과를 했는데 나중이 무서워서 용서도 안하고 덥석 사과를 받아버렸어요.
먼저 타투를 하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리면 미대를 졸업한 뒤 예술 계열 회사에 다녔는데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저를 제외한 직원 대부분이 큼직한 타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타투를 좋아했던 터라 자연스럽게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충동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약 2년 정도 고민한 끝에 첫 타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했어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타투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빈 공간을 계속 채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결국 블랙앤그레이라는 장르로 양팔을 거의 빈틈없이 채웠습니다. 당시에는 직장 동료들도 정말 멋있다고 해줬고 저 역시 만족감이 커서 몇 년 동안은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슬럼프와 우울증이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일을 계속하기 어려워졌고 결국 퇴사한 뒤 실업급여를 받으며 집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거울을 봤는데, 팔이 너무 시커멓게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만족했던 모습인데 그날은 제 팔을 제가 보는 것조차 싫더라고요. 내가 보기에도 이런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타투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후회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박에는 하지 말 걸 그랬나, 작은 타투 몇 개만 할 걸 그랬나, 이렇게까지 빼곡하게 하지 말 걸 그랬나, 아니면 한쪽 팔만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하루도 빠짐없이 듭니다. 원래는 손등과 목에도 타투를 할 계획이었는데 그건 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잉크 양도 많고 색도 워낙 진해서 레이저 제거는 비용과 시간 모두 현실적으로 부담이 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후회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자니 괜히 창피해서 털어놓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제가 *** 같고 어리석었다는 건 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욕이나 비난보다는 제 이야기를 한 번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키가 작은데다가 과체중에 속해있었어요 엄마께서는 제가 초등학생일 무렵부터 살을 빼야 한다며 잔소리에 이모는 제 허벅지가 자기 허벅지보다 두껍다며 놀리기도 했어요 부모님의 이혼 및 새 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로 살이 급격하게 쪘었는데 아빠는 밥 먹는 걸 허락받으려고 하면 당연히 되지~ 돼지야, 혹은 족발을 먹을 때면 돼지가 돼지 발을 먹네 하며 저를 여러번 울렸네요 어떤 날은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남학생 둘이서 빅 걸이라고 낄낄대는 것에 이어 길거리로 나가면 저를 흘겨보거나 대놓고 손가락질 했어요 매일매일이 죽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엄마를 봐도 계속 살얘기, 만나는 사람마다 살빼면 예쁘겠다는 말 뿐... 지금은 8키로를 빼서 정상 체중까지 내려왔어요 아빠는 그렇게 절 놀리더니 살을 빼겠다고 나서자 지금이 제일 예쁜데 뺄게 뭐가 있냐고... 기가 막혔어요 눈물이 터져서 지금까지 살면서 외모 지적 당한 걸 전부 말했더니 아빠는 그런 기억이 없다네요 다시 생각해도 황당해 죽겠어요 이젠 정상 체중이지만 지금까지 들어왔던 말들 때문에 여전히 뚱뚱해보여요 미용 체중까지 가려면 또 10키로를 빼야 하고, 또 그만큼 빼야 한다는 사실이 지긋지긋해요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버릇 같은 거 들면 안 됐는데... 어쩌면 전부 제 탓이죠 버릇 잘못 들고, 자제력 하나 못 가눠서 이렇게 된 거고 키라도 컸으면 좋았을까요 모르겠어요 이제 살 말고도 못난 것들 투성이네요 성격도 피부도 뭐든 괜히 남탓 하고 싶은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중2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외모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요 친구들 피부는 하얀데 저는 얼리때 선크림을 잘안잘라서 피부가 까만게 너무 고민이기도 하고 친구들은 저를 보고 말랐다는데 저보다 키가크고 몸무게가 저보다 덜나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너무 부러워서 언제는 다이어트를 해보았는데도 너무 고민이에요 그리고 현재 제가 운동을 아주좋아해서 다니다가 운동학원을 그만두었는데 그것때문에 살이 더찔지도 고민이에요
이제어떡하면좋죠 ..외모말고 다른매력찾으라는데 고마운분이 계시지만 외모를보는사람들이많아요 ㅠㅠㅠ 안본다고해놓고 보는사람들도 꽤잇구요 그래서 더 많이 꾸미고 화장해도 안되는지 모르겠는데 평범한얼굴이여도 못난건아니라고봐요 진짜 근데도 사람들과남자들은 보고서 속닥거리고 안쳐다보는 그런얼굴이에요 안경써서그런지생긴게 그런가봐요 ㅜㅜ 겨우 30살넘도록 열심히 35살됫는데 너무비굴하고 서럽진않아요 성형할만큼 못생긴것도아닌데도 이쁘거나 이쁜애들보면 연예인들볼수록 더 자괴감조금들고 열등감 조금느껴요 그리고 너무 마음이 차가운답과 단호한말글들로인해 맘이 아프답니다 그래서 더욱 학생때부터 20대까지 열심히 화장하고 몸매관리도하고 지금은 삼십대가 넘어가면서부터 뭐 스트레스로포기햇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매력이잇겟지하며 살면서 내면과선해짐으로 양식을 쌓앗어요 그래도 안알아주더라고요 슬펏어요 그게 .. 선해진다는게 겨우 성격바뀐건데 바꾸기가쉽지않잖아요?! 외모도 그래요 바꾸면 얼굴 못알아보고 칼대면 아픈건순식간이고 바뀌어버리면 진짜 관리나 잘보여야하는거거든요 내가해서가아니라 한사람들 보면서 느낀거에요 바비x이라는곳도 보면 진짜 만족감과 대리만족으로 채워서 한사람들도잇더라고요 제가견적 본적잇는데 불쌍해서인지 억울해서 남겻더니 사진과첨부햇거든요 그런데 바로 따뜻한 답글이 달려서 놀랐어요 그치만 전 너무 만족하지도않아요 중간이거든요 만족하는게요 서럽진않고요 .. 주변은 신경쓰지마라 그대로살아라 괜찮다그러는데 어른들이이쁘다그러셔도 기분좋게하는말과 글 같아서 너무 많이 신경이 가요 한숨나오네요 ㅠㅠ 저도 이나이먹어서 평생갈얼굴인데 그렇다고 고집부리기도 뭐 하고요 사실 스트레스는받아도 서럽진않은데 그냥얼굴이 보름달같다가넘어가서 너무 살쪘어요 얼굴살도오른형이고 얼굴형도요 답답해요 왜그런형은 살이안빠지는지 몰라요 ㅜㅜㅜㅜㅜ
키작은 남자의 삶 너무 힘들어요 어줍잖은 위로(다른 매력을 키워라)도 도움이 안되고 노력으로는 커버가 안되는것같아요 차라리 자살하고 싶어요 요새는 낳아주신 부모님도 원망스러워요
제 친한 친구가 진짜 이쁘거든요 막 여름 청춘 드라마 여주 급으로 청순하고 완전 에겐이고.. 같이 다니면 진짜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차이라ㅜ 그리고 주변에 이쁜 애들이랑 선배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낄 틈 조차 없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때 외모로 뒷담도 많이 까이고 얼평도 많이 듣고.. 여자인 저한테 중성적이다, 얼굴이 크다, 머리가 크다, 눈이 작다, 못생겼다, 마음에 드는 얼굴이 아니다 등등.. 아니 나도 안다고 확인 사실이 더욱 비참하더라고요 나도 내가 안 이쁘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알나..
진짜 머리카락 자른 게 너무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떡하죠. 엄마가 미용사여서 뭘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냥 외모정병만 더 도지는데 진짜.. 챗지피티한테 머리카락 언제쯤 길어질까 물어보니 6~8개월 지나야 원래 머리카락 기장으로 돌아온다 하네요. 너무 우울하고 그냥 거울 보기도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그냥 다 싫어요 아직 방학하기 전인데 학교는 어떻게 가고 선배들이랑 친구들은 또 어떻게 보죠.. 엄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