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를 찾아서 3일차 내마음의 그늘을 읽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취업|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오늘 나를 찾아서 3일차 내마음의 그늘을 읽었는데요.. 우울증과 강박증이 의심된다고 정신과 가보라는데 솔직히 좀 놀랐어요.. 제가 좀 감성적이고 사소한거에 크게 의미두는건 알고 있었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우울증은 중학교때도 심리검사할때 나왔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강박증은 처음 들어봐서.. 이거 병원 가야되나요? 솔직히 이거 시작한이유도 요즘 힘들어서 시작한거긴 한데.. 예전에 정신병원 가면 진료기록 남는다고 취업할때 흠이 될 수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어떡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loom
· 10년 전
'나를 찾아서'는 자가진단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첫페이지에 의학적 진단은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한다고 쓰여있지요. 하지만 글쓴이님께서 오랜 기간동안 우울감과 강박행동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드시다면 병원을 찾아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정신과의 진료기록은 본인의 허락 또는 법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없으면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글쓴이님의 고통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ozoh
· 10년 전
저는 실제로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우울증이 있던건 알 고 있었는데 비슷한 이유로, 사람들의 시선이, 그리고 나 스스로가 ***가 되는 것 같아서 버티다가 나중에 너무 심해서 지금은 두달정도 됬어요. 약을 먹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에요. 감기걸렸을때 약먹는다고 바로 다 낫는건 아니잖아요. 따뜻한물 먹어주고 푹 자고 그리고 약이 도움이 되는것처럼 정신약도 비슷해요. 혼자서 버티기 힘들면 가는거에요. 절대 나쁜곳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