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외롭고 힘들고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세상속에서 같은 팀처럼 지낼 사람있나요 제가 어딜가도 환영도 못받고 친구도없어서요 세상 참 외롭고 내가 누굴까 하는 생각이 자주들어서요 남들은 가족도 친구도 여친도 선생도있는데 저는 저를 지켜봐주는 사람도없고 이해하려하거나 알아주는 사람도없었죠 사랑해주는 사람도없었습니다 친구하실분있나요 생각있다면 채팅걸어주세요 만날 수 있다면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은 mullong입니다
생각해보면 다 제가 망쳤어요 내 잘못된 선택들이 결국에는 가시가 돼서 절 너무 아프게해요 정말 다 그만두고싶고 다시 무언가 해보려고 ***대로 망해버린 관계, 인생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제가 고칠 수 있었던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더 힘들어질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행복해지겠지 나 자신도 고쳐지겠지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괜찮아 진다는 미래를 그리기도 지쳐요 그런 생각하는것조차 질릴대로 질려버려서 정말 다 포기하고싶고 그만두고싶어요 근데 정말로 그래버리면 난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 될것같아서 무사워요 한번 실패한 일을 다시 해보려고 겨우 일어났는데 일어난지 얼마나됐다고 무섭게 오는 슬럼프 .. 해야 할것이 있으니까 다시 결과를 봐야하니까 겨우 붙잡고 살고있는데 다 포기하고 그만둬버리면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질 않아서 정말 쓸모없는 인생이 될것같아서 그냥 죽어버리는게 나은 인생이 될것같아서 무서워서 그만두지 못하고 그렇다고 열심히 하지도 못하고 너무 지치고 내 자신이 더더 싫어지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너무 힘들다 진짜
과거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할때쯤엔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했던거같네요. 목표도 꿈도 하고싶은것도 명확히 있는지라 열심히해서 이쪽 업계에서는 꽤 쳐주는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생활이 힘든건 당연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외주작업 하는 것도 제가 벌린 일이라 그렇다 쳐도, 이제 막 성인이 된 시기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혼가정이라 모든 일처리를 저 혼자 해야한다는 상황에 압박감이 심했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다 대학교 이름이 이름인지라, 실력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욱 위축되고, 자존감도 너무 깎이네요. 그 모든게 한번에 겹쳐지니, 살*** 힘이 없네요. 그럼에도 저를 붙잡고있는 할일들과 꿈이 너무 미워죽겠습니다. 그저 도피성 생각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요즘들어 ㅈㅅ시도를 통해 좀 쉴 수 있지 않을까, 다리 절단나면 좀 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에 심장이 벌렁이고 수십번 뛰어내리고싶단 충동이 들면서도 겉으로는 룸메이트 언니들에게 괜찮은척 하는게 너무 지치네요. 물론 이런 생각이 매우 어리석다는걸 압니다. 잠시 견디면 지나갈 일이란 것도 잘 압니다. ㅈㅅ시도 해봤자 시간과 돈만 날릴거란 것도 잘 압니다. 어차피 겁나서 시도도 못할거란거 잘 압니다. 욕심많은 인간이라 무엇하나 포기하기 힘는 사람이란거 잘 압니다. 모두가 이정도 고통은 안고 살아가는거 잘 압니다. 그럼에도 정말 지쳐서... 우울한것도 불안한것도 다 그렇다 쳐도 그냥 너무 지쳐서.....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을까.. 이렇게 매번 괴로울거면 왜 살까... 과거 수십번 이런 고민과 결심을 해냈지만 언제까지 반복되어야하는가.... 그냥.... 너무 지치네요....
베타적인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두개에 중학교 하나 있는 시골 @@군 같은 곳에서요. 초등학교 3학년 시절에 서울에서 이곳으로 전학온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딱 6명 있던 저희반에서 딱 한명뿐인 남자애의 사촌관계였어요. 그 아이에게 당시 외향적이었던 저는 조금 너무 과하게 인사를 했어요 어이 전학생 너 이름이 뭐야? 이런식으로요. 제 기억은 그랬는데 왜곡되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 아이가 갑자기 큰 why? 책을 들고서 위협을 하더군요.. 제가 과격했을수도 있고 부담스러웠을수도 있지만 책으로 위협하는건 조금 너무 충격적이었던 나머지 놀라며 주춤했고..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다음날부터 왕따.. 그런식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똑같은 학교에서 지내며 저는 삶의 의욕을 잃고 여러차례 실패로 인해 자존감도 많이 깎여있었습니다만.. 당시 유일하게 그림이나 음악을 하면서 그쪽으로 가야겠다며 일본 유학을 꿈꾸며 포트폴리오 전형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부모님은 제 밑에 두 남동생을 책임지셔야 한다며, 제가 학자금 대출을 받아 열심히 알바를 병행하며 어떻게 해보겠다는 설득에도 그냥 한국에서 다녀달라고 하셨고, 일본 대학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저는 어리석게도 전혀 내신관리를 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전문대 영화과에 원서를 넣었고, 추가 합격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부터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제 비전도 미래도 보이지 않았고 학교 생활은 처음에는 그래도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대학은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깨달았고, 동기들에게 수차례 실망해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극심화 되고 탈모는 더욱 심해져 결국 휴학을 하고 본가에 내려와 편의점 야간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은 맞벌이에 항상 바쁘시고 저와 대화를 귀기울여 주시는분이 아니라서 어디에 말도 못하고 알바에서 사장님이 과하게 저에게 화를 내셔도 부모님은 매번 그냥 너가 참아라, 이래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할거니?, 너만 힘든거 아니야 등 똑같은 말씀를 반복하십니다. 이런 현실에도 정말 나아지려 발버둥 치는데 어째 제자리걸음인것만 같고 희망은 보이지 않고 나쁜생각만 드네요.. 덕분에 체중도 정말 많이 늘었고 다낭성도 생기고 몸, 건강도 마음도 다 망가져 지쳐버린것 같습니다.. 추가로 아버지와의 관계는 좋지 않아 매일 욕설을 듣습니다.. 그것 때문에 더 탈출하고 싶은데 제가 힘을 내고싶어요.. 약한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너무 터질 것 같아서 어플을 깔게 되었네요...제 나이는 29살이고 3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아예 다른 분야에 다시 취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번에 취업하는 곳이 원래 전공입니다. 근데 너무나 두렵고 짐을 싸서 아무도 모르는 섬으로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당장 10일부터 출근인데 벌써부터 숨 쉬기가 힘들고 땀이 나요. 가정사로 인해 10년 동안 수면장애와 우울증으로 약을 먹으며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노력을 정말 많이 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3년의 공백동안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받은 상처와 부모님께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들어왔던 폭언과 가스라이팅, 무책임함에 대한 상처가 아픈 마음에 더해져 터진 것 같습니다... 직업 특성상 부모님과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인데 두려움이 너무 크고 미칠 것 같습니다.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법적 문제부터 크고 작은 일들도 너무 많았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두렵습니다.. 공부하면서 돈을 많이 써서 모아둔 돈도 현재는 크게 없고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구토가 나올 정도로 힘든데, 나이도 많이 걸리네요.. 템플 스테이도 가보고, 마음을 치유하려고 여행도 다녀왔는데 여행 내내도 방에만 있었구요. 제 마음이 뭔지,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배부른 생각일까요? 현재 약 복용으로 인해 기억력도 아예 까먹을 정도로 안 좋아지고 수전증도 심해져서 자신감이 더 없는 것 같네요.. 나가고 싶은데 가족들이 강아지들을 덜컥 데려와서 잘 케어도 안되고.. 대형견들이라 어떻게 나갈 수도 없고요. 직업적으로도 어려워요.. 취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현재 고3인데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듭니다 그냥 모든게 다 귀찮고 짜증이 나요 대학도 가기 싫어지고 핑곗거리를 만들면서 공부를 안하게돼요 그러면서도 심각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왜 이런걸까요.. .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남들은 자꾸 발전해나가는데 나는 왜 그대로일까? 길이 있길래 걸어가고있는데 물 한모금 안 마시고 느린 걸음으로 걷기만 하는 기분... 운동도 아니고 힘들기만 힘들면서 앞으로 잘 나***도 않는 그런... 길을 차라리 안 가고싶은데 그럼 죽어야함
누가 내 보잘것없는 삶을 가져가서 유용하게 써준다면 좋을텐데..
다 끝났는데 다 해결됐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행복 총량의 법칙을 믿었는데 제가 좀 오랜 기간 힘들었던 탓일까요… 힘들 때마다 아 이렇게 버티면 정말 행복한 순간이 오겠지 하며 버텼는데 왜 이런 걸까요… 오늘 진짜 행복했거든요? 하지만 다시 떠올려 보면 최악의 하루예요. 여러분은 저의 행복을 가져가서, 대신 행복해주세요.
갑자기 확 죽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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