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의실패작이에요 고3인데 서울쪽 쓸대학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저는 엄마의실패작이에요 고3인데 서울쪽 쓸대학은 아예없고 국립대도 간당간당한 성적이라 엄마는 대학이 평생 따라붙을건데 어딜쓰냐고.. ㅇㅇ이 (제동생이름)라도 대학 잘가라 이렇게말하는거에요.. 그냥딱드는생각이 첫째인나는 망작 내동생은 부모님의유일한희망이라는.. 역시 전 망햇나봐요 엄마도반은포기한말투에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6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hgus2
· 10년 전
국립대가 간당간당할 정도의 성적이며 좋은 성적 가지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어머니께서 너무 높은 목표를 가지고 글쓴이 님을 정해진 틀에 끼워맞추다가 안되니깐 동생분으로 자극시켜 동기를 얻게끔 하시는 것 같은데 글쓴이 분이 진심으로 어떠한 꿈을 꾸고 있는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정리를 해서 부모님께 말씀 드려보는거 어떨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hgus2
· 10년 전
그리고 어머니의 독설이 당연히 마음 아프겠지만 필터로 걸러낸다고 생각하시고 이것밖에 못해??? 니동생 반만 닮아봐라. 라고 말하는걸 너의 노력보다 성과가 좋지 못해서 안타깝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보는 거 어떨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kissing123
· 10년 전
왜 그런 표현을 써요ㅠㅠㅠㅠㅠ 실패작이 어딨어요. 우리는 그 누구의 작품도 아닌걸요. 고3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겠어요ㅠㅠ 그쵸?ㅠㅠㅠ 6월전국은 끝났을테니까 이제 9월모평 준비하고 있겠고 수시지원 정할때겠네요? 대학이 평생 따라다닌다구요? ㅇ아니요, 생각보다 그렇지 않아요. 물론 그래보일지도 모르겠어요. 나도 그때는 입시가 전부인것 같았어요. 그냥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것 같았고 그랬죠. 근데 아니더라구요. 대학은 정말 학교일 뿐인걸요. 대학이 어디든, 대학을 다니든 아니든, 우리 누구도 실패하지 않아요. 말했잖아요. 우리는 누구의 작품이 아니라고. 실패한 작품이 어딨어요. 애초에 작품이 아닌데. 괜찮아요. 입시 실패해도, 시험 못봐도, 취직 늦어져도, 다 괜찮아요. 잘했어요. 결과가 어땠든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어요. 그니까 다 괜찮아요. 앞으로 그런 생각은 하지 마요. 알겠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stranger0
· 10년 전
대학이 전부는 아니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hb1611
· 10년 전
차라리 엄마가 포기할때 그걸 발판삼아야 해요 확실한건 대학잘갔다고 일 잘하는건 아니예요 물론 시작점이 다를 수는 있지만 인정받기위해 움직이지말고 본인이 행복한방향으로 움직이세요!홧팅!
커피콩_레벨_아이콘
choijun
· 10년 전
모든사람들은 다들 다른 재능이있고 다른 관점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관점말고 자기자신의 관점으로 자신을 봐주세요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봐주세요 단점만 보느라 장점이 꼭꼭숨어서 없어져버릴수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