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사랑을 동경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부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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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도 한때 사랑을 동경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부모자식사이의 애정을 믿고 연인사이의 사랑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 저를 철이 없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럼 왜 있지도 않는 공상의 산물로 헛된 희망만 안겨주며 살게 했나요 지금의 나의 비참함을 비웃으며 술안주감으로 하기 위함인가요 신의 존재를 믿지만 때론 당신이 아이의 곁에 독사과를 두고 그 상황을 그저 방치하는 아동학대범으로밖에 보이지 않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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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m
· 8년 전
마음의 상처가 크셨을 것 같아요..저 또한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의 무한한 힘을 믿기에 글쓴이님을 비난했던 그 사람들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부모자식간,연인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지금 제가 이렇게 글쓴이님에게 다정하게 글을 남기려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좁은 기준으로 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감받고 이해받고 받아들여지고 싶은 마음에 저런 비난들이 마음 아프시겠지만..타인의 기준에서 말고 자신이 바라보고픈대로 바라보고 그것을 믿는 마음이 필요해요. 그리고 아마도 상처들이 많아 나에게 공감해줄 여력이 없구나하는 연민도 상처를 토닥이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어줍잖은 충고일 수도 있지만..제 진심은 글쓰니님이 너무 오랫동안 아파하지 않길 바라는 바 입니다..당신이 믿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