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1학생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잠에대한 고민이 점점커졌고 검사결과 기면증 확진을 받았습니다. 기면증에 대한 정보와 완치 가능성,사례등을 알고싶어요 우울증과 adhd도 있는데 서로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모다피닐을 처방받았는데 이 약 부작용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재수중인 20살 입니다. 공부에 몰입하고 싶은데 망상,불안들이 너무 심해 단 5분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 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무언가 하려하면 온통 망상,걱정,불안들과 싸우느라 정신도 몸도 너무 지쳐요. 예를 들어 가족 중 누가 돌아가시게 되어 장례식장에서 앉아있는 상상, 내가 모델이 되어서 옷을 입고 촬영하며 누군가와 대화하는 상상 등 정말 자세하게 망상들이 떠오릅니다.. 물론 다들 이런 상상들을 하면서 살겠지만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니 정말 괴롭습니다. 요즘엔 일어나자마자 많은 망상과 생각들이 저를 괴롭혀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다른 지역으로 올라오게 되어 불안정한 정신상태로 정신과를 다닌 적도 있었고, 고등학생때는 누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치고 몇 주 간 모두를 속이며 학교를 안 나가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기도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이런 것들을 견뎌내고 공부를 하고 좋은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다짐으로 살아갔지만 몰입력도 너무 떨어지고 망상,불안 등등 때문에 온전히 공부에 집중해본 적이 없어요 그치만 앉아있는 시간들은 늘 10시간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노베이구요. 작년부터 아니 어쩌면 늘 가지고 있었던 망상들과 불안들 이거 정신과를 가야될까요? 어머니께 말씀 드렸는데 어머니는 저에 대한 신뢰도가 아예 바닥이 난 상태라 제가 쇼 하는 걸로 보시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공부 때려치라는 큰소리만 치십니다. 저는 정말 괴롭거든요. 저는 공부에 몰입하고 싶고 제 목표를 이루***하기에 의지가 부족하거나 공부에 맞지 않는 그런 거는 아닌 것 같아요. 또 늘 제가 저지른 행동들이 들통날 것 같고 무언가 일어날 것만 같은 불안에 살아요. 엄마랑은 대화 자체가 안 되니 여기에 글을 남겨요 제발 도와주세요… 요즘엔 자기 전에 악몽을 꿀 것만 같고 누군가 바라보는 것 같아서 잠에 들기도 어려워요 얼마전엔 또 거짓말 치고 재수학원을 4일이나 조퇴해 도망쳤어요
정서가 불안정할 수록 이불 냄새와 촉감에 의존적으로 변하고 정서가 안정되면 아무렇지 않아요. 안정된 시기에 그때 왜 그랬지 하게 될 정도로 이불은 그저 이불일뿐 아무 느낌이 안 들던데ㅋ.. 이불이 사람처럼 꼭 저를 끌어안아주는,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고 이불 안에서 나가고 싶지 않은 기분을 느낄 때면 여지없이 정서적으로 안 좋을 때예요. 이불이 상태 측정기ㅠㅠㅋㅋㅋㅋ 마음이,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사람이 아닌 이불한테 의지하는 느낌이네여... 하하하하 웃프다ㅋ쿠ㅠㅠㅋ큐ㅠ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든데 아무나실제친구하실분있나여 너무오래 혼자라 기운이 안나서요 저 부산에살고 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인생을 열심히 살아도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무가치하고 오갈데없을때 정말 괴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누가 내 삶에 힘이되어줬으면좋겠어요 날 지지해주고 친해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맨날 혼자먹는밥 지겹기도하고 혼자니까 사는맛도 안나고 그냥 왜사는지도 모르고 외로움이 너무 심해서 이인증까지 걸렸거든여 이인증때문네 사회생활이나 집담이나 단체생활도 힘들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절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정서적 도움이 필요하고 사람과의 관계가 지속되면서 정보도 많이 알고 문명이나 지식도 전수받고싶습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누군가 있을 때 저의 멈춰있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물이나 인물들에 디해서 서서히 자각하고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탁이오건데 저 좀 만나주세요 진짜 저를 만나게된다면 가장 혼자였던 사람을 만나게될것입니다
내가 볼때 정서행동특성검사를 간접적인 질문으로 바꿔야한다고 본다. 아니 질문이 별로 되지 않는거 아주 그냥 직설적으로 질문이 "근 1년동안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한 적이있다." 이렇게 해놓으면.. 내가 그 구체적인 계획이 뭔지 어떻게 알아? 구체적인 계획이 그냥 옥상을 생각하는건지, 옥상에서 언제 어디서 진행할건지 생각하는 거는 엄연히 다르잖아? 거기서 심각성(?)이 갈린다고. 게다가 검사자가 옥상에서 추락하는 걸 상상하는데도 현실적이지 않다고, 실현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그게 '구체적인 계획은 아니니까' 하고 넘길 수도 있는거 아니야? 그러니까 질문을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한 적이 있다" 같은거 말고 더 풀어서 "근 1년동안 나는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한 적이 있다. -구체적인 계획의 예: 옥상을 생각한다, 밧줄, 연탄, 수면제 등을 생각한다." 처럼 질문을 예를들어 설명해주는건 안되나? 아. 근데 그러면 ㅈㅅ생각하는 애한테 가는방법을 더 늘이는 게 되버리네. 그게 아니면 여러개 놔두는게 더 효과적일거 같기도 한데.. 그 예시로는 "옥상에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다." 뭐 자해관련문항이면 "스스로 목을 조른 경험이 있다." 나 "손을 목에 가져다 댄 경험이 있다." 나 "자신을 해하고픈 생각이 든다." 같은거라던가. 안그러면 이게 의미가 정말 없을 거 같음. 내가 봤을때 청소년의 정서행동특성검사 질문을 180여개 정도 만들어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야 의미가 있을거 같다고. 그래야 심각한지 아닌지를 자기도 알지. 30문항이 뭐야 30문항이. 너무 간단하고 그정도로는 애들이 조작하기도 쉽고, 잘 걸리지도 않겠다. 애초에 나도 정상군 나왔다고. 매일?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데, 과거 여럿 목조른 경험 있는데. 정상군이라더라. 이게 정녕 보통이야? 정상인건가? *언제든지 마음껏 반박 해주셔도 됩니다.* (물론, 공감도.)
나의 유토피아여 나를 죽여주소서 나는 그곳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 같이 한강갈까? 아니면 교통사고도 좋아! 수면제는 어때?! 역시 수면제가 좋겠네! 눈을 감으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잖아!!
작년 9월에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 엄마 작은차 하나 사드리고 몸이 불편하셔서 생활비가 부족해 카드를 쓰셨다는것도 갚아드렸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전세사기를 당한거에요... 닥치는대로 전세사기 피해자 신청하고 경찰신고했지만 더 절망적인건 돈을 못받을거라는걸.현실적으로 깨닫게되더라고요... 그이후로...주말알바시작하고... 안면마비도 오고...회사에서는 주말알바하는것같다고 주말근무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5월이네요... 돈이 없는...사람들이 자꾸저에게돈을달라는데 힘들어요... 저...한달에 한번씩은 일주일이 우울해서 계속눈물이나서울거든요....왜살고잇나...아니 살아야지...자살한 언니생각해서라도..불쌍한엄마 생각해서라도 살아야지...그렇게 주말에도 일해서 그런걸까요..주말이 제일 우울하고 힘드네요.. 대학졸업하고서..한번도 쉰적이 없었거든요.. 일을 쉬어본적없이 30대중반이네요... 결혼은....못하는걸까생각하니....더힘들어지고 외로워지고 친구도 없는거같고 .....,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하루도 죽고 싶지 않은 날이 없는데 원래 살면서 자연히 느끼는 감정이 아닌가요? 죽고 싶다는 생각, 그런 감정이 정말 안 드는게 정상이예요? 사회가 정상을 그렇게 기준화해야 사회질서를 유지하니까 그런게 아닌가요? 진짜로 다른 사람들은 사는 게 좋은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삶의 어디가 아름답지? 공감이 안되는데;
안녕하세요 제가 경력은 있지만 이제 3개월된 20대 여자 개발자 직장인입니다.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와 업무처리 부담으로 인해 힘들었는데 특히 상사가 질문을 할 때 ”개발한걸 왜 다 모르고 있는거냐“, ”아는척 하면서 얘기하지 말라“, “제발 공부 더 하고 제대로 문서화해서 컨펌을 받으세요” 이런식으로 저한테 말하거나 비하발언 또는 화를 내거나 혼내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상사와 트러블이 생겼었어요 사무실도 보안실이 있는데 거기는 아무도 못 들어오고 상사와 저만 있어야 해서 뭔가 답답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회사가 스타트업이다보니 기획하고 설계가 제대로 안잡혀있어서 문서화를 하면서 컨펌을 진행해요 일에 대해 생각해야할것도 많고ㅜㅜ 팀장님도 계시는데 해외관련 회사다보니 베트남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업무 방향 제시라든지 문서화를 해서 드려도 제가 다 개발을 진행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개인으로 일을 하다보니 그런게 좀 힘든것 같아요 그치만 제가 그냥 그런게 익숙해진건지 문서화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요즘은 말로 대화하는거 보다 메신저로 주고 받으니 보안실에 있는 상사는 그 전처럼 저를 대하는 태도는 조금 나아졌어요 그치만 이미 그전에 퇴사를 한다고 했었는데 일주일 넘어서 인력구하는 걸로 결정이 되었다고 알려주시 더라구요 지금은 조금씩 일하는거 익숙해지고 있긴한데 급여주는것도 20일 깔아서 주세요ㅜㅜ 전에도 팀장님께서 면담을 진행하자고 하셔서 상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은 있었어요 그치만 별로 달라지는 건 없겠구나 내가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었어요ㅜㅜ 얼마전까지만 해도 힘들고 울것 같고 화장실가서도 울고 자기전에도 울것 같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금은 조금 노력하면서 적응하고 있어요 해외분들이랑 일을 할때도 베트남 최종 책임자가 PR확인이 늦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느릴때도 있어요 어머니께서는 계속 다녀보라고 하시는데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다시 다닌다고 하면 받아줄까요? 아니면 다른데를 가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겟어요 너무 고민이 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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