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들었어 열때문에 자는 내내 식은땀흘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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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p
·8년 전
새벽에 잠들었어 열때문에 자는 내내 식은땀흘리고 악몽꾸고 결국 얼마 안되서 10시40분쯤 깻어 엄마가 먹고 그대로 둔거 널부러져있고 물마시고 노트북 들고와서 벽에 기대 앉았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못하겠더라구 다시 누워서 좀 나아지길 기다렸어 그러다 다시 잠들었구 한참있다 깨서 화장실도 가고 물마시는데 아까 보다 더 엉망이더라구 매일 그렇긴 하지만 방에 와서 바나나랑 음식 조금 먹으니까 어지러운건 덜해서 노트북을 하기 시작했어 동생이 스캔해야한다고 노트북 쓴다고해서 꺼서 줬고 어지럽고 열이 심해서 바닦에 누워있는데 스캔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라고 나도 스캐너 그거 안되서 안쓴지 오래됬거든 그래서 모른다고 하고 누워있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거같았어 그러고 좀 있다 엄마가 오셨구 둘이 애기하면서 틱틱대는데 안그래도 몸안좋은데 불동티겠다 싶어서 동생 나가고서야 문열고 내방에서 나갔어 타이밍이 그때다 싶었는지 엄마가 화를 내더라구 동생 못하면 도와줘야지 이러면서 열이 38도까지올라가서 정신못차리고 있는 딸한테 내가 알면서 안해준것도 아니고 그렇게 급한거면 미리했어야되는건데 그리고 컴퓨터랑 연결이 안되면 멀정한 휴대폰도 있고 게임하려면 공유기랑 컴퓨터 인터넷 모뎀 이거 3개 만져서 잘 해결만 하는 애라서 지가 귀찬으니까 제대로 해볼려고도 안한건데 그게 내가 욕먹을일이야 .. 기가 막혀서 엄마한테 가서 애기했어 동생이 급하다고 한적도 없고 그스캐너 잘안되서 안쓴지 4년도 넘었고 하려고 하면 휴대폰 어플로 스캔하고 저장하고 까지 말하는데 엄마가 말끈더라 ,스캔하고 인쇄해야하는거라고 그것도 다되는거라고 애기했어 그러니까 할말없는지 아무말 못하더라구 아니 남들처럼 기계 안만지고 사는사람이면 모르는데. 엄마 하는 일이 컴퓨터 강사데 휴대폰도 일에 쓴다고 스마트폰으로 바꾸는데도 저렴하게 바꾸게 내가 도와드린거거든 그리구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스마트폰이 왜 스마트폰인데 왜 그비싼 돈주고 휴대폰을 사는건데 동생 스마트폰만 아니라 지패드도 있고 본인 컴퓨터도 다있는데 usb가 없으면 휴대폰에 저장하면 되고 아니면 지패드도 있잔아 핑계도 안되는구만 왜 내가 저런 헛소리를 들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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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le
· 8년 전
정말 속상하셨겠네요ㅠㅠ 아픈 마카님을 달래주시기보다 동생을 걱정하신 어머님의 태도는 분명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플때 몰라주는것만큼 서러운것도 없는데 말이예요ㅠ 정말 고생했어요,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거 잊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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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8년 전
@labelle 아픈걸 몰라주는거야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저 상황에서 내가 알면서 안해준것도 아니구요. 분명한건 나한테 화낼 상황은 아니였다는거에요. 엄마는 컴퓨터 전문가고 동생은 본인이 선만지고 해서 모뎀, 공유기, 컴퓨터 사이 문제 해결할 정도면 저런건 안어렵거든요. 충분히 할수있는데 본인이 하고 싶지 않으니까 나가야한다고 하면서 엄마한테 닥달한건데, 누가 봐도 이상황에선 제가 잘못한게 없는게 분명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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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6015
· 8년 전
세상에 왜 '공평' 이란것은 없을까요? 나는 이렇게 아픈데도. 다른사람은 웃고있고. 나는 상처를 받아 우는데도, 다른사람은 그걸 비웃어요. 함께있는데 혼자인 기분입니다. 인생의 유일한 내편이라는 가족이. 왜 나를 더 힘들게만 할까요? '차별' 이란것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항상 이번만 밑고. 또 밑고. 상처받고 상처받고 상처받고. 알면서도 웃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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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8년 전
@sue6015 남는건 가족뿐이라고 애기하면서, 하는건 남보다도 못해요. ***이라 그러고 정신병원 넣어버린다고 하고, 죽여버리고 간방갈거라 그러고 , 아파서 못 먹는건데, 죽으려면 나가죽지 저러고 있는다고 욕먹구요.당뇨때문에라도 왠만하면 안먹지않는데 얼마나 아파서 못먹을까가 아니라 나가서 죽으라니 그게 혈육이고 가족이에요. 외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