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아버지가 쓰러져서 현재 29살때까지 병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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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udrlf17
·8년 전
중학교때 아버지가 쓰러져서 현재 29살때까지 병상에 계시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간호하시며 집안이 무너진 친구가있어요 주위에도 어려운 사람, 친구들도 있지만 이 아이는 집안과 부모님에게 원망에 사로잡혀 대인관계도 서투네요 보고있으면 답답합니다. 아무리 조언이나 좋게말해주고 좋은글귀나 영상을 보여줘도 원래 자기자신도 잘 안바뀌는데 남을 어떻게 바꾸겠냐만은.. 평소에 전화와서 힘들다, 부정적인 말을 말하며 위로를 받고싶은건 알겠지만 마냥 받아주기도 힘듭니다. 부정적으로만 생각라는 이 친구가 안쓰럽고 잘 지냈으면하네요 지혜롭게 제가 옆에서 어떻게해야할지, 이 친구를위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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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in5600
· 8년 전
같이 옆에서 힘들다는말 계속 들어주시는게 어떨까요?좋은 글귀나 영상보여주시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그친구는 아마도 세상에서 자기자신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할거예요 남힘든건 자신의 힘든거에 비할바가안된다고 생각할거예요 아마도 그냥 옆에서 이야기들어주세요 힘들때 옆에서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그친구는 조그마한 해소감을 느낄거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시구 계시네요 당연히 힘든일이죠 가족끼리라도 쉽지않은데 엄밀히 따지면 그냥 지나칠수도있는건데 고민하면서 글올려주시니 잘하시구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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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rlf17 (글쓴이)
· 8년 전
@jungjin5600 감사합니다^^ 결국 기본에 충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