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무서워 지는 순간들이와요. 자다가 갑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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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eiouabc
·8년 전
내 자신이 무서워 지는 순간들이와요. 자다가 갑자기 숨이 쉬어지지 않고 눈을 떳는데도 내가 숨을 못쉬고 있을 때. 자다가 나쁜 생각에 사로잡혀 내가 내 목을 잡고 있을때. 너무나 의미 없다는 표정으로 거울을 보고 있을 때. 내 자신이 너무 하찮아서 그칠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이런 내 자신을 남에게 들켜버렸을때. 그냥 내 자신이 소멸되어버렸으면... 그냥 나 혼자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학교같은거 때려치고 연락 다 끊고 혼자 살아가고 싶단생각이 들어요. 이러면 안된다는거 아니까 제가 더 무서워져요.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누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지 몰라요. 겉은 멀쩡해보여도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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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in5600
· 8년 전
말하지않으면 아무도모르는겁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글쓰신분은 하찮은 존재이지만 그 하찮은 한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는겁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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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22
· 8년 전
누구나 마음 속에서 그런 다른 나를 키울수있다고 생각해요 어두운 나를 숨기고 괜찮은척을 해야하는 때가 많으니까요 근데 혼자 있게돼고 그응어리들을 쏟아내지 않으면 더 곪아오는건 당연한거에요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만약 아직 그런 용기가 없다면 일기를써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냥 써요 지금의 마음에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상태가 많이 좋지않다 싶으면 상담을 해보는게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