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친구를 잃었다. 이제 친구사귀는것도 지긋지긋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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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또 친구를 잃었다. 이제 친구사귀는것도 지긋지긋하고 혼자있는게 더 낫다. 우리나라는 참 웃긴다. 혼자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왜 항상 고민을 부모님, 선생님에게 말하라는지 모르겠다. 부모님은 "니가 잘못했네" 라고 벼랑끝에 있는 나를 더 떠밀어 버릴게 뻔하고 선생님께 얘기해도 위의 답변이 나오거나 원하는 답변이 나오게 될게 뻔하다. 그래서 나는 나혼자 위로를 해야하고 나혼자 끙끙앓아야 한다. 나는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예전 일을 생각하면 우울하고 안좋은 일밖에 기억이 안난다. 죽고싶다. 지금 벼랑끝에 발하나 떨어트린 기분이다. 이제 발하나 더 떨어트리면 죽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런상황인데 "니가 잘못했네" 란 말은 뭘까. 그냥 죽으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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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o
· 10년 전
진지한 상담이 필요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