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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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현재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예전부터 미술을 좋아했고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부모님께 정말 미술을 하고싶다고 중학교1학년부터 말해왔고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나서야 미술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인문계가 아닌 특성화고(미술에 관련된)에 가서 미술전공을 하고싶었지만 부모님이 엄청난 반대를 하셔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저는 이제라도 미술을 시작하면 괜찮을거라고 긍정적이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학원비, 특강비도 너무 비싸고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요. 너무 늦게 시작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학원선생님께는 칭찬을 많이 받았지만 부모님께 칭찬도 별로 받아***도 못했어요. 오히려 너 잘그리는거 아니라고, 알바할 시간에 학원가서 그림이나 그리라는 소리만 들었죠. 아빠는 계속 제가 미술포기할거라는 소리만 하셔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고 부모님께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듣다보니 내가 이런 소리들으려고 미술하고싶은게 아닌데, 이럴꺼면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계속 한다고 해도 내가 정말 대학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성적은 5등급정도... 미술이 정말 너무 하고싶은데 그냥 다 싫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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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o
· 10년 전
정말 확신이 있다면 밀고 나가야 합니다. 부모님도 그런 모습을 바라실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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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jun
· 10년 전
저랑 완전 똑같은상황이시네요.. 저도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꿈이라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똑같은상황이되었어요 근데 포기안하고 진짜 대학부터 시작해서 연봉 관련직업 비젼 등등등 자세하게 찾아보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조금은 마음을 열어주시더라구요 :) 아직도 좀 반대를 하시고계시지만...꾸준히 그리고 당당하게 꿈을 쫓으세요 누가뭐래도 그인생을 살고 책임을지는건 마카님이니까 생각해보고 결정해봐요 ㅎㅎ 그리고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시는걸 너무 반대만하지말고 조금 생각해보고 부모님 입장도 조금은 이해해주세요 :)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