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저는 14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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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저는 14살 여중생이에요 제가 상담하고 싶은 건 10년을 죽고싶어하면서 살다가 계속 그렇게 살지만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지 그냥 지금 죽을 지 저는 자살시도 할 때 이상하게 웃음이 나오고 행복이란 감정을 느꼈어요 저는 초등학생때 왕따였어요 2학년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전따라서 저 혼자서 130명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그 초등학교는 명예는 높은데 선생과 학생은 십중팔구는 쓰레기같았어요 마이웨이를 외치고 다니던 제가 3학년때 제 손목을 긋게 만든 놈들만 있었죠 우을증, 대인기피증, 강박증, 울렁증, 정신분열증, 분노조절장애, 남자혐오증 이 병을 만든 놈들이였죠 참고로 남자혐오증은 남자는 다 이렇다 이런건 아니고요 저같은 경우는 남자를 죽이고 싶고 남자라는 이유로 싫은 거에요 그래도 최대한 티는 안 내려고 노력중이에요 정신분열증은 환각증상과 환청증상이 있어요 울렁증은 3명이상 시선을 받으면 토하고 환각환청증상이 나타나요 대인기피증이랑 강박증은 의심수치고요 환각은 눈알이 절 보고 검은 인간이 나타나서 절 비웃어요 그리고 검은 손들이 제 팔다리를 붙잡는데 그러면 진짜로 몸이 안 움직여요 환청은 제가 도움을 받든 주든 그런거랑 관련되서 제 욕을 합니다 절 왕따시킨 애들 목소리에요 분노조절장애는 물건이라도 처참해보일정도로 무언가를 부숴야 다른 사람이 안 다쳐요 충동적이여서 잘못하면 제 주위사람이 다쳐요 저는 가족들에게도 왕따당하는 기분이에요 근데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은 아니에요 세대차이때문에 제가 부모님을 존중하고 이해해도 엄마는 절 존중 못 하고 이해 못 해요 그래서 전 가족이 싫어요 4남매라 가족은 6명인데 그래서 더 외로워요 그리고 저는 안 좋은 버릇이 있어요 스트레스가 심각하게 쌓이는데 제가 그걸 물건을 부수지 않고 참으려하면 제 주위 사람이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않고 묵혀질 것 같은 경우가 생기면 저는 제가 손목을 수십번을 그어요 근데 긁는건 샤프나 자로 피날 정도로 긁는 수준이에요 그런 일이 반복되니까 죽고싶어요 행복한척 아무일없는척 배우수준으로 연기하고 살아요 이렇게 4~5년째 이러면서 살아요 이걸 앞으로 평생해야 할 것 같아요 가족도 제 편이 아니에요 왕따를 당하는건 2학년때는 심한 따돌림과 욕설, 놀림(패드립) 트럭이 빠르게 달려오는데 절 그쪽으로 밀더라고요 엄마한테 괴롭힘을 당하고있다하자 제 얘기는 들어주지도않고 저를 탓하셨어요 그 이후로 시선이 무서워요 3학년때는 폭력도 포함되고 성모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절 바이러스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저랑 1~3m이상 가까이 있으면 대놓고 욕을 하고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했어요 2번째로 가장 심했어요 4학년때는 직접적인건 2학년때와 3학년때 그 중간 수준이지만 제 소문이 생겼습니다 제가 중고딩이랑 만나다던가 돈많은 사람꼬신다던가 야동본다던가 누구 왕따시킨다던가 성매매한다던가 말도 안되는 수준이였어요 당시 교사는 절 탓하더라고요 교사가 죽기 직전까지 때리고 싶었어요 5학년때는 가장 심했습니다 지금까지 당했던거 수준부터 다 더하고 거기에 머리에 썩은 요거트를 뿌리거나 오줌섞인 변깃물을 온몸이 다 젖을정도로 붇고 성관계?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건 막았습니다 다구리엔 약하지만 싸움은 잘해서 애면 5미만 성인이면 3이하면 저 혼자싸워도 이기거든요 학교에선 피해자가 막으려고 해도 피해자를 교사가 욕하고 혼내지만요 애들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려 해서 저한테 이득이였죠 복수도 하고 걔네들은 그런거 말 못 하죠 걔네들에 대한 소문도 퍼질테니까요 제가 5학년이 되서야 신고가 들어가져서 부모님께 전화가 갔는데 엄마는 제가 대학 못 갈까봐 기록때문에 그런거였더라고요 저는 자살시도를 지금까지 수천번을 넘게 했는데 말이죠 6학년때는 5학년담임이 좋은 분이라서 조금 줄었어요 하지만 아주 조금이였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애한테 창년새끼야 나가뒤져라 장애인새끼야 이 소리들었어요 이게 그나마 약한거였습니다 양호한거라도 적으면 찔릴까봐 못 적겠네요 그리고 단톡방엔 제가 없었습니다 저만 지금은 상담받고 다닙니다 엄마가 기록에 남냐고 하시는거 빼곤 좋은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10년뒤에야 하고 싶은 걸 해요 하지만 그 것도 가족한테조차 비난을 받겠죠 저는 자살이 행복해요 죽는 게 제 행복 그 자체에요 저는 지금 죽을까요 아니면 ***이살다가 하고 싶은거 조금하고 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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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9dje
· 8년 전
많이 힘드셨겠어요.. 단순한 제 생각일시지도 모르지만 지금 자살하시는건 너무 아까우신거 같아요 먼훗날 그 친구들보다 잘되서 복수 하셔야 조금이라도 맘이 편하고 억울하시지 않으실꺼 같아요.. 내주변 어디에도 내편이 없을때 얼마나 서럽고 힘든지 잘 알아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 그래도 14살 꽃보다 이쁜나이에 인생을 포기하시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습니다.. 힘들땐 힘 안내도 좋아 대신 무너지지만 말자 라는 말이 있듯이 힘 안내셔도 좋으니까 무너지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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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ng
· 8년 전
전문 상담사의 도움이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