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우울해지면 바닥까지 우울해지는게 너무 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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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jwoo23
·8년 전
요즘따라 우울해지면 바닥까지 우울해지는게 너무 무섭다... 삶에 미련이 없을정도로 공허함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껴...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서 산적은 얼마 없는거같아... 아쉽다기 보단 내가 떠남으로써 슬퍼할 누군가가 걱정대서 떠나지 못하는거지... 어떻게보면 죽눈것도 누군가를 위해서 죽지 말아야하는것같아. 정작 나를 생각하지는 않게 되더라고. 나를 위한건 도대체 어떤 생각이지.... 하루하루가 이렇게 공허한데.... 더 살아봤자 더 길고 큰 공허함만을 느끼게 될까봐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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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u201676iop
· 8년 전
내마음속을 들여다 본것처럼 내이야기를 적어놓은거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저리고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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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oo23 (글쓴이)
· 8년 전
@tyu201676iop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는거에 마음이 아프네요...정말 외롭고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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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ng
· 8년 전
우울감을 덜어줄수있는 빛나던 과거의 경험이나 기억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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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oo23 (글쓴이)
· 8년 전
@rodeng 그런 기억이 얼마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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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irdsyd
· 8년 전
내가 적은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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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ng
· 8년 전
그렇다면 빛나는 경험을 만들도록 해봅시다. 준비물이 필요한데 그건 용기 입니다.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행동하는것' 입니다. 작성자님은 살아오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를 거쳐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 이 선택의 기로에서 사람은 항상 익숙한 선택을 하게됩니다. 땅을 보고 걷는다거나, 무채색의 옷을 선호한다거나, 아는사람인지 모르는사람인지 헷깔리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는데 인사없이 시선을 피한다던가, 말을 아낀다거나, 계획을 미룬다거나... 이렇게 내가 선택한 행동들의 반복이 나의 습관 또는 성격이 되어 나를 구성하게 됩니다. 현재 작성자님은 익숙한대로 우울함으로 유도되는 선택을 하셨습니다. 예를들면 1힘이 없어서 쳐져있었다. 2걱정이 많아서 하루종일 고민을 했다. 3누군가 만나고 싶지 않아서 혼자있엇다. 정도가 되겠죠? (대충 그럴듯한걸로 찍어봤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선택지에서 전혀 다른 선택을 해보는 겁니다. 1힘이없지만 힘없는 나를 바꾸기위해 힘을 내어 운동을 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니까! 2걱정이 많지만 고민만 해봐야 해결되는건 없으니까 일단 눈앞에 문제부터 행동으로 해결한다! 행동으로 안될일이면 신경끈다 안될걸로 걱정해봐야 나만 손해니까! 3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지만 오늘 혼자라면 내일도 그 내일도 혼자가 될 수 있다 일부러 나가서 버스라도 탄다! 이정도가 될거같습니다 물론 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선택을 한다는건 굉장히 두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해왔던 선택의 결과로 내가 불행했다면 이젠 다른 선택을 했을때 행복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이왕 태어난거 한번 행복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지가 필요한 일이지만 죽기보다 어렵겠습니까? 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