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결혼적령기에 있는 여자입니다. 저에겐 10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연인|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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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31살 결혼적령기에 있는 여자입니다. 저에겐 10년지기 친구에서 연인이 된 사람이 있는데요. 문제는 저희 부모님은 이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행동도 소심하고 저에게 그리 잘해주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하시고, 결정적으로 이 친구의 부모님이 최근 이혼하셨다는 얘기를 들은 후 만나지 말라고 하시네요. 제 친구들도 아직 부모님 이혼얘긴 안했지만 그닥 좋은 남자는 아닌 것 같다고하니 마음이 흔들리넹ᆢ. 그런 편견 갖고싶지 않지만,, 지금 저에겐 잘해줘도 막상 결혼하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처럼 이런경험 갖고계신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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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o
· 8년 전
결혼이 참 어렵죠.. 평생의 베필을 구하는 일인데..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10년을 만나도 사람속을 모르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확신을 주지 못한 사람이라면 헤어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남자분은 안됐지만.. 다른 사람들도 한번 만나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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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ssarang
· 8년 전
이사람없이 내가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생각해보세요. 답이 나올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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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p
· 8년 전
결혼은 너무도 중요하지요..하지만 그사람을 그누구보다 글쓴님이 제일 잘알것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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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y
· 8년 전
저도 부모 반대에 고민하다가 헤어졌어요 부모반대 때문이 아니고 왜 반대를 하는지에대해 제가 반박을 못했기 때문에 제가 그사람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한거죠 당신은 확신이 드나요? 있다면 그 반대를 반박해보세요 부모님은 우리 편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