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연락처중에 편하게 연락할수 있는사람이 없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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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수많은 연락처중에 편하게 연락할수 있는사람이 없다 내 학창시절은 항상 친구들에게 버려질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남들이 태그해주는 페이스북을 항상 부러워하고 생일에는 축하받지못할까봐 전날밤부터 걱정했었다 믿었던 친구들은 나만빼고 친하다는걸 깨달았고 대학교와서도 친구없는걸 티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써서 학창시절을 포장한다 항상 꿈꿔왔던 친구는 나에게 사치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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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cl1234
· 8년 전
20대 후반인 저는 20살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어요. 고등학교도 학교를 여기저기 옮기다보니 정말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나 말고 다른친구들이랑 더 친했고 친구의 만남을 유지하는것보다 사회생활하는거에 더 익숙해지더라구요. 나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어느순간 아이도 낳았고 어느순간 결혼도 했더라구요. 그 소식을 알려주지도않았던 그 친구들이 야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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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 8년 전
사실은 살면서 아무때나 편하게 연락할만한 친구가 있는 사람이 별로 없대요. 애초에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을지도 몰라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기대는덴 한계가 있으니까요. 저도 1학년때 대학친구들한테 정을 많이 줬다가 나는 그 친구들에게 그런 존재가 아니란걸 깨닫고 많이 실망했어요. 지금은 3학년 휴학중인데, 음.. 그래도 그 친구들이 참 소중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기대하는 만큼 꼭 들어맞는 친구는 계속 못만날거에요. 그럼 스스로가 각자에게 맞는 한계를 추측해서 그만큼만 기대는것도 꽤 괜찮아요. 힘내요 마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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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62
· 8년 전
내얘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