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 고3학생입니다 고1때 같은반이었고 고2때는 선택과목같은거들었고 지금은 그냥 저냥 지내는 친구가 한명있는데요 그냥 재미로 카톡한거를 읽어보는데 처음에는 괜찮았거든요 근데 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뒤로갈수록 그친구가 보낸톡내용을보고 제 모습을발견하게되더라구요..그것도그렇지만 제 생각엔 옳게말한거같은데 자기혼자 미안하다하고 자기혼자 화내는거같이느껴지고..아무튼 잘 모르겠어요(카톡내용을 다 보여드릴수없기에..) 자기 친구있는거같은데 저한테 자기 친구없다고얘기하는거랑 4월달이 제생일인데 4월지나지도않은시점에 4월지나고 6월인줄알았다고 얘기하고.. 진짜 속마음은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러네요..1학년때가 제일 좀 심하고 2~3학년(현재) 때 톡한거보면 심한건 줄어들었지만 뭔가 좀..그런건 남아있어요 이걸보니 눈치보거나 그럴거 없다는거 잘 느끼기도하고 동시에 진짜 만만하게봐서 저렇게 톡보냈나하는것도 걱정되네요ㅜ
오늘 친구들이랑 놀다 부모님께 전화할 일이생겨 친구들앞에서 부모님과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게 부모님이랑 통화할땐 주로 3인칭표현을 사용하는데 그걸 듣더니 친구들이 엄청 웃더라구요. 그리고 통화끝나곤 3인칭표현 왜쓰냐 쓰지마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3인칭표현은 선생님한테나 진중한 자리에선 절대 안쓰고 진짜 친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나 부모님한테만 쓰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상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제가 작년에 거의 다른학교 친구들이랑 크게 싸웠어요 근데 그친구들과 화해를 할정도로 작은일이 아니에요 거의 20:2? 정도로 제가 당했고 끝까지 제잘못이라고 욕하고 소문내고 다녔어요 근데 곧 고등학교를 가면 그때 있던 가해자 얘들을 만나요 같이반이 될까두렵고 고등학교 전체에 소문 날까봐 매일 두렵고 생각나요 어케하면 좋을까요..
그래요, 요즘 사람들 다들 외모에 신경쓰고 본인을 가꾸며 살잖아요. 근데 전 그게 싫어요. 귀찮고, 시간도 아깝고, 그걸 하느라 제가 원하는 걸 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불쌍해요. 난 이걸 좋아하는데 저걸 좋아하는 사회가 제 취향을 짓밟아요. 나는 화려한 게 좋은데 세상은 아니래요. 내가 틀렸대요. 나한테 눈치를 줘요.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살겠다는데 왜 나에게 뭐라고 하는 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왜 노출 있는 옷을 입는 사람들에겐 뭐라고 안해요? 내가 뭘 했다고 그 쪽들이 불쾌해 해요? 난 잘 씻고 깨끗하게 다니잖아요... 화장 안하고 옷 못입는 게 뭐 어때서요? 그렇게 앞에서 꼽을 줘야해요? 내가 어디가 못났는데요? 얼굴이 못생겨서? 살이 좀 있어서? 그건 그쪽들이 내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 그런 거 아니예요? 나를 봐줘요. 내 진짜 내면을 봐주세요. 내 외모 말고 내 마음을 봐주세요. 나는 당신들과 싸우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난 당신들과 어울리고 웃고 떠들고 다같이 행복하고 싶어. 그쪽들이 원하면 난 더 망가질 수도 있어요. 그치만 그쪽들은 내가 원한다고 망가지지 않을 거잖아요. 나는 나만 헌신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못생겨도 이해해 줘요. 이상해도 이해해 줘요. 나도 그쪽들을 이해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으니까... 나 너무 힘들어요. 내가 왜 이렇게까지 뒤에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욕할 거면 차라리 날 잊어주세요. 그럼 당신도 나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나를 평가하는 당신들 덕분에 살기가 무섭네요. 밖에 나가는 것도 어느 순간부터 무서워졌어요. 당신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조차 날 평가하는 것 같아서. 무시하려고 해봤지만 벌써 3년이네요. 힘들어요.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에 다니는 1학년 여고생입니다. 저희 학과는 진로 때문에, 혹은 흥미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적으로 공통관심사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입학 첫날부터 다같이 친해졌구요. 그러던 중 제가 저희 반 남자애랑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저희반 애들이랑 어울리는 걸 포기하고 남자친구랑 어울리기 시작했죠. 근데 남자친구가 제 생각보다 더 질이 안 좋은 애 같은 거예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 사이에 저희반 애들은 서로 친해지고 저는 혼자가 된 것 같았어요. 무서웠어요. 3년 동안 같이 지낼 애들과 멀어진 건 정말... 싫었어요. 그래서 애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졌어요. 관심을 받을 때마다 너무 행복했어요. 친구들의 칭찬에 일부러 겸손한 척 반응하고 속으로 즐겼어요. 어릴 적부터 습관으로 굳어져 온 거짓말이 계속 나왔어요. 친구들이 나에게 관심 가져줄 때마다 기뻤어요. 반대로 관심이 다른 곳으로 쏠리면 불안해졌어요. 거기다가 전남자친구까지 의식하게 되니까 대놓고 나대기도 눈치 보였어요. 전남자친구와 어울리는 남자애들은 저랑 친하지 않은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 애들과도 친해지고 싶고, 제 전남자친구의 안 좋은 면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제 전남자친구의 친구 중에 저랑 좀 친한 애가 있는데 그 친구의 말로는 제 전남자친구가 제 욕을 했대요. 저랑 사귀기 전에도 저에게 지 전여자친구 욕하더니, 여전하더라고요. 그거 때문에도 겁나요. 괜히 이상한 짓 했다가, sns에 사진 올렸다가 자기 친구들에게, 아니면 먼훗날 사귀게 될 그 애의 여자친구에게 제 사진을, 제 이야기를 퍼트리진 않을까... 너무 걱정돼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너무 무서워요. 너무 불안해요. 너무 걱정돼요. 요즘 모든 일이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으로 자꾸 뻗어나가서 두렵고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엄청난 충격으로 제가 제 자신을 잃고 어디선가 헤어나오지못하는거같은데요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그때의 기억으로 아픈쓰라림으로 기억을 제대로 찾지못합니다 부탁인데 저 좀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그래야 제가 제 자신으로 돌아가고 무엇이 어떻게 됐는지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원래의 나를 찾고싶습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입니다
저는 여중을 나온 현재 남녀공학에 진학 중인 여고생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흔히 말하는 남자에 *** ***, 남미새가 제 얘기처럼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여자애들도 좋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남자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더 신난다고 해야할까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남자아이들이랑 맞는 성격을 가진 건지, 제가 남미새라서 그러는 건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역겹고, 너무 남자애들에게 무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남친에게 그렇게 모든 정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자가 좋다는 것이 싫습니다. 이게 모두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에서 나오는 건 아닐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저 친구가 필요했던 것은 아닌지, 그것이 좋아하는 게 맞는건지 의심도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호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일분도 못하던 내가 이제는 오분을 한다
어린애가 병원에 ***계시라고 말씀하신글을 보고 충격이네요 그래서 그만두고 왓습니다 못되처먹엇음 어디가꼬인건가 아니면 그냥 내가 그렇게기분이 느껴진건가 가지말라고 하고싶네요 나이공경과 함께 따뜻하고둥글래야지 마음씨가고와야지 저딴심보로 글달고다니고 싶을까. 내가진짜 살면서 별걸 보네 *** 련인지 노므인지 워후 남기니까 시원하네요 너무 힘들어서 남긴글에 나이 속인거아니냐고 그러고 ***거아니냐고요 초중고 를 외모소외감에 당하고 자기잘난거마냥 다니는 인간들도천지인데 어쩌라고요 ㅠㅠㅠㅠㅠ 억울한데
친한 친구가 없어요 통화하고 연락하는 사람들은 있어요 제법 친해요 근데 같은 취미를 가지고있고 매일 일상을 가볍게 공유할 친구들과 단톡방이 없어요 성인돼서 친해진 친구들도 저와 취미가 맞지 않아 전공 이야기나 하게되고 그마저도 잠깐씩만 이야기하고 매일 연락하진 않아요 어딜가든 같이 다닐 무리가 생기고 말도 편하게하고 잘 놀긴하는데 나 오늘 뭐 먹음 나 내일 어디감 이런 가벼운 일상을 공유할 사람이 없네요... 주위 애들보면 막 7,8년된 친구들이랑 단톡방 만들어서 시덥잖은 얘기도 자주하는 거 같은데 그런 걸 할 만한 사람이 없네요... 저만 친한 중고딩 동창도 없나 싶고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 못하는 제 잘못인가 싶기도해요... 같은 동네 친구 하나만 있으면 소원이 없을 거 같은데ㅠ 같은 취미 친구가 있어도 매일 연락하진 않네요... 무슨 고민이나 잼얘 생기면 연락할 친구들이 없는게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