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들으면 욕심많고 질투많다고 생각할까봐 말하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열등|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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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남이 들으면 욕심많고 질투많다고 생각할까봐 말하지 못했던거 여기서는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적네요 카페알바를 하는데 매장에 스텝들이 많아요 그리고 저는 20살이구요 가끔은 제 또래가 없어서 외롭지만 그래도 언니 오빠들도 나이가 있는터라 저를 귀엽게 봐주고 유일한 매장의 20살 막내라면서 부둥부둥해줘요..그런데 스탭이 나가게 되서 한명이 새로 들어왔는데 제 동창이에요..친구는 예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도 많은 다가진 친구인데 왠지 친구가 들어오면 저는 찬밥신세가 될거같고 찌질했던 묻어둔 과거가 친구에 의해서 드러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그래서 그냥 친구랑 매장에 안왔으면 좋겠는데 벌써 일배우러 온다더라고요...열등감느끼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한심해서 좋은일이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가슴한켠으로 속상한마음도 있네요 이놈의 욕심이랑 질투가 뭔지 누구에게도 말할 사람이 없고...찌질하고 힘들었던 고등학교 생각이 다시나면서 회의감이 드네요.. 괜찮을거라고 그럴수도 있다고 한번만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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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0528
· 8년 전
힘내세요! 일을 충실히 멋지게 해내세요 사람은 변한 다 옛날의 내가 아니다라고 다른 스텝 언니들도 지난 날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좋게 보진 않을 꺼에요 주눅들지말고 당당 하세요 오늘하루 행운이 당신에게 꼭 붙어다니길 기도 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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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 8년 전
질투는 자연스러운거지만, 너무 오버하면 자연스럽지 안아요. 잘못한 일 없으면 사람은 대부분 몇일이라도 더 오래본 사람이 이쁘고 멋있기 마련입니다. 말 한마디도 이쁘게 해주고 그러면 더욱더 좋구요. 겉모습만이 과거 흑역사가 지금의 당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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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60610
· 8년 전
왜 그렇잖아요. 친구들 중에 외적으로도 뛰어난데 성격도 좋은 애들. 사실 예전엔 부러웠거든요. 뭘해도 여자들이 좋아해주고 남녀 할것없이 인기가 많으니까 부럽더라고요. 전 전혀 그렇지 않았거든요. 근데 그거 인정하고 나니까 부럽긴 하지만 막 주눅들고 그렇진 않아요. 누가 나를 좋아해 주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