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때문에 못살겠어요 늘상 아빠의 고집스런 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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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빠 때문에 못살겠어요 늘상 아빠의 고집스런 성격탓에 종종 트러블이 일어나곤했는데 오늘 또 터졌네요 오늘이 엄마 생일이라 저녁은 저보고 차려달라해서 아빠가 먹고프다던 청국장찌개 를 끓이라 하시더라구요 생일상차린다는 마음으로 찌개도 끓이도 파전도 부치고 저녁상을 차린후 부모님께 나와서 드시라했더니 파전은 맛나게 먹었는데 청국장찌개가 아빠가원하는 맛이 아니였나봐요 김치만넣고 끓이라니까 다른재료가 들어가서 맛을 잡쳤다 부터 시작해서 험한말을 계속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늘 저랬던 아빠니까 저러다 말겠지하고 가만히 있는데 점점 화를내면서 20분이넘게 이야기를 하길래 그럴거면 먹지말고 아빠가 끓여먹으라고 싱크대에 갖다버렸어요 그랬더니 본인이 기대한맛이 아니라 제가 기분을 잡쳤다는둥 끝까지 물고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듣고싶은말이 뭐냐고 나화나라고 일부러 이러는거냐 하면서 나머지 반찬들을 다치워버렸어요 그때 부터 너는 아빠가 밥먹는데 상을 치우냐고 그게 자식된 도리라 생각하냐 부터 시작해서 인성교육좀 받아야한다 나가살아라 너는 인간같지도 않다 늘상 하던 패턴대로 욕을하더라구요 저렇게 본인 할말만하고 내할말 할때쯤이면 그만말해라 듣기싫다 그러고 획 나가버리네요 엄마생일인거 알면 맛이없고 본인입장에서 화가났어도 좀 참고 넘기면 안되는건가요? 내일모래 60살 되는데 나이를 어디로 드신건지..... 나이가 들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점점더 심해지니 나와서 따로살아야하나 별생각이 다들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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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yyy
· 8년 전
애하나 키운다고 생각해야죠 뭐. 고생이 많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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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말한마디 이쁘게한적 칭찬한번 한적없는 사람이라 더이상 아무것도 해주고프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