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비춰지는저는 착하고 남들얘기잘들려주는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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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pig95
·10년 전
남들에게 비춰지는저는 착하고 남들얘기잘들려주는 사람으로 통하지만 제가생각하는 저는 절대좋은사람이 아니에요 질투가정말심해서 친한친구들중에 질투를안해본친구가 없을정도에요 이게 중고등학교때는 무척심해서 정말 좋은친구임에도 저보다 똑똑하고 더 나은사람이라는 이유로 하염없이 미워하다 결국 멀어진 친구가있어요 지금은 그정도까진아니지만 여전히 질투와시샘에시달리고있고요 그런감정을느끼고 또과거에 저의 행동을돌이켜생각해보면 너무부끄럽고 죄책감이들어요 하지만그런감정을느끼면서도 쉽게 고쳐지지않는저의 이런성격이정말너무싫어요 또 감정조절이잘안되서 별거아닌말에도 쉽게화가나고 짜증이나요 남 이그냥 한얘기라도 전 그걸예민하게받아들이고 공격하는거라 생각해서 괜히 저도더날카롭게변하게되는것같아요 나중에생각해보면 정말별거아닌데도 쉽게욱하고 또그렇다고 따질용기는없어서그냥속으로 삭여요 그런화가 쉽게풀리질않아서 그런지 저는항상 기분이안좋거나 기운이없는날이대부분이에요 이렇게사느니 차라리죽는게편하겠다는 생각도들고요 그냥다시태어나고싶어요 제가저인게 너무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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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aksmfdyfl
· 10년 전
자신이 스스로 반성하고 있다는건 미래에 더 좋은 성격으로 스스로 바뀔 수 있다는거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성격은 원래 고치기 힘든것이고 저는 오히려 작성자분이 스스로 과거를 뒤돌아보며 성격을 고쳐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는게 더 멋져보이네요.. 시간을 길게 잡으시고 안되는것 같아 보여도 꾸준히 바꾸시려고 노력하면 후에 이런 고민을 다시 떠올릴때쯤 성격이 고쳐져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