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우울해요. 도저히 이 막막함에서 벗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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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너무 너무 우울해요. 도저히 이 막막함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제 타고난 성향이 어두운 것일까봐 두려워요. 진짜 그렇다면 저는 평생 행복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이러다 저는 정말로 제가 저를 죽일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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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gh56
· 8년 전
저도 입대전에도 우울증 많이 심하게 겪어서 님마음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길르세요 눈도안보이는사람도 행복을 느끼고 그러는데 타고난성향이 어둡다고 계속두려워하실껀가요? 극복하세요 할수있습니다 죽기엔 너무 아깝자나요 앞으로살아갈 날들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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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qls
· 8년 전
죽을용기가있다면 그용기로 살아가 넌 이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소중한사람이야 니가 계속 우울해하니깐 하늘도울잖아 자신감을가져 넌 최고야 힘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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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in
· 8년 전
두려워 말고 행복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 봐요 자기 자신이 자신을 죽일까봐 무서워한다는것은 절때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들은 불행할라고 태어난게 아니에요 우리들은 행복해할라고 부모님들이 행복해서 그것을 전해줄라고 지금의 당신이 태어난 거에요 행복을 찾아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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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모두 고맙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벗어나볼게요ㅠㅜ 격려의 말씀이 정말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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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gh56
· 8년 전
글쓴이님글보구 공감되서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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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100
· 8년 전
타고난 성향이 어두우면 안되는건가요..? 사람이 우울한 시기도 있을 수 있는건데 너무 사람들이 밝은거 긍정적인거 쾌활한거 이런걸 너무 추구하는거 같아요. 사실 그런사람들도 썩 밝진 않던데..; 저도 어두운 편이고 심지어 단체생활 쥐약인 전형적인 아싸인데요.. 막상 밝은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지내면서 느낀건 더 공허해보인단거였어요. 밝았던 시기가 있으니깐 어두운 시기가 있는거고 그렇게 어두운 시기를 겪어봐야 밝아졌을 때 진짜 즐길 수 있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너무 밝은것만 추구하고 그걸 약간은 강요당하는 사회라 상대적으로 더 어두워보이는것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뭐..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죽는다는 생각만은 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달라지는거 없이 나만 손해잖아요.. 지금 어두우니까 이제 밝아질 차례에요. 부디 지금을 열심히 버텨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