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였어요 .
그런데 요즘은 그 친구와 있는 시간이 지루하고 서로 신경전만 벌이는 날이 늘어만 갑니다.
ㅑ
저 때문일까요..
그냥...가끔은 그 친구가 불쌍해요.
어쩌다 나랑 친해져서...친한친구 집한번 못놀러가보고..여행한번같이못가고..
또 가끔은 그 친구가 정말 밉습니다.
카톡을 할때 비꼬는 말들..
가르치려는 말투 답답하다는 말투
정말 그 친구가 나를 ***로 알고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술마시고 다 풀어버리는 사람이 부러워요
이 얘길 어떻게 말하죠
저는 이 마음을 전부 털어놓는 순간이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거같아 무서워요.
그냥..멀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은걸까요..
제가 그냥 나쁜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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