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mbc 다큐를 봤어 그걸 보면서 엄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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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p
·8년 전
어재 mbc 다큐를 봤어 그걸 보면서 엄마가 일하러가고 항상 늦게 올때면 동생이랑 나랑 엄마를 기다리던게 생각이 낫어 동생은 콜콜자는데 항상 무서워 하면서 엄마 올때까지 잠 못자고 기다리던 그시간들 무의식중에 엄마가 안오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순간들 좀 자라고서 엄마가 그랬지 동생아니면 집 나갔을거라고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 그때마다 내가 이집을 나갔어야되는건데라고 하며 ,굶어 죽던지 니들이 정신차렸을거라는 그 애기들.. 너만 아니면 우리집이 이렇진 않을텐데 내가 널 버리고 나갔어야하는데 ...라는말들 내무의식으로 생각하던 그말들이 꺼내질때마다 너무 듣고 싶지 않았는데. 사랑 받고, 칭찬 받고 싶었는데 어디가서 딸이 있단 애기는 하지도 않는다는 엄마 주변에서 닮았다고 하면 화내던 엄마 오히려 동생이 엄마 닮았다고 그랬었지 항상 부족한 딸이여서 너무 속상했어 나도 엄마가 가르치는 애들처럼 공부도 잘하고 건강하고 그랬으면 엄마의 자랑이 됬을텐데 엄마가 항상 더하고 싶던 공부라도 잘했으면 이렇게까지 우리 사이가 나쁘진 않았을텐데 내가 태어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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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8년 전
내가 덜아프려고 생각하고 노력한게, 가족들을 지치게 만들었어,결과적으로 그로 인해서 내가 자살을 시도할만큼 아프게 됬고, 그때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가족들의 냉대 너무 힘들어 ㅠㅠ 그렇다고 당장 나을수있는병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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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8년 전
이런 나한테 안지치고 있어줄 사람이 있을까 싶어. 한번 격어보니까 더 견디기 힘들더라구 내 상황 잘알고 4년이나 알고 지내고서도 결국 놔버리던걸 .... 8년 적지않은 시간인데 결국 예상한대로더라구, 그래도 극복하고 싶어서, 아픈거 상담받으러도 가고, 심리 상담 쿠폰도 응모해보고, 필요한거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그것도 응모하고 하는데. 마음이 안잡혀 너무 힘드네 ㅠㅠ 나혼자 벌어서 나을수있으면 좋겠는데 택도 없다는 현실을 알아서 그런지 게속 무기력해져,평범한게 너무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