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에게 어떻게 말하나요?
삶에 딱히 어려움이 있는건 아닙니다. 집안도 화목하고 마음 맞는 좋은 친구도 몇 있고 그럭저럭 평온한 정도입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은 고1 때부터 해왔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해서 죽지 못했습니다. 정신과는 가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님께 죄송했고 제가 이상해서 집안의 평화를 망칠까 봐 피해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대학생인지라 돈이 없기도 합니다. 지금은 22살입니다. 이런 마음들 잘 다스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무기력하고 도망치고 싶고 눈물이 납니다. 기숙사 침대에서 룸메 몰래 질질 짜면서 이딴 글이나 쓰고있는 제가 한심합니다.
집안이***은것도아님 학폭을당하는것도아님 공부를***열심히하는것도아님 친구가아예없는것도아님 돈이***없는것도아님 처맞고살고있는것도아님 ***꼽먹고다니는것도아님 누가봐도우울하다고느낄상황이아님 아무문제가 없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그냥 삶이 끝났으면좋겠어
너무 답답해요 공부도 똑바로 못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지도 못하겠고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구실 제대로 못하겠고 멍청하고 그냥 말그대로 폐급***인데 미련이 철철넘치고 겁이많아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다 끌어안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그래서 다 포기하고 자해도 ㅈ;ㄴ하고 입원도 하고 해서 학교고학원이고인간관계고가족이고 뭐고 다 회피하고 이기적으로살고싶은데 그것도 안돼고 못하겠고 정신상태 너무 건강해서 정신병도 없고 그냥 생각없이 사는데 그냥 미쳐버리겠고 너무 답답해요 살고싶지않아요 인생 다망해버렸어요
가족에게 힘들다고 말해도 이해받을 수 없는 지금이 조금은 섭섭하네. 친구에게 말하려 해도, 그 애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말하는 것도 어렵고... 모두가 이렇게 산다고 이야기 들어도 위로가 되지는 않는단 말이지
마음을 나눌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다가가봤자 아무도 나랑 놀고 싶지 않아 해요. 나같이 재미없고 할 말 없게 하는 사람이랑 놀고 싶지 않을 거니까요.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도움이 되나 싶어 글을 씁니다 제가 꿈이 너무 커서 시간이 지나 많이 지쳐서 일상생활을 버티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은데 막상 또 돈이 없어서 돈 얻을 수 잇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중3이에요
아무 걱정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무기력합니다. 그냥 아무 의욕도 없이. 그래도 더 나아진 미래를 상상하며 하루 4시간 정도 공부, 주 5회 정도 15분 가볍게 운동도 하려고 노력 중인데 그 당시는 열신히 하다가도 끝나고나면 성취감 뿌듯함도 잠시, 또 힘이 없네요. 3년됐나...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게 두렵고 어렵습니다. 친구든 연인이든 보통 한 달 정도 지나면 갑자기 싫증이 나거나 마음이 식어서 제가 먼저 연락을 다 끊어버리는 패턴이 반복돼요. 제 성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고치고 싶습니다. 현재 주변에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거의 없고, 휴일이나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지독한 외로움과 공허함이 밀려옵니다. 이 공허함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 외로움이나 공허함이 찾아올 때, 제 뇌가 자꾸만 아주 일시적이고 자극적인 도파민을 갈구합니다. SNS나 데이팅 앱 등을 통해 온라인상의 사람들과 즉흥적이고 자극적인 대화를 나누며 성적 충동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중에 제정신이 들면 심한 자책감과 수치심이 밀려오는데, 충동이 생기면 제어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 중독적인 악순환을 끊고 정말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해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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