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겠다고 고집부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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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내 인생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겠다고 고집부려 좋아하는 음악하겠다고 공부 다 때려치고..효도는 못할망정 저는 어느새 돈덩이가 되어버렸네요.. 음악만이 내 길이라고 음대가겠다고 고집부릴땐 언제고..정말 하고싶어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남들보다 훨씬 뒤쳐지고 재능도 없고 좋아하는 일이 이제는 싫어지는 것같아 그만두고 싶어요 좋아하는 거라고 믿었던 일이 진정 하고싶었던 게 아니였을까요? 아빠에게 너무나 자랑스러운 큰 딸이 되고싶었는데 저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털어놓을 사람은 없는데 답답하고 저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이렇게나마 넋두리 좀 해보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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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8년 전
재능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르니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자신보다 재능이 있는 다른 사람들만 보고 그 사람들과 자신을 계속 비교하면 스스로를 한없이 부족하다고 여기게 될거에요. 차라리 공부하고 연습할 때마다 매 순간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만 보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아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현재 학비가 가정에 큰 부담이 될 정도라면 님께서 일을 하셔서 일정 부분 메꿀 수 있을거에요. 만약 큰 부담이 아니라면 부모님께 빚진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훗날 더 큰 효도로 보답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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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zltkachd
· 8년 전
부모님한테 받을수있을때 받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