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한가지 꿈만 꿨고 자연스럽게 그쪽(요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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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어릴적부터 한가지 꿈만 꿨고 자연스럽게 그쪽(요리)으로 직업을 가지게되었고 지금껏 8년 정도를 해왔는데요.. 많이 지쳤는지 조금은 쉬고싶어요. 다른직업도 생각해봤지만 참 할줄아는것도 없더라구요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늦은나이인거같고 할줄아는게 없으니 막막합니다 너무 한곳만 바라보고 살아온게 후회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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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arter
· 9년 전
잠깐 내려놓고 혼자서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서 활력을 채워보는 건 어떤가요? 가끔 써먹긴 하는데 혼자 여행할 때 마다 많은 제 주위 걱정들이 정리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