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아닌 동생의 심리 문제로 온 가족이 빚과 마음의 상처로 점점 지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반복되는 거짓말과 우울감을 소비습관으로 풀고 있어서 몰래 받은 대출도 많은 상황입니다 우울감으로 극단적인 시도도 했던 상황이라 상태가 심각하지만 약물치료로는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돈은 저희가 어떻게든 해결하면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복되는 디테일한 거짓말과 소비습관은 본인 스스로 잘못된걸 알면서고 고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의 기대감이 동생을 이렇게 몰아간거 같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이런 통제못하는 상황까지 진행된건지 저희한테는 마음 터놓고 털어놓지 못하는것 같아 도움을 받아보*** 합니다
하나도 안 행복하고 지겹다
저는 현재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공부가 잘 안 돼서 불안하거나 대인관계 등으로 잌해 제 정서가 불안해지면 과거에 했던 잘못이 떠올라서 나는 어릴때부터 그런 거면 정말 잘못된 사람으로 태어난건가?싶고.. 그럼 그 하루 공부를 망치기도해요 아니면 그 다음날 하루를 통으로 날린다던지.. 자격증 공부하기 전까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과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래된 일이고 이때까지 별 생각 없이 잘 살았는데 갑자기 아렇게까지 올라오니까 너무 힘드네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든나머지 과거의 다른 사람 때문에 제가 이렇게 큰거고 과거에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면서 남탓을 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책임전가하려는 제가 더 싫어져요.. 회피하려는 느낌이고 실제로 생각이 나아지지도 않고요 그래서 요즘은 통 잠을 못자요 불안이 좀 심해서 감당할 수 없는 감정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잘살고싶은데.. 다른 사람한테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없고.. 꼭 뭔가를 결론지어야한다는 생각강박같은게 있는지 계속 떠올리고 자책하고 불안해지고가 반복되네요.. 너무 싫어요..ㅠㅠ 도와주세요
학교다닐 때까지는 몰랐는데 자퇴하고 나니까 뭔가 내가 애정결핍이 있고 심지어 그게 심한 정도라는 게 확 느껴진다.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이 고픈데 날 알아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매일매일이 외롭고 서럽기까지 한다. 그래서 밖에 나가볼려고 해도 공황 그리고 불안증 때문에 밖에 한발짝 나가기도 힘들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까 눈치보기 급급해져서 더 힘들어진다. 그렇게 매일 슬픈 생각으로 가득차서 애써 외면해보려고 억지로 키는 핸드폰도 릴스도 이젠 먹히지 않고 오히려 내 건강이 악화된다. 이런 우울함에서 빠져나갈려고 방법을 고안해보아도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고있고 이젠 무기력하게 딱 살아만 있는 채로 살아가는 것 같다.. …이제보니 슬픈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같다. 정신과 의사쌤이 이런 거 아예 생각하지 말라 그랬는데.. 밖에 비도 오는데 비소리나 들으며 잠을 청해야겠다. ~.~
그냥 뛰어내려보고싶다 미움받을까봐 두려움에 떨지 않으며 눈치보고 살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편하게 속 얘기 털어놓을 그릇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심해에 가라앉아 있던 모진 말들을 버리고 싶다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던지고 싶다 더 이상 피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를 숨기고 감추며 행복한 척하는 사람 조금이라도 두려운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멀리 도망치는 사람 아직도 너무 두렵다 무섭고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는다 매일 자기 전 알지 못하는 것들에게 기도한다 눈을 뜨면 사라져있기를 내일의 해가 뜨지 않기를 나의 존재를 모두가 잊기를
그냥 하소연 하는걸로 충분할수도 있는건데 나아져야 한다는것도 강요 폭력으로 보인다
너무 싫고 밉다 분노가 사라지지가 않는다..
항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나 사소한 일로 불안해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요. 밤에는 더 심해지는데 계속 이렇게 불안해하면서 살 바에는 그냥 죽으면 이런 기분도 들지 않은텐데 싶기도 하고요. 그냥 그런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미움받기 싫어서 하던 행동들로 미움받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해?
나보고 어쩌란거지. 뭘 버틴란거야. 날 위해 차라리 노력하지마. 걍 미련없이 죽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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