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진짜일까요... 아니 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진짜일까요... 아니 이젠 주위에라는 말이 어색해질만큼 심리적 거리가 생긴 친구들... 저흰 중학교때부터 친구여서 중학교를 졸업과 다 흩어지게 됐는데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무색해질정도로 1년에 한번봐도 안어색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만난 친구처럼 편안고 좋았는데 어느순간 이아이들이 제사람이아닌 정말 어색해지고 미워지는 친구들이 되었네요... 그이윤 이아이들이 저를 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정말 원래 연락이 없는건 알았지만 절대 먼저 연락안하고 제가 먼저연락을해도 씹는... 정말 친했다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였을까요... 그래서 저번엔 마주쳤는데 일부러 모른척했어요.. 먼저 아는척 해주길바래서... 근데 그친구도 확실히 절 봤는데 먼저 와서 아는척을 안해주더라고요... 정말 몇년동안 친하게 지낸게 한여름밤의 꿈처럼... 이젠 먼저 연락할 자신이없어요... 연락한다해도 할말이 생각이안나요.... 전엔 할말을 생각하고 만난게아니라 만나면 할말이 생각났는데 이젠 얘네를 만나도 뭔말을하지... 처음사귀는 친구들과의 어색함같은게 느껴져요... 이게 저만그런건지 그아이들도 똑같이 느끼고있는건지 아님 그아이들은 애초에 저에게 관심이 없었던것인지... 이제 그아이들과의 연은 놓는게 맞는건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rskkakddk
· 8년 전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 당시에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그런 상황에선 결국엔 상처뿐이고 아무것도 오질 않더라구요...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런 상황에도 무뎌지고 고독을 조금씩 즐기는 것 같아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drskkakddk 처음엔 고독을 즐겼는데 가끔가다가 너무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을땐 그애들한테 기대도 되나 고민해지게 돼 그게 슬프더라고요 저도 어느정돈 무뎌져 평소엔 생각안나다가 가끔 너무 힘들때 그걸 누군가에게 털어놓지못하고 저 혼자 짊어지게 되니 조금 씁쓸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제 고민들 들어주는 분이 계시다는게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