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너무 밉다 내 사생활을 캐낼려 하며 내 주말을 방해하며 책임감이 없으며 아빠와 싸우며 화를 내며 소리지르며 아빠가 너무 밉다 잔소리를 하며 책임감이 없으며 가족을 챙기지 않으며 엄마와 싸우며 흉기를 들며 소리지르며 집이 너무 밉다 원래 행복은 집이였는데 집이 무섭다 밖도 무섭더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말하면 좋을까요 ㅎㅎ.. 일단 저는 현재 대학생이고, 저희 가족은 흔히들 말하는 콩가루 집안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전남편과 혼전임신으로 언니를 낳았습니다. 다행인건 전남편분은 성격도 좋으시고 외향적이신데다 언니와 어머니를 책임질 능력이 되었는데, 문제는 나이차가 10살 정도 나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반강제로 저희 친아버지와 재혼을 하게 되었는데, 저희 외조부모님이 그걸 전남편분께 말하지 않고 쥐도 새도 모르게 시집 보내어 그 전남편 분은 졸지에 좋아하는 여자를 잃고, 저희 어머니는 쓰레기같은 저희 아버지와 결혼생활을 하게 됐죠. 저희 친아버지는 입만 살고 대책 없는 사람입니다. 저희 언니에게는 학대만 일삼으며 고향에 있는 친구들도 못 만나게 했고, 지역혐오 감정까지 있어 어머니도 고향을 그리워만 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제 출생 전부터 다른 아줌마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탄로났고, 어머니와는 서류상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와 내연녀 편을 들던 오빠들은 아버지와 살게 되고, 저와 언니는 엄마 밑에서 살게 됐어요. 그런데 아버지는 저를 핑계로 계속 어머니의 집에 들락날락 했습니다. 저는 어린 마음에 아빠가 좋으니 그러려니 했고, 어머니가 사주지 않는 것들을 아버지가 다 사주시거든 해서 싫지 않았어요. 하지만 곧 아버지는 그런 틈을 타 집에 있는 통장과 돈을 훔쳐 빚을 갚거나 하는데 썼고, 그 탓에 신용불량자가 된 어머니는 아버지의 빚을 뒤집어 쓰게 돼 졸지에 저희는 빚쟁이에게 쫒기는 신세까지 됐었습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사기를 쳐 빚에 앉게 된 것이였습니다. 네,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께서 어디 가서 누구 딸이다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을 정도로 유명한 사기 전과 10범이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석금도 내주신 적 있다고 합니다. 무튼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의 연락을 끊고 6년에서 7년 가까이 홀몸으로 일하시며 정부 지원금과 제 장학금도 살뜰히 모아 빚을 갚으시고 재산도 1억 조금 넘게 만들어 지금은 퇴직하셨습니다. 그 중간중간 아버지와 오빠들의 소식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아버지는 몇번 제 자취방 이사도 도와주시고, 중학생부터 대학교 1학년 때까지는 제 어학연수 비용도 마련해주시거나 하셨죠. 오빠들도 제 생일 선물을 꾸준히 챙겨줬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갑자기 이유불명으로 두세달씩 연락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고, 작년 초를 기점으로 1년? 2년정도 가까이 소식이 없습니다. 저희 큰오빠 결혼이 기점인데요. 저희 큰오빠도 아버지를 닮은 탓인지 여자관계 정리가 제대로 안 됐습니다. 9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결혼준비 과정에서 갑자기 결혼비용을 온전히 저희 가족에게만 내라고 강요하거나, 그 외 돈을 쓰는 것도 어쩐지 오빠한테만 부담***는게 싸해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게 됐어요. 아뇨, 헤어진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전)여자친구한테는 결혼하지 말자, 헤어지자 그런 말을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다른 여자를 만나 혼전 임신까지 시킨겁니다. 그렇게 빠르게 새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하고 아이가 벌써 두돌?정도가 되었는데, 그 때를 기점으로 아버지네로부터 연락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지 위에서 언급한 어머니의 전남편, 그러니까 언니의 친아버지가 20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 아저씨는 주변 사람들이 그저 어머니가 다른 남자에게 시집가 잘먹고 잘 산다고 하니 정말 잘 산다고 생각하고 어머니의 행복을 깨고 싶지 않아 찾아오지 않다가, 죽기 전에 딸 얼굴은 보고 싶어 등본으로 나온 주소로 용기를 내 찾아오신 것이였습니다. 어머니와 언니는 거의 이산가족상봉급으로 눈물을 흘리셨고, 그 아저씨께서도 많이 우셨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용돈을 보내주셨고, 여름 팬션 여행도 초대해주셨어요.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 이 상봉 탓에 오히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해줄 사람이 필요했고, 나이가 든 어머니 곁을 딸들 대신 부양하며 지켜줄 사람도 필요했으니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가족에서 혼자라는 기분이 문득 들더라구요. 언니는 늦게라도 어리광 피울 아버지가 생겼고, 남편도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머니도 자신을 진정 사랑해주는 남자와 재회하셨구요. 하지만 가끔 우스꽝스럽게 머리띠를 쓰고 칼싸움 놀이를 해주던 오빠들도, 딸이라고 불러주던 아빠도 제게는 없습니다. 물론 아버지와 오빠들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그리운건 아닙니다.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던 누군가가 없어졌다는 허탈감이 큽니다. 언니와 엄마가 있지만 이제 엄마가 된 언니의 1순위는 저도 아닙니다. 어머니는 갱년기를 지나 노년에 가까워지시자 7살 어린아이처럼 가벼운 것에도 억지와 떼를 쓰며 화냅니다. 특히 그런 어머니가 언니에게 하소연을 하면 언니는 어머니를 대변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가족 갈등 상황에서 기대거나 하소연 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스스로를 위로해야 했고, 혼자라는걸 인정해야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언니네 친아버지의 등장으로 처음엔 우리 가족도 행복해지겠구나 했는데, 그 우리에는 어쩐지 제가 없다는 생각이 요즘 종종 듭니다. 그래서인지 밤마다 어디에 기대야 좋은건지, 어디서 사랑받아야 좋은건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극단적으로는 차라리 이렇게 애매하게 외로울거라면 혼자 멀리 떠나서 완전히 고립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야기가 길었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재능있는 일에도 이젠 전혀 관심없네 아예 지원도 안해주고. 예전에 엄마말 오냐오냐 다 들어줘서 좋아했지? 요즘엔 가끔씩 엄마말 안들어서 아주 미워 죽겠지?ㅋㅋ 사춘기 온 딸 속도 모르고. 내가 공부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수십,수백번 말해도 못들은체 하고. 내 친구네는 친구든 친구 언니든 다 좋아해준다는데 우리집은 왜 말 안듣는 오빠만 좋아해? 딸이 좀 컸다고 반항하기 시작하니깐 싫어졌어? 맨날 엄마만 힘들다 하는데 나도 힘들어. 힘들어서 미칠것 같다고 죽고싶다고. 매일매일 자살충동 참으며 버텨가고 있어.
어릴때 부터 모태 신앙으로 자아가 없을때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요즘에도 교회를 착실히 다니긴 하지만 정말 가기 싫어요 어렸을때 부터 친구들과주말에 놀지도 못하고 가끔 빠지면 너 한번 빠지면 계속 빠지게 된다면서자꾸 힘들게 해요 집에서도 왜 교회를 안가냐고 하고 게으른 사람 취급을 해요 너무 힘들어서 교회가는 것을 잠깐 그만 가고 싶지만 가족이 이해를 못하고 반항하는것으로 생각 해고 가족들과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 싫어서 어거지로 다니고 있어요 사실 좀 많이 힘들어요 이대로 가면 정말 죽을 때 지옥에 가는건지………………. 그냥 울고 싶어요 엉엉엉엉어엉 진짜 그만 하고 싶어요
엄마도 아빠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빠도 엄마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아빠가 너무 좋은데 엄마도 좋고
아빠는 엄마께 항상 화를 내셨고 친가네 바로 위층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도 엄마를 싫어하셔서 항상 가족끼리 밥 먹을 때도 엄마를 다들 따돌리는게 많아서 참다참다 초2 때 부모님이 이혼하였고 당연히 저랑 동생은 엄마 따라 갔습니다. 엄마 혼자 일하시면서 아직 어렸던 저랑 동생을 돌보기에는 바쁘셨는지 외할머니랑 엄마랑 저, 동생이 같이 살았습니다. 제가 초4가 때 엄마는 갑자기 암에 걸리셨고 초6 여름 방학 초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매일을 우시거나 생기가 없으셨고 엄마가 돌아가신지 3일 뒤 아빠는 저와 동생에게 같이 살자고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엄마가 하셨던 할머니랑 오래 같이 살아달라는 유언, 하지만 외할머니는 저를 싫어하셨다는 점, 누나인 제가 어디서 살지 결정하는데에 힘들어하자 제게 욕과 폭언을 하신 아빠 때문에 많이 힘들었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정신과 약 복용과 상담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돈 좀 더 잘 벌고 공부 환경이 되는 아빠 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니와는 초반에는 자주 통화를 했지만 저에게 과도한 집착과 같이 살았을 당시에 저에게 모진말을 하신 일 때문에 그쪽도 무서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잘 안 했더니 연락이 잘 되지 않자 갑작스럽게 학교에 찾아오시거나 집 앞에서 기다리시거나 삼촌을 통해 자신이 죽었으니 장례에 와달라는 메시지 등등으로 저와 동생이 두려움을 느껴 접근 금지도 내렸습니다. 초등학생 때라서 더 크고 무섭게 느껴졌던거 같네요. 스토리가 길긴 한데 이 내용이 있어야 지금 고민도 이해가 되는거라서 썼습니다. 저는 이제 고1이 되었습니다. 이건 중3 때부터 고민이였는데, 아빠가 저를 안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먼저, 식사 후나 집에 다녀왔을 때, 아침에 인사를 드리면 저는 안 받아주시고 동생만 받아주십니다. 기분이 안 좋으신 날에는 저만 이상한걸로 꼬투리를 잡으시거나 계속 전에 잘못한 일을 끄집어내셔서 또 화내시는 등 저만 자주 혼내십니다. 몇주동안에는 절 아예 무시하시기도 했구요.. 막 인터넷에서 과거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냐 이런거 나올때면 전 언제로 돌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맞게 선택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제가 요즘 무슨 기분인지,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분이 오늘 너무 안 좋아서 글 쓴건데 엄청 길고 정리가 안 되었네요. 위로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1. 지나간 추억들을 상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따뜻함을 알게해주어 감사합니다 3. 고이 모셔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사랑을 알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 그대를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죽음 이 무서운데 죽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진료, 검사, 약을 거부하는 어머니를 둔 27살 보호자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요약> 1. 간암 초기를 진단받았으나 5년 동안 상태를 잘 유지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음. 2. 4일 전 어머니가 진료, 검사, 약을 모두 거부. 3. 몇 일 간 대화를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어머니의 폭언 및 폭력. 4. 본인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는 삶에 대한 희망이 없었고 체념만 있었음. 5. 어머니의 상태에 성인이 된 후 갖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똑같이 돌아오는 건 폭언과 폭력. 6. 마음이 부서진 그릇같은 어머니를 다시 살게 하고 싶음. 7. 어머니의 생각을 변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의견이 듣고 싶음. <본문> 어머니는 B형 간염 -> 간경변 -> 간암으로 변화해오셨고 간암이 현재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초기였기에 시술을 받았었고 약으로 잘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근데 4일 전 병원 진료에서 교수님께 약만 받고 검사를 안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교수님께서는 “그거는 불가능하다 검사가 있어야 약을 줄 증거가 되고 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약을 먹지않으면 바이러스가 증식하여 간암이 더 악화될거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어머니는 “그럼 알겠습니다. 안 받을게요. 괜찮아요.”하고 진료실을 나가시는겁니다. 교수님께서는 저에게 다음 주라도 어머니 설득해서 와라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말도 해보고 울기도 하고 화도 내봤는데 어머니는 그저 싫다하시고 저에게 폭언을 하시는겁니다. 이 날은 포기하고 그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엄마가 살기 싫은 거 알겠다. 체념한 것도 알겠다. 근데 약이라도 먹어야 안아프게 가지 않겠냐. 아빠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알지 않느냐. 암성 통증이 얼마나 고통스럽냐. 나중에 진통제라도 받으려면 검사랑 진료 내역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 병원 다니자 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동의하셨고 다음 주에 병원을 가려 했습니다. 근데 어제 어머니가 다음주 병원에서 약만 받고 다음 번 검사랑 진료는 안받겠다는 겁니다. 또 다시 대화를 나눴는데 어머니께서 또 다시 폭언을 하시면서 이번에는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폭력을 쓰셨습니다. 어머니는 제 배와 다리를 발로 차셨고 머리채를 잡으셨습니다. 잠시 소강되고 저는 화가 나 방에 들어가 소리를 쳤습니다. 2-3분 뒤에 어머니가 나무 막대기를 들고 오시더니 그만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포기가 되지 않는다며 나는 화가 난다 답답하다 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보고 포기하라고 하시며 그만하라고만 했습니다. 저는 방에서 나가라 나혼자 있겠다 했는데 어머니가 본인 집이라고 내가 왜 나가냐고 하시기에 알겠다 내가 나가겠다하며 지갑과 차키를 들고 나가려 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막아서시며 다시 몸 싸움이 일어났고 제 뺨과 눈부분을 손으로 때리셨고 뺏긴 금속 카드 지갑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그 결과 머리가 찢어졌고 목과 반팔 가슴팍 부분에 피가 스며들어갈 정도로 피가 흘렀습니다. 어머니가 놀라셨지만 저는 화가 나 나가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서럽게 우시면서 피난다고 말하시고 어디에서 피가 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지혈을 해주셨습니다. 이 날 몇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말을 해봤지만 어머니는 마음을 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삶에 대해 희망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고 저는 성인이 된 후 어머니랑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를 가보려고 노력했으나 거부하시고 *** 취급하냐며 폭언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리저리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폭력과 폭언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어머니를 붙잡고 싶습니다만 포기할 수 밖에 없을까요?
아빠가 바람나서 상간녀를 엄마가 소송걸고 아빠도 법정에 서고 결국 손해배상 2000만원 엄마가 받고 아빠와는 이혼 안하기로 했어요..근데 이상한게 아빠가 하는 행동마다 너무 어색하고 엄마가 하는 말마다 다 반응 해주고 다 맞추고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가족여행 안간지 20년 넘었는데 갑자기 가자고 그러고 낯설게..그 상간녀랑 또 뭐 뒤에서 연락했나 싶은 쎄한 느낌도 들고 물론 제 느낌인건데..아빠가 전이랑 똑같이 장난치고 자연스러웟던 느낌이 아니고 쎄해요...너무 다른 느낌이라 억지로 리엑션하고 억지로 좋은 관계 만드려는 느낌..연극하듯이 불안해요 아빠가 가짜 같아서 이런 경우 상간녀를 못잊고 뒤에서 다시 만나고 있을까요? 그여자랑은 몰래 뒤에서 오히려 부부처럼 안어색 하게 지내고 편한관계 같음...마치 누가 솔루션 줫나?차라리 솔루션 줘서 저런거면 좋겠다 그리고 진짜 솔루션도 먹히는 집안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