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가커피 알바를 다닌지 6개월 된 카페알바생입니다. 제가 주말마감 업무를 원래 혼자 하다가 혼자만으로는 벅차서 사장님이 알바생 1명을 더 뽑아주셨어요 (*그분을 부르는 명칭으로 소봄님이라고 부를게요) 일어난 사건대로 설명하겠습니다 소봄-화수토일 마감 나- 주말 마감 1일차 처음 만났을때는 분위기도 좋고 보니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분이라 바로 알아봤어요 그래서 아는 체도 하고 소봄님이 첫인상이 안좋았던 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죠..?라고 물어보길래 그런적이 없다며 화기애애 했었고 여태까지 마감할때 설거지만 했었다고 말할길래 제가 마감 해야할때 커피기계를 어떻게 청소 해야하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줬어요 물류 들어올 때는 물류 체크하면서 냉동식품도 있기때문에 녹기전에 음료주문이 들어오지 않는이상 정리해야해요 근데 자꾸 설거지만 하고 있길래 도와달라고 말했고 제 말을 못 듣고 계속 설거지를 다 끝내놓고 도와주더라구요 그래서 마감 다 끝나고 쓰레기를 버리려 갈때 쯤에 물류가 들어오면 설거지부터 하지말고 물류부터 해주셔야 돼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소봄님이 괜히 물류 위치도 모르는데 건들리면 안 될것 같아서 그랬다, 이번주 화요일에 면접보고 나서 바로 투입 된거라 모르는게 많다며 알며 그러지 않는데 알고도 그러면 당연히 안 되죠 마감을 자세히 배우지는 못했다며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며 자신의 상황을 말했고 저는 말을 듣고 나서 다음주에 다시 자세히 알려주겠다고 하자 그분이 오늘 알려주신것도 도움이 됐다며 감사인사를 하고 헤어졌어요 2일차 다음주 토요일이 되고 다시 만났는데 갑자기 그분이 커피머신 마감을 빨리 마감하자며(9시쯤에 하자 함) 화수에 하시는 분과 했는데 그렇게 해서 빨리 10분 일찍 끝냈다며 저한테 넌지시 말했어요 그러다가 8시에서 8시30분정도 되나? 그때 그분이 쓰레기가 어느정도 찼으니까 버리자고 하시는데 제가 마감 다 끝나고 버려야 한다고 말하니까 더 이상 별말을 안했어요 근데 문제는 우유 스팀 기계도 아직 가게가 끝나지도 않았고 라떼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거의 8시30분에서 8시50분사이에 스팀 2개 다 청소하고 있었고 9시에는 커피머신 약품 처리를 다 했어요 그리고 마감 끝날 무렵에는 일반쓰레기, 원두찌꺼기,플라스틱,박스,비닐 5개 쓰레기가 나왔고 가게문을 잠그려고 하는 도중에 그분이 저한 일침(?)으로 다 끝나나서 버리면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나오니까 중간에 한번 버리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매니저님이랑 사장님한테 배웠던 방식이다라고 말하니까 그분이 매니저님이랑 사장님한테 배웠던 방식이라고 해서 한가지 방식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들 찰때는 안버려도 꽉찼다 싶으면 버리자며 (마지막 말로)유도리 있게.라고 말했어요 저는 당시 기분이 크게 좋지도 않아서 응답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3일차 다음날 바로 매니저님께 소봄님이 이런식으로 마감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지를 물어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마감을 이상하게 배웠다며 톡에다가 공지를 하겠다고 말하시고는 퇴근하셨고 몇시간 후에 소봄이 왔어요 제가 소봄님한테 어제 말씀허신 마감에대해서 말씀드릴게 있다고 말했고 그분이 살짝 다그치는 목소리로 어떤 거요?라고 말하자 마감이요라고 재차 말했고 아니 제가 말한 마감중에 어느부분을 말하는거냐구요라고 말해서 제가 말을 하려고 하다가 음료주문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말을 못하게 됐어요 그 후로는 분위기가 싸늘하다는 걸 느꼈고요 그러다가 각자 아무말 없이 할일을 하다가 소봄님이 음료주문이 들어와서 음료를 만들고 저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그후에 음료주문이 3개더 들어옴 스무디로) 소봄님이 음료가 밀려서 음료부터 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제가 네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다가 소봄님이 해동망고 어디에 있냐고 물어봐서 제가 냉장고를 열고 위치를 알려줬거든요 근데 소봄님은 제가 꺼낼 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갑자기 짜증과 답답함이 섞여있는 목소리로 아니 꺼내줘야지! 쯧.라고 짜증스럽게 말했어요(얼굴이 화가나서 빨개짐) 솔직히 위치까지 다 알려줬으면 상대방이 안꺼내주면 자기가 꺼내면 되는거고 꺼내주면 감사하면 될 것을 그렇게 짜증을 낸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됐어요 여태까지의 행동,말투 등을 보면서 그 학교 선배에 대한 첫인상이 부정적으로 변했어요그렇게 또 싸늘해지고 저도 또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고 9시에 커피머신감을 또 할까봐 커피머신은 이 시간에 해야돼요라고 살며시 말했는데 소봄님이 저한테 대뜸 매니저님한테 물어봤어요?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순간 저는 단톡방에다가 올려주실줄 알았눈데 개인적으로 말씀하셨나봐요 그래서 대답을 어영부영 망설이긴 했는데 아마 제 생각엔 알아차렸을 거예요 제가 매니저님께 물어봤다는 사실을. 그리고 마감때 제가 홀청소를하다가 만원을 주셔서 계산대에 집어넣으려고 하자 소봄님이 현금을 세는 줄 알고 셌다고 말하려고 하자 제가 홀청소하다가 주운 거라고 말했고 그러고는 소봄님 장난식으로 손님이 저희 고생했다고 만원을 떨구고 갔나봐요라는식으로 말했거든요 그 전 사건도 있었길래 장난을 받아들이지는 않자 장난한 거라고 말했고 그렇게 우당탕탕 마감업무를 끝냈습니다 그후로는 보니까 매니저님이 단톡방에도 마감업무 공지를 해주셨는데 화수에 하시는 분들은 커피마감을 9시30분에 마감하라고 하는 것을 9시에 마감***고 스팀도 8시45분쯤에 청소하고 보다가 한번 말을 했거든요 매니저님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고 차라리 9시 25분에 하라고 했고 그렇게 하다가 화,수에 하시는분한테 여쭤봤나봐요 커피머신 마감을 9시21분에 하려고 하길래 지금 21분인데요? 라고 하자 소봄님이 저한테 최근에 제가 여쭤봤는데 원래 이시간대보다 더 일찍 마감을 하는데 그냥 9시10분에서 20분사이에 하라고 말했다며 커피머신마감을 하더라구요 이젠 너무 계속 말하기도 지치고 제가 보기에는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느낌도 있고 마감을 빨리 해서 집가고 싶어하고 채울 거 있는지 마감이 끝나도 ***도 않고 바로 불을 끄려고 하고 미치겠습니다 안그래도 미들타임에는 마감 베이스나 파우더 좀 채워달라고 하거든요 그럼 제가 나중에 소봄님한테 채워달라고 하면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하다 말하지만 미들분이 채워달라고 했다고 하니까 바로 실행하고요 그리고 음료주문이 많이 들어오거나 바빠서 베이스나 파우더를 채우지 못한 날이 있었는데 마감이 10시에 끝나고 보니까 휘핑크림 1개만 있어서 오픈을 위해 휘핑을 1개 더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소봄님께 먼저 가라고 말했고 소봄님이 같이 가자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옆에 서서 보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것 좀 채워달라고 햤고 그분은 제가 시킨일을 하면서 저보고 마감을 빨리 해야할 것 같다며 저한테 유도리가 필요할것 같다고 말했어요 하여튼 소봄님은 말 그대로 최저시급대로 일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매니저님이 알려주신 방식은 시간별로 이 업무를 하면 된다는 방식이었고 사장님은 어떻게 하면 마감을 10시안으로 끝낼 수 있도록 얼음통을 빨리 끝내거나 사장님은 혼자 마감할때 커피머신을 8시몇분쯤에 청소하고 그러고 커피주문이 들어오면 커피내리고 다시 씻으면된다고 말하시긴 했거든요(혼자일때 그렇다 쳐도 2명일때는 그렇게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제는 누구말을 들어야 할지 감이 안옵니다 화수에 하시는 분은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것 대로 하고 저는 사장님말씀과 매니저님이 말씀과 거기에 기존 직원들이 하는 방식까지 고려해서 마감을 하는데 그분들은 그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그외에도 더 있지만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ㅠ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님 상대가 그런걸까요? 너무 일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글을 잘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충분한 휴식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 먹고 목표를 하나씩 이루라고 하는데 그런 시간이 투자될 수록 옆에 쌓여만 가는 회사 일이나 나한테만 막말하는 짜증나는 상사, 내마음 처럼 안되서 초초해지는 이직 준비 상황이 버겁다. 점점 더 의욕도 없고 힘들다. 뭘해도 재미없고 먹는걸 좋아했는데 맛있는걸 먹어도 힘이 나지 않는다. 본 직종 특성상 늘 바쁘고 시간 부족하고 점점 의욕이 없으니까 더 느려져서 업무도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정신이 없어. 상사 성장하라는 변명에 폭언하고 사직이야기로 계속 압박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라고 하는데 그것 머리가 너무 아파. 일 크게 키우기 너무 싫어. 이런 내가 이직에 성공 해도 내가 잘 지낼까? 회사를 쉬고 이직 준비하기에는 나이도 있고 돈도 없고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죽으면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잖아.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고 불안만하기만하고 10년이 넘어서 아직도 불안하고 언제 끝낼 지 모르는 긴터널을 괜찮다고 버티는게 맞나? 회사에 있는 꼭 하나씩 있는 날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힘들다. 돈도 싫어. 먹기도 싫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럼 뭐해야될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진짜 모두 포기하고 이불속에서 핸드폰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으면되지 않을까? 머릿속에서 계속 이 생각이나. 이게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적당한 장소만 있으면 그냥 죽고 싶어...
제가 직장을 옮긴다고 했습니다. 근무환경이 안정적인 곳에 가고싶어서요. 근데 상사가 그동안 제가 일이 느리고 처리양도 무척 적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상사가 원하는것을 어긴적이 없는거 같아요. 결근도 안했고요. 꾀부리지도 안았었고 그 상사를 동경하기도 해서 최선을 다했었는데 제가 추가로 일해 받은 수당을 가지고도 문제삼았어요. 추가수당 5000원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성격도 지적하며 본인이 절 많이 배려해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른곳에 가더라도 제가 더 일을 못할거라 하더군요. 자기만큼 배려 해줄 사람이 없을거라고요. 그말이 맞을까요. 근데 명치부근이 아프고 어제 잠을 자다가 새벽에 온몸이 이상하고 제가 어떻게 되버릴까봐 걱정됐어요. 새직장에 갈 용기도 사라졌어요. 거기서도 안좋은 말을 들으면 어떡하죠?

문제의 원인보다 문제 제기한 사람이 문제가되네요. . 폐쇄적이고 고인 조직은 답이없나봐요
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입니다 어떤 정신나간 놈 때메 힘들어서 사연올려봐요 그놈은 그냥 직장 동료 인데 그사람이 저보다 나이 많아요 어느 순간부터 제가 좋아하지 않는데 저랑 사귄 다고 소문내고 심지어 돈 물건 향수 먹을거 등등 으류받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절하고 그상황을 사무실에 말했어요 조치을 취했는데도 그놈은 그걸 말했다고 회사 끝나고 쫒아 다니고 회사에서도 저한테 공격하듯 협박했고 부엌식칼도 들고 다녔어요 문제는 이놈이 회사을 그만 두고 다시 왓어요 저 괴롭힐려고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직 한지 10개월 되었네요 요즘 계속 실수를 하네요 정산도 그렇고 또 모든일에 움츠러들게되네요 집에오면 무력감에 방에만 누워있게되고, 아이들도 신경써야하는데 모든게 귀찮아요 회사에서는 실수 없이 잘하고 싶은데 물론 실수 하면 욕먹는건 당연한데... 자신도 없어지고 퇴사를 해야하나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과는 잘지내고 좋은데 처음보다 더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매달 업무가 달라지고 또 너무 몰아세우십니다... 그게 너무 부담감이 크네요 조금 천천히 저에게 시간을 주시면 좋겠는데 어째든 학교가 아니고 직장이니..... 잠도 못자고 출근하고 회사에서도 한숨이 납니다... 제가 문제일까요?? 왜 가면 갈수록 더욱 실수가 늘어날까요??
남들이 말하는 거처럼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하나. 난 지금 살아있는 것만으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내가 더 열심히 살기를 바라는 게 너무 힘들다. 꿈도 없고 그냥 하다보니 직장에 다닌지 4개월 째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여전히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열심히 사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거 같다. 자기개발이든 아직 신입인 내가 지금 공부하고 배운것들이 몇십년 갈거라고 조언해주는게 너무 감사하지만, 난 지금 현재를 버티는 것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조언을 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가끔 밉다
내가 타이어가게 일했을 당시 나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일하는데 특근수당을 받지 않았다 난 처음에는 그냥 사장님이 법적으로 꼼수쓰신거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사장님이 불법을 저지른것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사장님께 이것에 대해 따지지않았다 그 이유는 우선 사장님 입이 거친것과는 별개로 잔정이 매우 많으신 분이어서다 막상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하다가도 다음날 미안해 하시며 직원들에게 잘해주는 사장님을 보시면 그깟 돈이뭐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또 사장님 아이가 셋이고 아이 중 한명이 예체능에 도전하는거 같았다(사장님 차 안에 골프용품이 지나칠 정도로 너무 많음) 나는 과거 인문계 고등학생 때 자동차정비.용접 등을 배우고 싶었는데 배우지 못한 한이 있었다 그래서일까 차마 그 아이들 입장과 아이들의 아버지인 사장님입장에서 생각해서 나는 차마 특근수당에 관해 이야기를 하지않았다 그리고 나는 성격상 임금체불만 안당하면 돈보다 경험이 우선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특근수당을 생각을 하지않았다 지금은 내가 재정비(체력단련.장롱면허 탈출)의 시간을 갖*** 그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그 사장님을 생각하시면 그 회사가 나쁜회사는 아니다라는 생각 뿐이다 그리고 사장님도 특근수당에 대해 잘 인지하시고 대놓고 이야기는 하기 그런지 회사내의 직원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나에게 월급에 불만이 없는지 여쭤보신적이 있는거 같았다 나는 그때마다 월급에 불만 없습니다.저는 일하는것에 비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나는 월급에 불만이 없었다 겨우 210만원이라고 하나 나는 그 돈으로 내가 사고 싶은 자전거.게임 등을 사고 내가 하고싶은 국내여행.캠핑등을 했으니까 암튼간에 나는 특근수당에 불만이 없고 오히려 사장님의 잔정많은 성격에 감사할뿐이다
제가 알바를 단기로 몇달하는데요 이제 거의 4일만가면 안 가요 알바회식을 가야할까요? 전에 2번정도 했는데 다 갔긴 했거든요? 회식 가신다는 분들도다한 번씩은 말해봤는데 새로오신 분들이랑 친해지고 싶긴한데 어차피 전 이제 안하잖아요 그래서 회식을 갈지말지 고민이에요 어차피 가도 딱히 할 말이 없을것 같고 거기서 제나이가 제일 어려요 근데 이런 술자린 좋아하긴해요 알바생분들이 저도 갈거냐 물어보긴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긴 했거든요 원래 회식 있을때 사장님이 회식올 수 있냐는 식으로 물어보는데 이번엔 안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있는게 불편해서 그런가 싶어서 더 가기 꺼려져요 어떡하죠.. 그냥 저의 망상인가요
부서이동 후 많이 바빠졌고 이번주내로 500명의 대상자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누군가와 나눠서 하는것이 아닌 온전히 저 혼자요. 이 부서의 일은 시간싸움이고 앉아있는시간에 비례하는데 제가 오늘 치질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낭종이 너무 커져서 고름이 계속 나왔고 이대로 더이상 방치하면 안될거같아 부득이하게 병원을 갔어요. 항생제를 먹고 오후에 출근했더니 졸려서 겨우 정신을 차렸고 콜센터마냥 전화만 받다가 오후시간이 끝나버립니다. 치질 수술을 한 상태로 쉬지못하고 대상자처리에 매달립니다. 전 부서 같았다면 사람들과 나누어서 처리하지만 지금 부서는 다릅니다. 각자 일과 업무가 있기에 온전히 혼자 처리해야 하는 거고 솔직히 이번주까지 하는게 너무 버겁습니다. 사람들은 아프니까 퇴근하라고 하지만... 퇴근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제 업무를 사람들이 도와주는게 아니거든요. 살인적인 업무량에 버거워서 남겨보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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